[잡담] 마을이야기

[핑크냥이]

물건을 사고 팔고 하다보니 드디어 마트가 되고 다리도 며칠전에 생겼어요^^
집도 한번 갚으면 끝이고요
낚시랑 곤충만 잡았더니 봄곤충이랑 물고기는 다잡은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똑같은 고기랑 물고기만 잡으니 심심하네요

잔디가 없어지기 전에 최고환경을 하려고 하는데 꽃을 없다보니 힘드네요
나무는 꽤 심은거 같은데 꽃이 없으니 이럴때 와파가 있으면 다른분한데 부탁을해서
마을에 가서꽃을 사서 심으면 되는데 와파가 없다보니 이러지도 못하네요

얼마전에 이웃이 한명 이사를 가고 3일만에 이사를 왔는데 맘에 안드는 이웃이라
다른이웃을 맞을려고 과거로 돌린다는게 날짜는 그대로 두고 시간만 돌려서
미래로 와서 안되더라고요 ㅠㅠ

빨간무랑 검은꽃이랑 카네이션만 사라졌네요 맘에안드는 이웃은 그대로 있고요
이웃노가다 이웃이 이사가면 바로 해야하는 건가봐요

[Nekens]

이웃노가다는 동물이 이사간다음날부터 이웃노가다에 돌입하셔야해요.ㅜ.ㅜ

[Nekens]

무선랜안되시면 랜선하나 구매하셔서 와파하세요..

제가 꽃이랑 대출금갚아드릴께요 흐흐

[akanbe]

동숲...역시 와이파이가 되면 혼자 할 때보다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ㅅ=a
제가 제일 와이파이를 절실히 느꼈던 이유는...
Wii가 DS때보다 특산품 외의 과일을 구하기 힘들더군요;;
특산품은 아무리 많이 따다 팔아도 100벨...=ㅅ=;;;
돈 모으기 힘들더라구요ㅠㅂㅠ
통신 되고부터는 과일도 도움받고 꽃과 무주식도 도움받고...
덕분에 더욱 즐거운 동숲이 되었어요^-^
빠른 시일 내에 와이파이 되셨음 좋겠네요~~~>ㅅ<

[비타민♡]

와파가 되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검은꽃이란 검장을 말씀하시는겐가요!!! ㅇㅅㅇ 헛...
타임슬립은 조심해서 잘 하셔야 해요 ㅠㅠ 토닥토닥...

[우리집막둥이]

아, 대충 밖에 모르지만, 토닥 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