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평화롭게 사는 펭귄마을엔 마음이 바다처럼 넓은 또또라는 주인장과,
매너좋기로 소문난 동숲 유저들이 모여 살았어요~
주인장 또또는 얼마나 매너가 좋은지 손님만 오면 손님이 기다릴까봐
빨리 가기위해 근두운을 타고 달려갔어요~~
놀러오신 손님들도 모두 좋은 매너를 갖고 있어서 주인과 손님들은
곤충을 잡으며 평화롭게 살고 있었지요~
심지어 찌니님은 공기방울 집안 청소 써비스도 해주셨어요
집뿐만이 아니라 너굴네 청소도 특별 싸비쓰로 해주셨지요~
더구나 찌니님이 바닷가의 조개를 모두 치우고 돈을 뿌려서
부티나는 해변가를 조성해 주셨어요~
그래서 감동한 또또는 찌니 박물관을 만들기에 이르렀어요~~
박물관 전면에는 찌니님의 옆모습이 부조로 조각이 되었고,
박물관 옆면에도 찌니님의 모습을 조각하여 길이 남기고자 하였지요~~
그렇게 한김에 버스 정류장에는 샤키라친구의 상반신 조각을 만들어 놓았지요~
참으로 손님접대가 훌륭한 펭귄마을이라 아니할 수 없었어요~~~
어느날 자살 절벽에서 부끄럼을 날리자 샤키라친구는 화가 났어요~
부끄럼 개인기가 없는 샤키라 친구는 찌니 친구만 기다렸어요~~
나중에 찌니 친구가 나타나서 샤키라 친구는 기뻤지요~~
하지만 찌니친구는 한수 위였어요~~~
아예 면전에다 대고 부끄럼을 날리는것이었어요~~
샤키라 친구는 똥버섯을 먹고 부끄부끄를 하려고 했지만,
노련한 주인장 또또는 똥버섯을 모두 감춰둔 후였어요~~
단체 부끄부끄에 샤키라 친구는 분노했어요~~
계속 격분 개인기를 날리다가 결국엔~~ 결국엔~~~
평화로운 펭귄마을에서~~~~~~~~~~~
수준 이하(?)의 싸움을 하게 되었어요~~~
나중엔 금채고 은채고 마구 다 찢어질 정도로 싸웠지요~~~
그러자 샤**친구는(여기부터는 익명 보호!!!신상정보 보호!!!)
엄청난 비매너 짓을 하기로 결심했어요~!!!!!!!!!!!!
그것은...........
그것은...........
남의 마을에서 끙~~아~~를 한 것이었어요~~~~~~!!!!!
하필 그 끙아를 밟아버린 또또도 화가 났어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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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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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친구네 집에 불을 질렀어요~~~(착한 어린이는 따라하면 안돼요♡ ㅋㅋㅋㅋㅋ)
사실은 펭귄마을 주인장이 더 저질 매너임을 깨달은 샤**친구는
또또를 볼때마다 물불 안가리고 엄청난 속도로 도망을 다녔어요~~~
길이고 아니고를 가릴 틈도 없었어요~~~
왜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주인장 또또가 있는 펭귄 마을은 정말로 평화로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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