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X카나 Y차차 등을 검색해보니까 좀 의아해지는 부분이 있는데요.
일단 지금이 역대급 불경기이긴 한거 같습니다.
아무리 거품이 좀 꺼졌다곤 해도, 포르쉐 딜러한테 컨택 한번 했다고 계속 연락이 오는거 처음 겪어보거든요.
(한참 차 귀할 땐 스톡 좀 보여달라고 하면 '아 네네' 그리고 연락 끊어버리던 애들이;;)
근데 불경기면...
아주 고가의 차량들(EX) 포람페)은 그렇다 쳐도
적당히 비싼 펀카들이나, 엔트리급 외제차들
(EX) BMW M2,3시리즈, 5시리즈, 포르쉐 박스터 등등)
매물이 쏟아져 나오고, 그래서 시세도 내려가고 이러는게 일반적일거 같은데..
1. 매물도 없고
2. 있어도 신차대비 별 메리트가 안느껴질 정도로 비싸고
3. 심지어 몇몇 매물들은 프로포션 감안하면 신차값보다 비싼경우도 종종 보이고
..........하는데, 이게 무슨 상황인가요?
좀 신기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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