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파우치는 맘에 드네요.딱 psp가 들어가기 알맞는 크기에다가 내부 안감이 흠집이 안나는 구조라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좋네요. 기대했던 핸드스트립의 줄은 조금 생각보다 별로였고.
무엇보다 psp본체는 옆라인, 뒤에 후라이팬등이 무광의 짙은 회색으로 변경되었고, L,R버튼도약간 검은색이 감도는 투명한버튼이네요. GT마크가 작은것만 뺴면 전체적으로 맘에듭니다.
아직회사라서 정작본게임은 못해보고.
수령기만 올립니다.
아 그란 4이후로 안해봤는데 처음 게임 실행시 한글음성이 나오네요 깜짝.
무엇보다 psp본체는 옆라인, 뒤에 후라이팬등이 무광의 짙은 회색으로 변경되었고, L,R버튼도약간 검은색이 감도는 투명한버튼이네요. GT마크가 작은것만 뺴면 전체적으로 맘에듭니다.
아직회사라서 정작본게임은 못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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