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Video Option의 D1GP를 동영상으로 많은분들이 보셨을껍니다.
D1그랑프리의 일본 팬사이트에 흥미로운 얘기들이 있더군요 바로 한국에도 유명한 츠치야 케이치의 D1그랑프리 독재체제의 심사와 반기를 들고 철수하는 HKS....츠치야의 그늘밑에 있는 선수들..
우선 2001년 시작된 D1그랑프리는 츠치야 케이치의 손에서 만들어진 대회인데 아무래도 그의 손에서 시작된 터라 츠치야의 입심이 가장 강하게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뭐 일단은 팬 사이트의 개개인의 생각이지만 루머러스한것도 있고 어떤 부분의 상당히 심정이가는 글들도 많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D1그랑프리를 주연은 츠치야 케이치 조연은 비디오 옵션 엑스트라는 참가하는 선수라고까지 비유를 하더군요. 처음 츠치야의 발상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드리프트의 메이져화와 그리고 참가하는 웍스팀의 광고효과로 메이커의 파츠판매확산등 하지만 그의 너무나 독단적인 심사방법과 선수들의 차별화 츠치야의 회사 Kei-office 소속인 카자마 야스유키는 스타트 대쉬나 인컷을 해도 마이너스 포인트를 적용을 하지않는대신 다른 선수가 인컷을 하면 "거기는 코스가 아니다"라고 감점을 하거나 또 다른선수는 괜찮거나 경우에 따라서 편집을 해버린다고 합니다.
거기에 브리지스톤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이 많은것도 그렇고 이 타이어대한 루머도 한 예가 있던데 86으로 출전하는 우에오선수의 경우인데 브리지스톤에서 요코하마로 변경했을때 배반자 취급을하여 평가가엄격해진후 D1그랑프리로부터 자취를 감춘일은 유명한 사건이라고 합니다.그후로 다시 요코하마에서 브리지스톤으로 변경하고 바로 오다이바에서 우승을 했었죠 그때 우에오의 인터뷰 내용중에 "무엇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되는줄 알았다."는 것을 비추어봐도 괭장히 심정이 가는 루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프라이베이트 출전팀의 금전적인 부담이 상당한것 같습니다.한경기에 참가하는 비용이 무려 30만엔 정도라고 합니다. 타이어까지 포함한다면 50만엔 정도라고 합니다. 노무라 켄의 1년 타이어 사용갯수가 800개 정도라고 한다면 웍스에서 지원을 못받는 프라이베이트 선수들은 상당한 부담이라고 합니다.
노무라 켄이 회장으로 하는 선수협의도 있지만 츠치야에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격이라고 합니다. 츠치야의 독재노선에 반기를 들수가 없다고 합니다.아무튼 우리들이 보는 D1그랑프리와 달리 괭장한 속 앓이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HKS.APEX의 철수, D1에 참가는 메이커도 BLITZ말고는 전 메이커가 적자인걸보면 HKS.APEX가 철수한것도 이젠 더이상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니구치와 오리도의 불참, 옆집아저씨 같히 수수해 보이던 츠치야 케이치의 독재구도와 그의 그늘에서 놀아나는 선수와 운영위원회등 D1그랑프리의 위기가 온것 같기도 합니다.
D1그랑프리의 일본 팬사이트에 흥미로운 얘기들이 있더군요 바로 한국에도 유명한 츠치야 케이치의 D1그랑프리 독재체제의 심사와 반기를 들고 철수하는 HKS....츠치야의 그늘밑에 있는 선수들..
우선 2001년 시작된 D1그랑프리는 츠치야 케이치의 손에서 만들어진 대회인데 아무래도 그의 손에서 시작된 터라 츠치야의 입심이 가장 강하게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뭐 일단은 팬 사이트의 개개인의 생각이지만 루머러스한것도 있고 어떤 부분의 상당히 심정이가는 글들도 많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D1그랑프리를 주연은 츠치야 케이치 조연은 비디오 옵션 엑스트라는 참가하는 선수라고까지 비유를 하더군요. 처음 츠치야의 발상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드리프트의 메이져화와 그리고 참가하는 웍스팀의 광고효과로 메이커의 파츠판매확산등 하지만 그의 너무나 독단적인 심사방법과 선수들의 차별화 츠치야의 회사 Kei-office 소속인 카자마 야스유키는 스타트 대쉬나 인컷을 해도 마이너스 포인트를 적용을 하지않는대신 다른 선수가 인컷을 하면 "거기는 코스가 아니다"라고 감점을 하거나 또 다른선수는 괜찮거나 경우에 따라서 편집을 해버린다고 합니다.
거기에 브리지스톤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이 많은것도 그렇고 이 타이어대한 루머도 한 예가 있던데 86으로 출전하는 우에오선수의 경우인데 브리지스톤에서 요코하마로 변경했을때 배반자 취급을하여 평가가엄격해진후 D1그랑프리로부터 자취를 감춘일은 유명한 사건이라고 합니다.그후로 다시 요코하마에서 브리지스톤으로 변경하고 바로 오다이바에서 우승을 했었죠 그때 우에오의 인터뷰 내용중에 "무엇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되는줄 알았다."는 것을 비추어봐도 괭장히 심정이 가는 루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프라이베이트 출전팀의 금전적인 부담이 상당한것 같습니다.한경기에 참가하는 비용이 무려 30만엔 정도라고 합니다. 타이어까지 포함한다면 50만엔 정도라고 합니다. 노무라 켄의 1년 타이어 사용갯수가 800개 정도라고 한다면 웍스에서 지원을 못받는 프라이베이트 선수들은 상당한 부담이라고 합니다.
노무라 켄이 회장으로 하는 선수협의도 있지만 츠치야에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격이라고 합니다. 츠치야의 독재노선에 반기를 들수가 없다고 합니다.아무튼 우리들이 보는 D1그랑프리와 달리 괭장한 속 앓이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HKS.APEX의 철수, D1에 참가는 메이커도 BLITZ말고는 전 메이커가 적자인걸보면 HKS.APEX가 철수한것도 이젠 더이상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니구치와 오리도의 불참, 옆집아저씨 같히 수수해 보이던 츠치야 케이치의 독재구도와 그의 그늘에서 놀아나는 선수와 운영위원회등 D1그랑프리의 위기가 온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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