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치가 수정된 이후 기준으론
날씨 변화도 있고 피트인 필수에 난이도도 초보자 기준으론 결코 낮지 않은 이벤트이기 때문에
돈 노가다를 위해서라면 굳이 이 이벤트를 고집할 필욘 없습니다.
개인적으론 초보자분들에겐 역시 사르데냐가...........
날씨 변화도 없고 피트인도 딱 한번만 하면 OK 이기 때문에 이 이벤트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이와 관련된 추천 차량은 마쓰다 787B 로 레전드샵에 랜덤하게 나타나는 차량으로 약간 비싼 차량이긴 하지만
연비 깡패 차량 중 하나로 여러 이벤트 공략에 무척 편리한 차량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무리해서라도 한대 정도 구입해 두시길 추천합니다.
바로 이 차량입니다.
세팅은 대충 이렇게..........
돈이 모자린 자여 !! 오라 !! 사르데냐로 !!
레이싱 하드 타이어, 연료 랩 1 기준 8바퀴까지 한번에 가능합니다.
9바퀴 들어가기 전 피트인 !!
타이어 교체하고 연료 풀 충전.
그리고 마지막까지.......
별다른 사고 없이 주행하셨다면 다른 차량들은 최소 2번의 피트인을 진행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없이 1위를 달성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주 큰 사고가 나지 않은 이상 클린 보너스까지 챙겨줍니다.
1.20 패치 이후 타이어 소모 변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한번쯤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후 실력이 좀 나아졌다 생각되신다면 동일 차량으로.........
스파 60분 내구 레이스도 추천드립니다.
긴 플레이 타임에 랜덤한 날씨 변화, 피트인 등 여러가지로 난이도가 있는 이벤트지만
크나큰 보수가 너무나 매력적이고 단순 노가다란 느낌이 안들고 매번 새롭게 도전하는 느낌이 나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그란의 매력을 즐기면서 돈벌이까지 덤으로 가능한 이벤트라 생각되기에
차후 여유가 되신다면 한번쯤..........!!
연비 깡패 787B 라면 공략 난이도가 상당히 내려갑니다.
이 이벤트에 익숙해 진다면 정말 돈은 금새금새 모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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