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
수평 코너 탈출법
코너 진입시 도로 정면이 막다른 벽처럼 보일시 브레이크를 밟는다.
코너 안쪽 연석쪽으로 붙으며 기어는 2단 속도는 90km 정속주행하며 통과한다.
여전히 정면은 막다른 길처럼 보인다.
도로가 사진처럼 열리는 순간 열리는 방향으로 그립을 잃지 않는 상태로 악셀을 밟아 속도를 올린다
도로의 길이 열리면 화살표 방향으로 전속으로 달린다.
오르막 (골뱅이) 코너 탈출법
오르막 코너가 제일 재미있는 후지 스피드웨이 코스다.
사진과 같이 오르막 코너이다.
오르막에서는 차량 속도가 빨라지면 하중이 뒷쪽으로 쏠리고 앞바퀴가 공중으로 들어올려져 그립을 잃기가 쉽다. 이점을 염두해 두자
언덕위 코너가 눈에 들어오면 시선을 원안으로 두고 마음에 준비를 한다.
바깥쪽 연석으로 이동하면서 코너가 내 어께 높이까지 가까이 접근할때까지 전진한다
언덕이 눈앞에 보인다.
핸들은 정면으로 고정하고 풀~ 브레이크를 밟는다. 이때 차가 거의 정지할정도 속도 ( 나의 주행느낌이 )가 될때까지 기다린다.
속도가 100km 이하가 되면 브레이크 악셀에 모두 발을 띤 상태로 핸들만 코너쪽으로 돌린다. 끼이익~~ 소리가 난다.(요재미가 쏠쏠찬다)
헤어핀 코너나 코스를 자꾸 이탈하는 코너는 ((약속된 40km 구간)) 이니 40에 맞추고 핸들만 돌리면 거의 통과된다
언덕에서 뒤바퀴로 하중이 몰리고 앞바퀴의 하중이 약해 그립이 약해져 있으므로 악셀을 살짝이라도 밟으면 차가 훽~~ 돌아가 버린다.
수평코너처럼 도로의 길이 열리면 열리는 방향으로 풀악셀로 탈출한다.
후지 스피드웨이는 이 골뱅이코너 달리는 재미가 가장 좋습니다.
이게 익숙해지면 내리막 코너는 식은죽 먹기 입니다. 관성의 힘을 이용하며 가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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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시점이 보는맛이 좋죠 디자인도 다 공들여서 해놔서요 그래도 멀티 하거나 기록 단축 노리려면 전면시점이 제일 낫습니다. 시야가 넓고 차를 바꿔타도 시점이 일관적인 편이고 백미러도 제일 크게 확인가능한 시점이라서요.. | 22.08.04 2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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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단축, 경기출전,차량적응 등을 할때는 계기판시점으로하고 기록에 연연하지 않는 상황이 되면 차량내부시점에 수동말뚝 기어 넣으면서 옛 감성에 젖어 운전합니다 | 22.08.04 2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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