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용물 알고서 상자 살 수 있으면 던파 망하나요?

[Aqua3]

왜 이걸 모르는 상태로 사는 도박행위를 하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100만이든 500만이든

사면 그 이상의 물건을 줄거라는 생각은 막연히 들지만

이게 본인한테 필요한건지 아닌지 정도는 알고 살 수 있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왜 굳이 도박앤파이터를 고수하려고하는지 이해가 가지를 않네요

물론 판매가 강제가 아니고 본인이 선택하는거긴 한데

뭐가 되었든 리스크를 지고 도박한다는거는 바뀌지 않으니까요

[아르쥬]

던파로 배우는 주식

[Arrowhead]

선물거래

[케이어드]

추천은 눌렀지만 주식보다는 연초마다 하는 백화점 복주머니 행사....(5번 참여해봤는데 죄다 난 필요없는거만 나와서 친척들 선물용이 되버린...)

[굴묘편시]

유저들 간보는거죠.
와 우리가 이렇게 ㅄ같은 짓을 해도 사주네?
다음번엔 이거보다 쪼금 더 나가보자.

[가베]

기획의도가 맘편하게 골드 묻어놓고 담주에 보상타가라는 것이긴한데 ㅋㅋㅋ 하다못해 힌트라도 주지...봉자처럼... 그래도 전 믿습니다.

[Kala_s]

힌트 줘요!

[케이어드]

어? 그림이 봉자처럼 힌트였던거 아니에요?

[가베]

오잉

[벚꽃추제]

힌트를 주긴 주는데 지들 입맛에 따라 갖다 붙임

[푸어곰]

컨텐츠 전반에 랜덤 도박질에 맛들린건지 이젠 이벤트도 대놓고 도박질...

[태소연]

처음부터 끝까지 ㅇㅃㅈㅁ을 고집하는 초심유지게임

[Aqua3]

으으 ㅂㄷㅂㄷ

[벚꽃추제]

정부랑 유저들은 확률 공개하라고 난리피우는 마당에 아예 어떤 종류인지 조차 안알려주겠다는 네오플의 클라스를 보여주는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