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음 이 게시판에 남기는 첫 질문이네요 :) 입문자입니다.

[어리둥절(?)]

안녕하세요

올해 30살 된 남자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의견을 여쭤보려고해요.

제가 올해 할로윈데이에 코스프레를 해볼까 하고 뭘 할까 하다가 다프트 펑크를 하려고하는데,,

직접 제작하신분들이나 할로윈데이에 코스프레로 참여하신분들이 계시다면

어떨지 여쭤보려고해요.

입문자? 초심자? 아무튼 해보고싶은 생각이 든다~ 해서 직구사이트 알아는 놨는데,

예쁜쓰레기가 될지도 모른다라고 주위에서 얘기를 한적이있었거든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세요?

한번쯤은 해볼만하다?

한번 할거면 아예 하지말아라-

참고로 할 코스프레는 

아래와 같은 사진입니다.

[xczvcv]

여장 입문이 아니었네요

[어리둥절(?)]

헉 네 ㅋㅋㅋ

[onlymyaircraft]

다프트 펑크라니

[어리둥절(?)]

국내에서는 극히 드물게 하시는분들이 있기에 ㅎㅎ

[용산의 빵테온]

할로윈 이외에 쓰실 데가 없으면 예쁜 쓰레기가 됩니다

[어리둥절(?)]

흑.... 팩트시네요 ㅎㅎ

[더불어민주당]

와! 다펑!

[어리둥절(?)]

와! 눈뽕!

[boker1208]

할로윈에도 쓰고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믹콘도 쓰고요

[어리둥절(?)]

앗 코엑스..! 거기도있었네요 ㅎㅎ

[I'm retroman]

👍

[michma]

음... 그분이 생각나지만 가격이 착하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