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히어로 루나폴 때 얼음은 어떤 원리로 생겨나는 겁니까?

[GalaxyAngel]

히루나를 스텔라로밖에 안 해봐서 바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다들 토템 나타날 때마다 무조건 두들겨 팬다는 식으로만 알고는 있습니다.

일반 루나폴 때랑은 다르게 서리 토템이 주변에 안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정크 퀸을 열심히 때려잡느라 바쁜 스텔라한테 갑자기 얼음감옥이 생기더군요.

그것도 보통은 대사가 나오고 나서 시간을 조금 둔 뒤에 나타나는데

히어로 루나폴은 그런 거 없이 그냥 팍 나타나나봅니다.

게다가 어떨 땐 빨리 해제되기도 하고 어떨 땐 하안참 나중에 풀어지기도 하고요.

이렇게만 보면 시야에만 안 보일 뿐 서리 토템이 어딘가에 존재하고, 누군가가 빨리 그걸 깨부셔야 얼음감옥이 없어지는 건가 싶은데

제가 생각한 게 맞는 지를 알고 싶습니다.

[뉴데브]

랜덤이고 서리 토템을 없애야 사라져용 아마 좀 늦게 깨질땐 여러 패턴이 겹쳐서 서리를 약간 늦게 때리는 느낌?인 듯 해여

[뉴데브]

약간 신봉자나 토템을 때리고 있는 와중에 서리가 뜨면 때리던건 마무리 하고 간다는 심리?->서리가 늦어짐?

[뉴데브]

서리 뜬다고 대사쳐놓고 얼린다음 나중에 나오는 버그도 있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