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템도 아닌 제작템인
보니악 악세는 설계도만 장당 천만제니 정도 합니다.
운나쁘면 4개 전부 3옵 뜨고 운좋은 사람은 4개 전부 4옵 뜰수도 있겠네요
컨텐츠 소모를 늦추려고 하는건 충분히 이해 되는 상황이지만
강화도 아닌 제작템에 랜덤요소를 넣는건 미스설계라고 생각합니다.
파편을 모아서 확정적으로 제작 가능한템은 보통 노력의 상징입니다.
근데 그 노력의 결실에도 랜덤요소가 들어가버리면 의욕이 사라져버립니다.
만약 4옵까지 나오는 템인데 3옵이 나온다면
오랜 시간 노력해서 모은 파편과 제니가 그냥 날아간거나 마찬가지에요
이게 얼마나 허망하고 의욕을 떨어뜨리는지 해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게다가 보니악은 제니를 소모하는 던전인데 다시 악세를 만들 생각도 사그라듭니다.
만약 제작시 4옵이 뜨더라도 원하는 옵이 붙어있을 확률도
매우 낮고 그러면 컨버터 작업도 해야하는데
그 컨버터도 얻기가 쉽지만은 않죠
루리 분들은 보니악 악세 제작시 랜덤요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보기클릭)211.221.***.***
(IP보기클릭)211.221.***.***
설계도 가격과 제작비가 너무 ㅈㄹ맞은게 문제죠.. | 18.06.17 12:11 | |
(IP보기클릭)121.136.***.***
(IP보기클릭)39.116.***.***
(IP보기클릭)121.181.***.***
(IP보기클릭)39.118.***.***
(IP보기클릭)2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