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나름 시즌 이벤트 내용 듣고..
와.. 동료들에게 전술 지시 하면서 입체적인 전투가 되겠구나..
실제로 여기저기 검색하면 옵 좋은 동료 구할라고 노가다도 한다는 경우도 보고,
엄청 기대를...
1. 처음에는 저도 좋은 옵 찾아서 여기저기 동료들 젠 된다는 곳찾다가
각 병과 10은 다 채우고 해야한다고 해서 일단 10 / 10 / 10 노가다..
2. 옵 좋은 애들 뽑으면 전투가 다이나믹하게 재미 날줄 알았음.
근데 동료들에게 명령을 내리면 개씹고..
전장터로 겁나 뛴다음 지시 내리면 저 뒤에 쳐저서 올 생각도 안하고.
뭐 동료들의 특성들이 제대로 발현되는지 아닌지는 관심 밖.
내가 내린 명령을 제때 수행만 해줘도 이건 평타 이상.
3. 결국 동료 = 이 새끼들 고기 방패로 쓰기로 함
최대로 기다렸다가 같이 전술 지역 들어가서..
적과 가까운 곳으로 엄폐해서, 적들이 이 동료를 공격 하는 동안
나는 이때 얘들의 뒤통수를 친다는 전략.
왠걸?
바로 옆에 동료가 있어도 무시하고 나를 공격하는 적들은 뭔데.
여정 미션중 아군을 공격하는 적을 처치하는 숫자 채우는 것도 있는데,
의외로 동료를 적 가운데 엄폐시켜도 이걸 채우기가 힘들었으니뭐..
4. 애써서 리세 마라 해서 동료 뽑아도 유기적인 / 입체적인 전략 동료로 못써먹어..
고기 방패도 안되...
그렇다고 각 병과 별로 게이지 모아서 쓰는 궁? 이 게임 흐름을 크게 바꾸거나 재미난거도 아니고..
결국 3개 병과 아무것도 선택 안하면 이벤트 버프 두배 준다고 해서 그렇게 써봤지만,
가끔 적들중 적대 세력 보너스로 돌땡이 한 둘 있는게 엄청 전투 흐름을 짤라먹음.
내가 아군을 고기 방패로 쓸라고 했던걸 역으로 당하는 셈인데,
특히 그놈아 처리 하려다가 주변 적들에게 다굴 처맞은게 한두번이 아님..
............결국 이벤트 끄니 이렇게 시원하네요.
뭐.. 여정 자체는 이전거에 비해서 7단계인가 까지 끝내기 쉬운편이라,
여정으로 시즌 이벤트 랩업은 50까지 빨리 채긴 했는데,
그 이외 이번 글로벌 이벤트는 진짜켤 이유가 1도 없습니다.
괜히 ㅂㅅ 같은 AI 때문에 게임 흐름만 박살 나고, 전략적인 전투 없이 홧병만 터집니다.
아마 초번에 동료 리세마라 엄청 하신 분들도.. 결국 그놈이 그놈이라 생각하시거나 아예 이벤트 끄셨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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