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빌드)3공3전 하이브리드 세팅

[민트고추]

 이미지는 TU10 이전에 만든거라 무기탤런트가 가시로 쓰여있는데 지금은 완벽한 미래랑 동기화 쓰고 있습니다.

 완벽한미래는 3스택만 쌓으면 과충전이 되기 때문에 임시 오토빌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동기화는 가방+조끼+무기 탤런트가 항상 발동되는 격이라 시너지가 워낙 좋습니다.

 터렛과 드론이 4등급임에도 영웅정도까지는 꽤 버티기 때문에 어그로 분산과 딜에도 도움이 됩니다.

 돼지 네임드도 4등급 터렛이 혼자 잡습니다

 소콜로프 마스크인 이유는 제가 기관단총을 좋아해서 활용하느라 그렇습니다. 돌소에 펜릴 껴도 무관합니다.

 그보다도 기관단총이 치확 옵션을 보유하고 있어서 치확침댐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이미지의 기관단총 UMP45인데 깡딜이 쎄서 써보긴 했습니다만 그냥 평범하게 벡터 써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TU10에 맞춰 수정한다면 소콜로프 대신 펜릴을 끼고 카멜레온을 들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탤런트 버프된게 워낙 유용해서 충분히 강한 무기딜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미션 등지에서는 그냥 극화기가 더 편하긴 한데 건물 내부에서 진행되는 현상수배에서 밥값을 합니다.

 특히 영웅등급에서 네임드 3마리가 동시에 나오는 경우에 매우 편리합니다.

[NADO11]

같은 가방과 방탄복을 사용하는 중입니다.
돌파병의 노크소리 중 치명타확률, 스킬대미지가 붙은 것을 사용중인데 나름 괜찮은 듯 합니다.(모듈로 스킬가속도 사용가능하고...)
그리고 하나U3셋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기데미지5%가 붙어서...)

주로 워커를 활용한 화기셋을 이용하지만, 가끔 하이브리드로 하는 것도 재미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