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4단계 여정 할겸 적 방어20% 이하일시 동반인 공격 맞을시 즉사 가능 있는 텔 붙은 동반자 파밍 할겸
계속 도는데...
진짜 아군에게 뭘 지시하던 발암덩어리에, 가끔 겁나게 달려서 적 공격 지시 (조준 및 십자키 위) 누르면
없어... 보면 저 뒤 40m 에서 어버버 하고 서있고..
게이지 모아서 로켓포 날리라고 십자키 위 딱 누르니
애가 그자리에서 굳어 있고... 적 그냥 속터지지만 내 본캐가 다 잡고 얘 뭐하나 가보니
트럭 뒤에서 로켓포 든 자세로 그냥 얼었음... ㅠㅠ.
요즘 AI 똑똑 하다는데... 일부러 혈압 오르라고 저런 멍청이 집단을 동료로 넣고 이벤트 하게 만든건지..
예전 추격전 시즌 2인가 3할때, 블랙터스크 쉐퍼드가 c8 거렸던 대사가 생각나네요.
이런 멍청이들 데리고 전쟁하라고 하니 속터진다고..
그 심정을 지금 여정 하면서 아주 뼈저리게 공감하게 되네요; 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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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투화 소리.. 진짜 크더군요. 수다는 뭐 그래도 친구 하나 생긴 셈 치려는데, 전투 너무 못하는건 진짜.. 근데 말 진짜 많긴 하더군요 ㅋㅋ | 25.12.04 17: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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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애 뽑으셨네요. 전 이속 올리는 권총으로 뛰당겨서인가? 맨날 저 뒤에어딘가 걸려서 버벅 거리고 전투도 농땡이 치고 참가 안할라 하더군요 | 25.12.04 17: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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