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그알] 전력맨과 방찐이 싫은 이유.

[HiddenCardKR]

"너희가 뭐라 하건 나 하고픈 거 내 맘대로 할거임 ㅇㅇ"

이런 생각 하는 사람 틀림없이 있어요. 우리 주변에 상당히 많아요.

생산성 1도 없는 분쟁이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 못하는 상황이니, 굳이 시간 버리면서 이 글을 볼 필요도 없다는 점 동의 하죠?

뒤로 가기 누르시고.

"잘 모르겠어 왜 싫지???"

이런 분이 보시면 됩니다.

전력맨의 장점

 순간 범위 화력이 출중. (다음 파트를 위한 준비없이 한마리만 보여도 여지없이 스킬 쏴 대는 일부 제외.)

전력맨의 단점

 스킬 쿨타임 동안 대다수의 사용자는 잉여. (냉혈한으로 링크&일반스킬 단축 중인 일부 제외)

맵의 특성을 이해하고, 출몰하는 npc 의 장소나 수 등을 파악하지 못한 채

순간 화력에 끌려서 종일 엄폐만 해대는 평균을 갉아먹는 사용자들이 태반이기에 미움을 받는 것이죠.

여기에 더해 점착폭탄이 근처에서 터지면 화면을 심하게 흔들어 대서 동료들의 에임 또한 출렁이게 만드는 것도 한 몫 해요.

인기 맵 중 하나인 렉싱턴의 스샷 몇 장을 보면서 짚어 봅시다.

아래의 예시 중 나는 몇 가지나 해당이 되는지 점검 해볼까요?

 렉싱턴 3층을 진입하면 경계 중인 npc 가 6마리 있어요.

 2마리 이상을 점폭 범위에 넣을 수 있다는 판단이 서면 발사.

 이 후 npc 들이 엄폐하면 돌돌이를 근처로 던져서 엄폐를 풀 게 만들 것.

 3층에서 경계중인 npc 들을 죽이면 이곳 서버실에서 4마리가 젠 되어 나옵니다.

 서버실을 정리하면 5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5마리.

 문이 열리면 npc 가 흩어지기 전에 빠르게 점폭을 넣어 주는 게 중요하겠죠.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서 스킬 쿨타임과 돌발상황을 생각하며 운용 했다면

 팀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매지션이라 할 만 하겠네요.

 그러지 못했다면?

 일반적인 스트라이커 하세요.

 가장 범용적이고 효율도 좋으며 타인에게 불편을 주지도 않아요.

 저런 상황들을 다 캐치해가며 적절하게 활용할 줄 알아야 그 때 평균 값 하는 건데 그렇지 못하면.. 심한 민폐에요.

방찐의 장점

 높은 스테미너에서 오는 단단함

방찐의 단점

 피아 구분 없이 총알을 다 먹고 다닌다.

 옥상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이런 곳이 나오죠.

 보통의 경우 딜러들은 정면에서 보이는 npc 를 대상으로 교전을 시작하게 되죠.

 5~6발 정도 쏠 때쯤 뒤에서 시커먼 물체가 나타나 점점 총알을 먹어대기 시작해요. 하~~

 여기서 질문 하나.

 당신이 생각하는 방찐이란?

 정답이란 없겠지만

 내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단단함이란 장점을 가지고 아군 딜러들이 npc 를 녹일 수 있도록, 측면이나 후면에서 엄폐를 풀게 끔 만드는 존재.

 바로 위 스크린 샷 다시 한번 봐주세요.

 녹색 선은 앞쪽 공간으로 진입할 수 있는 문을 의미해요.

 딜러들이 어디로 이동해서 어디에서 교전 하는지 지켜보고서, 다른 문으로 진입해서 npc 몰이를 하면 돼요.

 엄폐한 대상에게는 빠르게 근접해서 엄폐를 풀게 만들고, 그마저도 통하지 않는 적에게는 뒤에서 헤샷을 날리거나 약점을 쏴주는 역할.

 잊지 말아요.

 방찐은 딜러로 분류하지 않아요. 누구도 방찐에게 빠르게 많이 잡아주기를 기대하지 않아요.

 우리의 역할은 몰이 꾼.

[들괭]

글을보니 전력이나 방찐의 문제보단 운용자의 문제인데 공팟돌다보면 기동들고 혼자 닥돌하다 계속 눕는 사람도 심심찮게 보이는거보면 정작 빌런은 어떤 세트에도 비슷하게 존재한다는.
물론 에임흔들기나 사선차단이 짜증나긴 하지만 이미 적응되어서 할만하고 정 전력이나 방찐이 싫다면 세팅보고 게임 시작전에 나가면 그만

뭣보다 유저가 없다보니 이제는 어떤 파티라도 매칭만 되면 무난하게 그냥 즐기게 되더란

[HiddenCardKR]

신기함.
서두에 이렇게 적었음.

"너희가 뭐라 하건 나 하고픈 거 내 맘대로 할거임 ㅇㅇ"

이런 생각 하는 사람 틀림없이 있어요. 우리 주변에 상당히 많아요.

생산성 1도 없는 분쟁이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 못하는 상황이니, 굳이 시간 버리면서 이 글을 볼 필요도 없다는 점 동의 하죠?

뒤로 가기 누르시고.

[들괭]

님 글의 요지는 전력은 이렇게 하고 방찐은 이렇게 해. 안그럼 민폐고 짜증나니까. 아닌가요?
전력이랑 방찐은 보통1인분 못한다고 생각하니 제목도 ~가 싫은 이유 라고 쓰셨을 테구요.

그런데 이 게임 고일대로 고여서 대부분 플탐이 몇백시간 이상이고 신규유저나 초보는 거의 없죠. 유저가 없다보니 GE때 말고는 매칭도 잘 안되는 편이구요.

그렇기에 좀 실력은 부족하더라도 다양한 유저가 있는편이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실력 딸리는 유저나 파크셋 최후셋같은 예능셋 유저도 공팟매칭 가능하지만 반대로 파티내에 강퇴 기능도 있고 맘에 안들면 언제든 쉽게 이탈도 할수있죠.

무작위로 아무나 파티맺고 하자는게 공팟이니 내맘같지 않아도 어느정도는 서로 이해하는게 좋은데 조언이나 당부라기엔 제목도 그렇고 특정 세트에 이렇게 플레이 안할거면 하지 말아라 라는거 그닥 좋아보이지 않네요.

[HiddenCardKR]

자 이제 대화가 가능하도록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가 되셨으니 글을 좀 풀어서 이해를 돕도록 하지요.
"너희가 뭐라 하건 나 하고픈 거 내 맘대로 할거임 ㅇㅇ" 이 말의 뜻은 문제를 알고 있지만, 내 하고픈 대로 할 것이다. 가 되겠죠.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면 몰라서 못 하는 것일테구요? 그래서 둘 중 하나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혹시 모르니 다른 경우가 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결론은 알지만 내 맘대로 ( 이 경우에는 분쟁 원하지 않고 기존대로 파티 나가기나 추방을 하면 되겠구요.)
몰라서 ( 이런 경우에 이렇게 해봐 라는 가이드가 되겠어요.)

말 그대로 '몰라서 못하는' 이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 인데요.
왜 이 게시글을 적었을까요? 강퇴. 파티 나가기를 몰라서 그랬을까요?

님 말씀처럼 사람이 없어요.
지 맘대로 하겠다는 사람이야 어찌 할 수 없지만 몰라서 그렇게 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내가 미움 받는 행동을 하는 중이구나 라는 자각이라도 생기고
바꾸려는 노력이라도 하지 않겠어요?
솔플은 싫어요. 그렇기에 시간 버려가며 이렇게 글을 적는 것이구요.

누구에게 좋아 보이기 위해 게임 하는 거 아니에요. 맞아요 하지 말아라 라는 뜻이 더 강해요.

[HiddenCardKR]

열명이 보고 한명이라도 고친다면 즐겁게 같이 플레이 할 수 있는 공방 유저가 늘어나는 거에요.

"물론 에임흔들기나 사선차단이 짜증나긴 하지만 이미 적응되어서 할만하고 정 전력이나 방찐이 싫다면 세팅보고 게임 시작전에 나가면 그만" 이렇게 얘기 하셨어요.
단 한 사람이라도 바뀌면 좋은 거겠죠?
나는 그 눈꼽만큼의 확률을 위해 내 시간을 내어서 글을 적었어요. 님은?

[들괭]

고친다라는 전제가 왜 방찐이랑 전력인거죠? 이런저런 이유를 대지만 그냥 님이 기동유저고 딜러니까 방찐이랑 전력이 싫은거 아닌가요?

전력이 첨에 피 깎아놓으면 킬따는 딜러나 방찐이 어그로 끌고 쳐맞으면서 거의 다 잡아놓은거 막타만 따는 딜러는 없나요?

게임 알고리즘상으로도 딜러보단 상대적으로 전력이나 방찐이 몹에게 어그로 끌리는거 모르시나요?

그리고 기동이나 기타 셋은 빌런이 없나요? 플탐 된다면 그런거 뻔히 알만한 사람이 방찐이랑 전력을 제목부터 빌런취급하는게 맘에 안든다는겁니다. 이 글을 보고 예전에 기동미만 잡이라고 글을 써서 이슈가 되었던 누군가가 생각나더군요.

어떤 세트던 FPS게임에선 당연히 딜을 하고싶고 킬을 올리고 싶죠. 과연 공팟 매칭해서 님들 말처럼 킬은 상관없이 팀내 훼방이 목적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런데 왜 게임내에서 누구나 선택 가능한 세트나 특성에 맘에 안든다며 싫다고 훈계를 하는지요.

솔직히 공팟에서 기동셋 유저가 다른셋보다 월등히 많은건 킬따기 쉽고 가성비나 효율이 좋아서 아닌가요? 모든 게임 공통으로 모두들 효율찾고 딜 잘나오는 세팅을 선호하죠. 저도 그래서 기동셋 사용이 월등히 많지만 다른 셋 유저에게 대놓고 싫다하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공팟이라는거 모르는 불특정 유저와 함께 게임하는걸 전제로 하기에 님이 정 전력이나 방찐이 싫다면 그 파티는 피하는게 맞다고 말씀드린거구요.

결국 님의 얘기는 혼자돌기는 싫으니 공팟은 하고싶고 공팟에서 방찐이나 전력을 거르면 매칭하기 힘드니 니네가 내 맘에 들도록 이렇게 저렇게 해라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방찐이나 전력을 까기엔 본인부터 무척 이기적인거 같은데. 맘에 안든다고 훈계하기보단 스스로를 먼저 돌이켜 봤으면 하네요.

[들괭]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에 더 이상 댓글릴레이 하는건 소모적인거 같아 쪽지 드렸으니 대화의 용의가 있으시다면 확인 후 연락 부탁드립니다.

[HiddenCardKR]

모두가 사용하기에 널리 보라는 뜻에서 게시글 작성 했어요.
더 하실 말씀은 여기에서 하세요.
쪽지는 사절이예요.

[HiddenCardKR]

내 맘에 들도록 이렇게 저렇게 해라 << 가 아니지요.
밥 값을 제대로 해라 << 이거예요.
무슨 빌드를 들고 오건 밥 값을 해라. 1인분 값어치를 할 수 있는 걸 해라 이거예요.

감독관도 아닌데 내 맘에 들고 아니고 따위는 관심도 없어요.
개차반으로 하고 싶은데로 꼴리는데로 해대는 너희가 싫다 이거지요.

[들괭]

밥값이요? 님에게 돈받고 게임하나요? 님이 뭔데 다른 유저에게 밥값을 운운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님보다 실력 뛰어난 유저들 기준으론 님 플레이도 1인분 못하는거 아닌가요? 설마 님이 무슨 탑티어라 그럴리 없다 생각하는 건가요?
님이 뭔데 그1인분의 기준을 정하죠?

그리고 무슨 제목부터 방찐이랑 전력 싫다는분이 무슨 빌드를 들고오던 1인분 하라로 슬쩍 물러나시는데 그럼 다른 빌드는 뭔 뻘짓을하던 1인분 값어치를 한다는 건가요? 같은 기동끼리도 섬광날리고 거의 다잡은거 몸으로 막으면서 채가거나 첨부터 모인곳에 총질부터 하는 빌런도 심심찮게 많은곳이 공방입니다만.

그냥 프론트랑 전력이 맘에 안들면 공팟에서 님이 피할 수도 있는걸 제목부터 맘에 안든다 하면서 개차반에 꼴리는대로 하는 빌드취급하고 훈계하는게 잘못됐다는 겁니다.

그리고 님 말대로면 아직 세트템 맞추지 못하거나 컨트롤 딸리는 사람들도 1인분과 밥값 못할테니 공팟하면 안되겠네요.

님이 무슨 권한으로 개차반과 꼴리는대로를 판단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빌드 싫으면 님부터 공팟돌리지 마시고 pvp를 하던가 멤버 모아서 하던가 하세요.

플탐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저도 플탐은 적지않고 님보다 고수분들도 널렸지만 님처럼 남에게 밥값 운운하지는 않습니다.

[들괭]

댓글 이런식으로 흘러갈까 우려했는데 역시나군요.
바로 윗 댓글을 지울까도 했지만 뱉은거니 그냥 두겠습니다.

무튼 이미 말했지만 고일대로 고인 게임이다보니 여러 빌드를 쓰다보면 당연히 어떤 빌드의 어떤 플레이가 팀원에게 짜증나는지 정도는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그정도는 대부분 알기에 민폐를 끼치는건 사람의 문제지 빌드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대놓고 팀원에게 훼방을 놓는게 목적이라면 파크의 눈뽕과 고독의 제압과 더불어 언급한 두 빌드가 상대적으로 유리?하기는 하지만 과연 나는 다 필요없고 팀 훼방놓을거야 라며 게임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런 기미가 조금만 보여도 바로 강퇴올라오는곳이 공방인데.

님에게 하고싶은 말은 어떤 빌드건 교과서적인 플레이를 하지 않는다고 빌런취급 해서는 안된다는겁니다. 공팟 돌다보면 변수도 많고 그때그때 판단을 해야하는데 항상 교과서적일수는 없습니다.
이미 왕창 어그로 끌려 총알 날아오는데 맞으면서 우회할수 없는 상황도 있고 아군이 근처라도 엄폐한 위생병 잡으려 점폭을 날릴수도 있죠. 빌런들이 모인곳에선 팀웍따위 포기하고 할때도 있구요.

애초에 이기적인건 사람이지 빌드가 아닙니다.

[싱크패드]

이미 출시한지 6년이 지난 게임 - 신규유입은 전무하다시피함 - 결국 지인들 없으면 공팟 위주로 돌아감
-지인으로 구성해서 열심히 그룹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딥1에 얼마나 있을지가 궁금
-그나마 pvp는 어느정도 있다고해도 pve는 AI 전투라 몇번하다보면 질림
-누구에게 알려주기 위한 공략글은 좋음
-하지만 제목선정을 잘 못했음 방찐의 유래를 살펴보면 프론트 유저들은 기분이 나쁠수가 있음
-지금은 방찐을 하나의 밈으로 쓴다고 하지만 이미 제목자체가 특정 방어구에 대한 광역어그로성 제목
-대부분 이러한 경험에 근거한 글은 자기가 겪은 사건 사고가 확대 재생산이됨
-그러다보니 한쪽을 혐오하는식의 공략으로 흘러가고 아무 문제 없이 플레이하던 전력맨이나 프론트 유저들의 반감을 사게됨
-물론 캐릭터의 특성과 장단점을 이해하고 게임을 하면 서로 좋겠지만 말그대로 즐기자고 하는 게임인데
지나친 가르침과 훈수는 오히려 새로 시작하는 유저들에겐 코옵에 대해 부담감을 줄 수 있음
- 파티후 상대방 스킬 구성보고 프론트나 전력이다 싶으면 나오면 됨
-공팟의 다이나믹함도 어느정도 감수하고 그걸 극복해나가는 재미도 있다고봄
- 굳이 사람도 없는게임에 이래라 저래라 할 수록 기존 고인물들이 봤을땐
이제와서 이런 논쟁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생각하게됨
-지금 딥1 게시판 글리젠이랑 어그로 제대로 먹어서 댓글이 수십개 달린 이글의 처참한 조회수만 봐도 대충 답이나옴
내가 클릭해서 595회임 이미 글올라온지 5일이 넘었고 분명 여기에 대댓글 달았던 사람과 댓글달았던 사람들이 중복으로
클릭한 횟수 제외하면 과연 이글을 얼마나 봤을까?
-결국 지금와서 이런 소모적인 논쟁은 기존 유저들끼리도 감정이 상할 수 있다는거임
-물론 글쓴이는 이렇게 하면 더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좋은 의도였겠지만
-결국 글 제목과 내용 그리고 댓글로 뭔가 사람을 내려다보듯이 글을 적는 태도는 고쳐야함
-게시판에 공략을 장기간으로 적고 유저들과도 사건사고 없이 잘지내는 유저들의 공통점을 보면
누구에게 가르칠려고하는식의 뉘앙스를 풍기지 않음
제목과 내용을 자극적으로 적지 않고 일반화를 시키진 않음
자기의 플탐이나 게임 이력을 이야기 하지 않음
-의도는 알겠으나 한줌정도 있을까말까한 유저들끼리 분쟁거리는 이제와서는 아무의미가 없음
지금 이글도 대부분 고인물들이 클릭했을거라 생각함 다 죽어가는 게시판 새로 진입해서 여기까지 검색해서 올 닝겐이 얼마나 있을지
-그나마 딥2는 아직도 패치를 해주고 있어서 할인기간때마다 신규유입이 꽤나 있고 일반 영웅난이도 매칭도 무난하게 하고 있지만
-딥1은 GE때 아니면 최어도 애머 한군데 매칭정도라고 보면되고 습격쪽은 아예 안된다고 봤을때
-이러한 광역도발이 무슨의미가 있나 싶음 글쓴이의 의도는 알겠지만 방향성은 실패한 글임

[SlowSecond]

알아듣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WishofVacant]

그래서 요새 마법사 만드는건 필보런이나 솔로할때 쓰고있죠 아직 냉혈한도없고 쓰는것도 안익숙하니...

[DRAGONAR]

게임은 게임일뿐...
꼭 어떤부류들은 정답을 정해놓고 교과서 적인 플레이를 원함

[셀유로스]

같이 게임 할 사람을 구해야 하는 걸 직원을 뽑고 있으니 문제가 되지요...

댓글 보니 벌써 직원으로 뽑힌 사람도 있네요...

[루리웹-4293629818]

디비전2 룩딸 검색하다가 눌렀는데 님도 마인드 개쩌는듯

[##KDA]

뭔 ㅋㅋ 플탐 한 4000시간찍은 고인물 마냥 이건 맞고 이건 아니다
그와중에 나는 몇가지나 되나 점검해 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나 걱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