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혀진 화방녀의 혼을 줍는 장소
카리아 서원의 라니 시체가 있는 장소
다크소울 3편, 더럽혀진 화방녀의 영혼을 줍는 장소는 탑 꼭대기, 숨겨진 장소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전대 화방녀가 웅크려 누운체 죽어있습니다
주는 아이템은 [카리아 서원의 뒤집힌 동상] 처럼 열쇠가 아니라 화방녀의 기능을 추가하는 '화방녀의 더럽혀진 혼'이지만요
그래도 비슷합니다
별의 세기도 기존 화방녀가 아니라 론돌의 유리아, 달의 왕녀 라니를 소환하고 기존과 다른 질서를 만드는 엔딩인것이
망자의 왕, 불의 찬탈자 엔딩을 계승하는 걸로 보거나요.
아니면 블러드 본으로 봐도 좋습니다
카리아의 점성술사, 현자들은 현제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또 누군가는 정신적으로 진화를 이루기 위해 별을 이끄는 달을 추구했고,
그것은 위대한 자와의 해후를 가져왔다..
영원한 암흑은 블러드 본의 공허고 리에니에가 하필 호수인건 하필 어촌 같네요
별의 호박, 조각은 그 자체로 별의 생명이자 신비, 기억력을 올리는 수단이라는 점에서 계몽이자 신비이며 그 자체로 유지입니다.
마술사들은 다크소울의 학문적 마술을 잇는 수단이고요
인간을 탐구, 인간의 정신, 업. FP를 사용하는 마술. 별을 탐구, 별의 정신, 능력. FP를 사용하는 마술. 다를 바는 없네요
엘든링의 마술은 파고들수록 차라리 신앙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지만요. 점차 정신이 좀먹혀가는 것도 그렇고..
코스나 아미그달라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달의 존재의 오마주가 유력하지만
하지만 이 부분은 달의 존재가 진실의 어머니, 피의 군주를 가지고 있으니 아웃!
화방녀의 눈. 이 기믹은 하이타가 가져갔네요 눈이 안보이고, 눈알을 줄 수 있고, 그걸로 새로운, 이단시 되는 길을 찾아서 깨닫는.
또다른 엔딩 분기이자 커다란 분기.
이건 불의 계승의 끝 엔딩에서 배신을 때린 선택지와도 유사합니다
물론 멜리나를 짖밟거나 하이타를 죽이지는 않지만.. 죽음보다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는 셈이죠.
어떻게 보면, 회화세계에서 썩은 세계를 불태우는 느낌과도 유사하네요
여긴 태우고 다시 만든 새로운 세계가 안그럴거라는 보장이 없으니 문제지만
멜리나도 가져간 게 보이는게, 손에 화상자국이 있죠. 제일 화방녀 답고요.
누군가가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낸 존재라는 점에서는 순례의 녹의와 유사한 면모도 보입니다. 후드 로브도 그렇고 자의식이 강한것도 그렇고
물론 귀여운 녹의와 달리 얘는 하는 일이 별로 없어서 공기지만..
미친불 엔딩 후반에 복수령으로 나오는 걸 보면 이건 불의 계승의 끝 엔딩 혹은 망자의 왕 엔딩과 태초의 불을 계승하는 자 엔딩의 상반성을 잘 보여주는 것 같네요
다크 소울에서 만약 주인공이 3편의 죄의 불이나 이자리스의 혼돈의 불을 계승하려고 했으면 이렇게 되었을 듯 합니다
피아도 있습니다 다크 소울 1편의 화방녀가 되지 못한 이단적인 화방녀 아나스타시아는 약간 피아를 닮았죠.
망자의 왕, 불의 찬탈자 엔딩은 여기로 계승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물론 수행원이 없으니만큼.. 전혀 다르지만.
나무위키에서는 로트렉과의 연관성도 짓더군요. 어쩐지 쌍생아 갑옷이 아무리봐도 총애의 갑옷이더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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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총 집편인 만큼 오마주를 다 때려부었을것 같긴 하지만 만들어놓은것들 중에 어디까지 의도한건지 찾는 맛이 있는것 같아요 | 23.11.09 0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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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프롬뇌는 언제나 즐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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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the sun Praise the sun | 23.11.09 1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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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화방녀의 시체와, 화방녀가 되기 위해 수련하는 무녀와 무희, 성녀들. 국가마다 전승마다 소울이 있었을테고 수많은 불꺼짐과 켜짐이 있었을테니 어느곳이건 화방녀가 있었을 거리고 생각해요 물론 라니는 반신이지만, 화방녀는 그 자체로 무수한 인간성(어둠들)을 품고 끝없이 부활하는. 망자이자 이루어지기 힘든 사명을 가진 존재이니.. 다크 소울에서 인간성을 다루는 것이 곧 신위인 것을 보면(게일) 화방녀도 반신의 경지에 다다랐다고 봅니다. 루드레스가 만든 소울을 다루는 금기, 소울 연성로는 불꽃으로 소울을 일깨워 원래의 모습을 되찾아 무구로 힘의 형태를 고정하는 기술인데 화방녀의 레벨업은 화방녀의 불로 소울을 일깨워 화방녀 내부의 어둠에 가닿게 해서 특정인의 고유 소울이 아니라 어둠, 인간성 그 자체로 환원시키고 그걸 다시 재에게 부여해 힘을 스텟으로 고정하는 기술로, 사실상 같은 기술이며, 화방녀의 것이 좀 더 우월합니다 사실상 그냥 반신이라고 봐도 될듯 해요 심지어 마술과 기적도 FP를 소모하지 소울 그 자체를 소모하지는 않는 걸로 봐서.. 기적 이상의 기적이 소울 그 자체를 다루는 힘이라고 봅니다 | 23.11.09 1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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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레벨 올려주는 사람이 짱인데 능력자긴 한데 공격 능력만 없는? | 23.11.09 18: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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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안쓰는' 이라고 생각하긴 해요 만약 그 모든 힘을 스스로의 것으로 삼았다면... | 23.11.09 18: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