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마로만 소울라이크를하다가 이번에 엑박패드를사서 플레이했는데 적응이잘안되기도하고 좀조작이 미숙하더라구여 그래서 손에익을때까지 많이할생각인데 제 패드가 백버튼이 두개가있는데 추가버튼 개념이라길래 오른쪽 스틱이 시야조작 B가
구르기 달리기인데 엄지손가락으로달리면서 동시에 시야조작이안되가지고 백버튼에 B키를지정해놓고 백버튼누르면서 시야조작을하는데 B키가 백버튼에 추가되서 두개가된거잖아요?
백버튼누른상태로 달리면서 B버튼을 누르면 구르기가 안나가고 인식이안되더라구요 백버튼을떼고 B를눌러야 구르기가되는데 저는 둘다 같은버튼인데 중첩이안되는느낌이랄까.. 혹시 하는방법이있는건가요 원래이런건가요? 원래이런거면 백버튼 의미가없지않나요?ㅜ
구르기 달리기인데 엄지손가락으로달리면서 동시에 시야조작이안되가지고 백버튼에 B키를지정해놓고 백버튼누르면서 시야조작을하는데 B키가 백버튼에 추가되서 두개가된거잖아요?
백버튼누른상태로 달리면서 B버튼을 누르면 구르기가 안나가고 인식이안되더라구요 백버튼을떼고 B를눌러야 구르기가되는데 저는 둘다 같은버튼인데 중첩이안되는느낌이랄까.. 혹시 하는방법이있는건가요 원래이런건가요? 원래이런거면 백버튼 의미가없지않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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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로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패드사용한지하루라 이것저것만져봐야겠네요 | 26.01.03 1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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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일단 패드에 익숙해지는 게 좋고. 어지간하면 가벼운 고전 아케이드 게임들을 권합니다. 이유는 조작이 복잡한 건 그렇게 많지도 않아 그런 작은 게임들을 먼저 즐겨보시는 걸 권하고 싶군요. 조금 더 익숙해지면 소울 시리즈나 세키로같은 조작이 깊은 부분에 있는 게임을 시작으로. 타사 게임인 레지던트 이블 RE 시리즈 같은 패드와 키보드+마우스 조합과 분명한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 있는 게임들을 즐겨보시는 걸 권합니다. 바하 RE 2 같은 게임만 해도. 키보드로는 캐릭터의 조작이 좀 단순해질 수 밖에 없어서 스무스한 부드러운 움직임을 유도하는 게 좀 난감한 부분이 있으나. 그걸 커버할 수 있는 부분으로 조준의 세밀함과 정확성에 있어선 마우스 쪽이 우위에 있지요. 반면 패드로 조작시 스무스한 부드러운 움직임이 더 수월하게 작용해 보스의 패턴을 점점 알게 되면 과감한 짓을 하거나 근접전(의외로 겁 먹지 않고 나이프질로 공격이 들어가는 게 가능한 부분이 꽤 있습니다. 그러나 키보드+마우스로는 이게 조금 힘든 부분이 있지요... 패턴 유도에 조금 더 힘들었습니다.) 에서 분명한 차이가 납니다. 대신. 조준성에 있어선 마우스로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조준선 정렬(조준을 한 채 가만히 있으면 벌어져 있는 조준점이 좁혀지며 데미지와 정확도가 더욱 올라가 헤드샷에 대한 위력이 더 커지게 됩니다. 움직이면 풀리지만, 움직이지 않았을 때 마우스로 쏘면 훨씬 데미지를 주면서 탄약을 절약하기도 좋죠.) 이 반강제에 가까운 부분도 있으니... 그리고 움직이는 적을 공격하는 게 좀비의 흐느적 거리는 움직임 조차 패드로는 에임 조준이 꽤나 빡빡한 부분이 있죠. 말고도 패드로는 전반적인 고전 FPS 게임들을 하는 게 많이 힘듭니다. 애당초 패드의 조작성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지지 않았던 게임들이 그런 경향이 있는데 헤일로 시리즈가 등장하면서 부터야 패드를 통한 조준이 훨씬 수월하게 다듬어주면 재미가 나게 되는 흐름이 겨우 생겼죠. 당연하지만, 패드로는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을 즐기는 건 거의 무리라 봅니다. 허나 턴제 게임을 시작으로 아케이드 액션 게임쪽에 가까운 게임성을 지녔다면 진동이 주는 손 맛이 각별하지요. -~-. 가볍게는 블러드 스테인드 시리즈나 악마성 시리즈를 즐기는 것도 재밌습니다.(오히려 이런 본래 콘솔에서 나와 키보드+마우스를 염두에 두지 않았던 게임들 쪽이 패드로 플레이하기 좋습니다. 처음부터 조작을 패드에 두고 만들어진 게임들이니까요.) | 26.01.04 0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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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만쓰다보니 아직어색하지만 패드부터 손에 익숙해지는게일단 1순위겠군요! 감사합니다. | 26.01.05 14: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