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초반 팔란성채 쉽게 맞추는 독내성 세팅

[砂糖商人]

독내성 자체는 불사자 거리의 잡몹들이 떨구는 작업 세트와 귀양인세트가 최고이지만 초반에 구하거나 입는것이 곤란하기 때문에

그 다음가는 산적과 저주술사 세팅을 했습니다. 거기에 독내성을 50 올려주는 거미의 방패와 독을 베어문 반지를 끼면 독내성 수치가 꽤 높아지게 됩니다.

산적 머리/ 저주술사 로브/ 저주술사 장갑/ 산적 바지 + 거미의 방패 + 독을 베어문 반지

[극극심해어]

거미방패 생각못했네 ㅋㅋ

[뷰너맨]

이 방법 말고는 신앙을 올리는 캐릭터에 한해 지속 회복형 기적이랑 성령 전기로 지속 회복으로 버텨보는 방법 정도가 있군요.... 녹슨 철반지만 있었으면 고생이 훨씬 덜할텐데... 참 그립습니다.

[내지갑을에퍼쳐에]

하...철반지...병자의 마을 필수템이었죠...

[뷰너맨]

정말 있고 없고에 따라 그 질척한 곳 돌아다니는 게 엄-청 차이가 났죠.

[쌈바춤빌런]

근데 닼3 독뎀은 내구도랑 비슷하게 그냥 잊어도 될 수준 아니었던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