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DLC 개틀링을 얻고 제일 먼저 한 것.

[castitatis]

이때만을 기다렸다.

파알, 피굶야를 모두 잡고 우호관계가 되었지만, 회차를 반복하면서 몇번이고 개틀링에게 받아왔던 분노.

개틀링으로 해결봤습니다.

그래 내가 바로 야수다.

[까마귀사냥꾼]

캬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뷰너맨]

아.시원해....

[기브&테이크]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게틀링을 준비했다.

[빛의나선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도 얻었는데 dlc 깨느라 못해본' 다음회차때 가서 바로 해야겠어요.

[빛의나선율]

대사도 스샷타이밍에 엄청 적절함;;

[마군Z]

게틀링ㅋㅋㅋㅋㅋㅋㅋ저도 해보겠습니다ㅋㅋㅋㅋ

[수영복까지허용됨]

유쾌상쾌통쾌

[뢰전드]

진짜가 나타났다~~~~~~~ ㅎㅎㅎㅎ

[한강물1539.5℃]

야수의 심정으로

[썹다신강림]

폭발 항아리 놓고 개틀링으로 후리고 싶다

[봉봉마루]

죽어듀라

[Daft Vic]

압도적인 탄으로!

[cles]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저도 해볼려고했던거임 캬아~~~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