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묘지 내려가서 거인묘지까지 가서 니토랑 계약까지 해버리고 죽음의 눈동자인가 공물까지 바쳐서
계약 무기까지 얻어내고 니토 그냥 죽였는데..
알고보니 니토 가는 길에 생자로 가면 만나는 리로이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걸 니토 잡고 나서 알았습니다..ㅠㅠ
2회차 니토 쉽긴 했는데.(1트에 깨버림)
다른 애들이 어려워서 문제고..
3회차 가야되네요. 기사의 명예 트로피 거의다 땄는데 아쉽습니다.
시스 꼬짤 하고 혼돈의 못자리만 잡고 DLC는 스킵해야되나 싶습니다.(1회차때 가긴 갔는데 DLC는 귀찮기만하네요)
애초에 트로피가 목적이다보니까요.
캐릭터는 신앙 지력 20씩 찍어줬고 힘에 40 정도 찍었습니다.
이 정도인데도 거인묘지에서 네발 뼈다귀들한테 한대만 맞아도 빈사 지경이라..
이걸 깨라고 만든 건가.. 싶더라고요.
그나마 엘든링보다는 쉽다는 생각도 좀 듭니다.
엘든링은 말리케스부터 발리기 시작해서 유저 도움 받고 간신히 엔딩까지 가고 플래티넘까지 땄거든요.
근데 엘든링에 비해서 다크소울1은 트로피 난이도가 두배 정도 어려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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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360입니다. 방치되고 있어서 쓰고 있어요. | 22.08.22 1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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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 화이팅 이요!! | 22.08.22 19: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