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회차가 넘어갈수록 어려워지는 아르토리우스...

[하즈스]

초회차에도 어렵긴했지만 부캐키울땐 항상 쉽게 잡고 넘어갔는데

3회차쯤 오니까 완전 힘드네요 ㅋㅋㅋ 뭔가 틈이 없다고 해야하나...

[Ｒｕｎｎ]

개인적으로는 패턴 자체는 2의 연기의 기사 보다 아르토리우스가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회전 공격에 더 날렵하기도 하고. 딜 타이밍 잡기도 더 힘든거 같구요.
아론하고 연기의 기사가 퓨전해야 아르토리우스 급이 나올듯

[하즈스]

저도 그렇게 생각하네요 ㅋㅋㅋ 연기의 기사나 아론도 어렵긴한데
뭔가 공격후에 틈을 많이 주는데에 반해서 아르토리우스는
후딜이 거의 없다싶이 하죠. 게다가 자체 버프도 있어서 자칫 한눈팔면
골로 가기도 하고...

[Zeromini]

아르토리우스는 검기로 띄우기 공격하면서 뒤로 백점프하는 기술이 진짜 빠르고 멋있더군요.

근데 은기사 가드무시 공격만큼이나 잘안씀...

[소금새]

심연의대검 양손 강공격은 진짜 멋지죠..

[바른말 위원회]

방패로 막으면서 상대하려고 하면 때릴 틈이 거의 안나더라구요.
스타일 자체가 양손으로 잡고 회피하면서 폼나게 싸우라고 강요하는 것 같아요.

[dep1]

마법 쓰시면.. 꿀로잡습니다...

[먹은물고기]

저는 5회차 부터 좀 안정감있게 잡게된것 같습니다. 지금 6회차중인데, 강인도 신경은 안쓰고 대신 대방패차고 항상 2연타 공격을 생각하면서
방어하고 한대씩 때리느것으로 했습니다. 한두대 더 때리겟다고 연타 욕심내면 되려 연타 맞고 힘들어지더라구요.
거리는 너무 벌리지 않고, 그래야 버프 시작할 때 끊기도 쉽고. 항상 스테미나 신경쓰면서 했습니다. 저는 스테미나 관리가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라아아앗!!!]

알토리우스는 방패없음+무게1/2라면 진짜 어렵지만 그 반대라면 DLC보스들 중에서 가장 쉬운놈입니다....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성향입니다만;;

[코기코기]

솔직히.. 연기의기사가 더어려운듯한뎅 .. 둘다 굴러서잡았는데 연기의기사가 좀더 빡셌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