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잘 안들어왔네요.
완다와 거상을 하느라 바쁘지만 다크소울을 향한 제 마음만큼은 그대로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제가 제에에에에에일 좋아하는 온슈타인과 스모우 관련 짤입니다. 즐감
온슈타인 팬아트. 붉은 솔이 정말 간지나죠. 그런데 주인공이 입수하면 거세 당함.
공식 디자인북의 온슈타인 설정화. 갑옷 디자인을 누가했나 궁금할 정도로 간지납니다.
팬아트2. 스모우는 덤.
아노르 론도 보스전 설정 팬아트입니다. 이놈들의 협공에 기둥들이 개발살나죠.
박력이 느껴지는 팬아트 ㄷㄷ
온슈타인이 힘을 흡수한 상황을 가정하고 그린 팬아트같습니다.
온슈타인은 뭐랄까, 보다보면 고독한 사자의 느낌입니다.
SD화. ㅎㅎ 귀요미
스샷이라고 해도 믿을정도의 퀄리티. 온슈타인을 먼저죽이면 무릎을 꿇는데, 그 상황을 그린 것 같습니다.
용사냥꾼이란 별명은 아마 온슈타인이 고룡과의 전쟁때 활약해서 붙은 거겠죠.
아노르 론도의 첨탑에서 황혼을 바라보는 온슈타인.
온슈타인과 스모우의 학창시절.jpg
자기 먹잇감(?)을 뺏겨 빡친 온슈타인.
그래서 싸움.jpg
스모우 공식 설정화. 스모우의 갑옷도 개성있고 좋은 것 같습니다.
You. I want a take to you GAY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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