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화면입니다. 슴하트로 찍었습니다.이해해 주세용~^^;;
공들여 이쁜이를 만들었으나...
시작하면 망자 상태로 시작하기에 초 안습...ㅠㅠ
성직자, 기사, 마법사를 만들어 봤습니다.
성직자는 회복기적이 있고,
기사는 방어력이 좋고,
마법사는 소울화살(원거리 공격)이 가능합니다.
법사가 초반은 쉽더군요.뎀솔 때처럼 말이지요.^^
뒤에 보이는 데몬이 튜토리얼 보스입니다.
처음에 부러진 칼 들고 싸울수 있으나 데미지 초 안습이므로 걍 도망가는게 설정이에요.
물론 컨트롤로 죽일 수도 있고요.
특히 시작할 때 소지품을 폭발항아리로 하면 5발 정도로 쉽게 깰 수 있습니다.
죽이니까 보스 데몬의 무기인 거대망치가 아이템으로 나오더군요.
튜토리얼을 끝내면 거대 까마귀가 이곳으로 데려옵니다.
뎀솔의 쐐기신전 역할을 하는 로드란이라는 곳입니다.
주위에 각 맵으로 가는 계단과 길들이 있습니다.
천안삼거리 정도의 기능일까요~^^;;
이곳에도 쐐기신전의 푸른기사처럼 말을 해주는 기사가 하나 있네요.
뎀솔이 오버랩되는 장면~^^
쓰잘데기 없기도 마찬가지.^^;;
일단 위쪽이나 가까운 쪽부터 돌면서 아이템들을 얻습니다.
바로 위쪽에 있는 뚱땡이는 아이템 상점이고요.
근처 돌아다니면 침입아이템을 상자에서 얻습니다.
이 붉은 로브인데 횟수에 제한이 있고 나중에 무제한 로브를 얻는다 합니다.
검팬느낌이지요.
위쪽 길로 올라가면 볼레타리아 성같은 성지역에서 싸우는데
이곳이 첫번째 루트인듯 합니다.
적도 꽤 쉽고 거대황소 데몬 죽이니 앞에있는 사람에게서
코옵 가능한 흰로브를 얻습니다.
일단 극초반 진행을 올려봅니다.
지금 상황은 3일동안 캐릭메이킹 5명하고 지우는데 3시간정도 걸렸고요.
이곳에 도착하는 루트까지 3명 만들었습니다.
확실히 길을 알고 적 패턴을 아니 점점 빨리오게되더군요.
앞으로 1000시간 달릴 작정하고 천천히 즐기려고요.
가끔 좋은 스샷 있으면 찍어서 올릴게요~
일단 목표는 18일 정발 전에 회차 클리어하고 숨겨진 팁 찾기입니다.
다들 즐거운 다크소울 즐기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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