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셈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공창 조사에 맞춘 어셈이라 생각합니다
주무기 파일벙커와 랜서로 무기비용을 최대한 절약했고 원거리에서 저격 기체를 한방에 보낼수 있는 이어샷을 장착했습니다
머리는 EN방어가 높고 먼 스캔거리와 스캔지속능력, 스캔재사용 능력이 탁월한 VE-44B를 사용했고
코어는 EN방어가 높고 부스트 출력이 그나마 높은 HAL 826
팔은 근접 무기의 공격력을 늘려주는 BASHO, 다리는 짱짱한 EN방어와 적재량을 늘려주는 VE-42A
부스터는 이동 시간을 줄이기 위해 어설트 부스트 속도가 가장 빠른 BUERZEL/21D
FSC는 기본 FSC-G2/P05
제네레이터는 용량이 크고 회복이 빠른 SAN-TAI를 썼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어설트 부스트로 한번에 동그라미 친 곳으로 이동 가능합니다. 저기서 잠깐 게이지를 회복하고 다시 출발합니다
첫번째 저격 기체가 나오는데 빔공격을 2~3회 피한 다음 근접한 상태에서 파일벙커로 정리합니다
너무 회피에 신경쓰시지 않아도 됩니다 회피기동에 EN 게이지가 모자라면 그냥 빔 맞으면서 붙으시면 됩니다
월터의 대사가 나오는 동안 여기로 이동해 놓습니다. 그리고 진행이 가능하게 되면 스캔을 뿌리고 숨겨진 기체를 처리합니다
모퉁이를 돌아 나오면 왼쪽에 근접기체 하나, 정면에 저격기체 하나 있습니다
저격 기체부터 어설트 부스터로 다가가 빔 한번 회피하고 2발째는 회피하지말고 그냥 맞고 붙어서 파일벙커로 정리합니다
정리 후 근접 기체를 랜서로 스태거를 만들고 파일벙커로 처리합니다
월터의 대사가 끝나고 난 뒤 진행이 가능해지면 동그라미 친 곳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스캔을 쓰면 바로 앞에 숨은 기체가 보입니다. 파일벙커로 처리하고 오른쪽에 저격 기체를 먼저 잡으러 갑니다
빔공격을 2~3회 피하고 나면 냉각을 위해 잠시 쉬는 시간이 있는데 (영상 참고) 그때 근접해서 파일벙커로 처리합니다
그 다음 근접 기체를 상대 합니다. 랜서로 스태거 만들고 파일벙커로 처리합니다
랜서가 빗나갔을때엔 파일벙커나 이어샷으로 마무리 합니다
잡고나면 공창 내부로 들어가게 됩니다
공창 내부 우물 근처로 내려오게되면 월터가 대사를 하는데 체크 포인트까지 찍고 표시된 부분을 보며 이동합니다
월터의 대사가 끝나면 저격 기체가 내려옵니다 화면의 빛나는 부분이 나오는 위치 입니다
미리 조준을 해놓고 적이 온 흔적이 눈에 보이면 록온이 안되더라도 이어샷을 발사하면 한방에 끝장 낼수 있습니다
그 후 저격 위치를 보고 어설트 부스터로 날아가서 이어샷의 재사용 대기 시간을 고려하면서
스캔쓰며 원거리에서 남은 저격 기체 2대를 제거합니다
(너무 근처로 다가가면 위치를 옮기버리니 주의. 그 외의 상황에서도 가끔 위치를 옮기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 후 남은 근접 기체를 랜서로 붙은 후 어설트아머로 스태거 만든 뒤 파일벙커로 마무리 하거나
이어샷으로 피를 깍아서 끝내면 S를 달성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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