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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공제를 넘기기 위한 비용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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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유저인데 정말 도움 많이 되네요 ㄷㄷ 요약 해주셔서 보기 편해요! 감사합니다
15.11.0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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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죽열 반지를 사용해서 밸런스를 10 올리는데, 이번 겨울에 신규 악세서리가 나올 것이라는 예측이 큽니다. 죽열 반지의 경우 가격도 비싼지라 우선은 저렴한 방어구 위주로 인챈해서 밸런스/크리티컬을 올리시는게 효율적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위의 조건대로만 한다면 방어력이 상당히 낮게 나오는데, 추가적으로 열망, 아바타, 타이틀작, 온천 버프, 그리고 사실 그리 비싸진 않은 방어구 주황봉힘과 품질작, 강화 등이 고려된다면 방어력도 11~12K 정도까지는 확보 가능합니다. | 15.11.06 18: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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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저건 최소 비용을 목표로 계산한 것이라, 금액에 여유가 있다면 일반적인 추천 조합은 레지나 무기/손/발, 경계의 수호자 머리/상의/하의 이렇게 됩니다. 다만 금액이 엄청나게 뛰어오르니 가능하면 적절한 선에서 공제 정도만 저렴하게 맞추고 도시는 것이 더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게임을 즐긴다는 것 자체에는 차이가 없으니까요. | 15.11.06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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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챈이 한번에 붙어준다면... 브리닝이 한번에 잘된다면..
15.11.0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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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산은 어디까지나 인챈 랭크별 100브린 시의 확률에 근거하기 때문에 실제는 더 적게 들어갈 수도, 더 적게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가령 7,8랭크의 경우에는 40%이기 때문에 인챈트 2.5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계산을 했기에 개인차는 존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 집단으로서 본다면 저 금액으로 수렴할 겁니다. | 15.11.06 1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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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저의 경우는 염색, 매혹, 강화를 안하고 천천히 모으니까 3개월 정도 걸려서 시즌2 공제 스펙을 달성했었습니다. 저스펙 때는 길드 레이드에 끼어서 돌다가 사람들과 친해진 뒤로는 제가 호슷해서 길레 돌렸고, 나중에는 아예 채널 지인팟을 계속 돌았습니다. 그렇게 돌다가 이젠 질려서 그냥 적당히 맞춘 캐릭터로 노공제방 돌거나 지인들과 노공제방만 만들어서 지금 캐릭 10개 만렙에 합산 AP150만인데도 (그냥 하여간에 어지간한 썩은물 보다 오래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직까지 공제걸린 순회를 안가봤습니다. 사실 공제 없어도 길드팟 같은걸 가면 그냥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에요. | 15.12.13 0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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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강 풀인챈된 주황무기를 구할경우 저기에 나온 값을 그냥 다 더하면 되는건가요?
15.12.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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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이미 구하셨다면 위의 금액에서 무기 인챈 및 무기 봉힘, 전승석과 관련된 부분들을 전부 제하시고 남은 금액만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인챈 가격 같은게 지금 또 변해서 위의 가격과는 달라져 있으니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야겠죠. | 15.12.13 0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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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보니 확실히 진입장벽이 높긴 하네요 ㅡㅠㅡ
15.12.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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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자본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심하긴 합니다. 무자본 초보 입장에서는 여전히 벽이 높을 수도 있지요. 작년 공제를 생각해보면 2억 정도 필요했던 것과 비교하면 많이 내려가긴 했습니다만, 이게 점점 골드를 모을 수 있는 방법들이 사라지면서 부담의 정도는 크게 변하진 않았을 수도 있겠네요. | 15.12.13 0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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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했는데 아직도 65 무기 6강 들고 다님. 레이드는 꿈도 못꾼다.
16.01.0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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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돈 모으는 시간에 걍 10~20만원 정도만 현질해서 시작하시는게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여러모로 득입니다.
16.01.2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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