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은 대략 시즌3 막바지.
최종보스와의 결전을 앞둔 주인공은 갑옷에 인챈이 덜 된 것을 알고 균잡을 캐러 출항을 하는데 왠걸 배가 뒤집혔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세계.
들고온 거라곤 몸에 걸친 방어구와 무기와 프라가라흐.
이세계에는 무려 스태미나가 없어 주인공은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일단 적으로 보이는 건 때려잡고 정보를 캔다.
그러다 전설급 장비를 두른 강적과 조우!
강적이 신의 힘을 이용해 궁지에 몰린 주인공은 프라가라흐를 잡는다.
신을 봉인한 검답게 신의 힘을 상쇄하는 프라가라흐.
그러나 힘을 해방한 프라가라흐 안에는 예전에 키홀이 심어둔 엘쿨루스의 잔재가 있고
그것을 매개로 이세계에 엘쿨루스가 강림!
엘쿨 : 어 여긴 내 관할구역이 아닌데. 에린도 못만듬. 심심한데 같이 팀이나 짤까
주인공 : 콜
그렇게 할일없는 드래곤라이더가 세계구 깽판을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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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폭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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