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록은 원래 자이언트니 넘어가고...
설정상 플레이어블 캐릭들이 파티를 짜고 돌아다니는게 아닌
그중 한명이란 걸로 알고 있는데
시즌3에서 영웅의 길을 선택하기 전부터 주인공은 그냥 인외의 존재입니다.
인게임 보정일지도 모르지만 모 캐릭터는 로얄카뎃 입고 아율른에서 피떡이 되고 오르텔 석궁병 같은 녀석한테 활 몇방 맞았다고 갑옷 뚫려서 죽고... 기사단장이란 녀석은 드래곤 때리지도 못하고 발길질 당하고
근데 주인공은 혼자서 못때려잡는게 없네요.
더 무서운건 이게 만약 인게임 보정이 들어간 설정이라면?
즉 원래는 주인공도 활맞으면 억 하고 죽는 사람이라면??
주인공은 더더욱 인간과는 거리가 먼 존재가 되겠군요.
그 치명적인 공격을 한 번도 맞지 않고 죽음의 신이랑 맞다이까지 떴을 수준이니....
뉴타입이 아닐까 생각해봄니다
설정상 플레이어블 캐릭들이 파티를 짜고 돌아다니는게 아닌
그중 한명이란 걸로 알고 있는데
시즌3에서 영웅의 길을 선택하기 전부터 주인공은 그냥 인외의 존재입니다.
인게임 보정일지도 모르지만 모 캐릭터는 로얄카뎃 입고 아율른에서 피떡이 되고 오르텔 석궁병 같은 녀석한테 활 몇방 맞았다고 갑옷 뚫려서 죽고... 기사단장이란 녀석은 드래곤 때리지도 못하고 발길질 당하고
근데 주인공은 혼자서 못때려잡는게 없네요.
더 무서운건 이게 만약 인게임 보정이 들어간 설정이라면?
즉 원래는 주인공도 활맞으면 억 하고 죽는 사람이라면??
주인공은 더더욱 인간과는 거리가 먼 존재가 되겠군요.
그 치명적인 공격을 한 번도 맞지 않고 죽음의 신이랑 맞다이까지 떴을 수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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