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올 윈터 브레이크
겨울 이적시장판도를 흔들만한 건들이 있네요
세리에에서 대박 시장을 열어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곧 계약기간이 끝나는 선수들 이번 겨울에 선수의 마음을 못잡으면 당장 겨울에
공짜로 떠날 선수들중 거물이 하나 있네요.
로마와 이탈리아 중원의 핵~!
다니엘레 데 로시...가
당장 1월 2일이면 다른구단과 계약을 진행시킬수있다고 합니다.
아마 이번 겨울 최고 이슈가 될가능성이 있네요.;
선수 부족(?) 하기로 유명한 맨시와 레알 이 눈독 들이고 있습니다.
로마는 철통방어해내겠다는 중이고요.
유벤투스의 주장 알레도 재계약을 포기하고 93년부터 18년 정도 뛴 유벤투스를 떠나
은퇴냐 이적이냐 기로에 서있다고함.
이번 만료에 또다른 눈에띄는 선수는
아마우리,루카토니,셜리문타리 등에
밀란엔 네스타,암브로시니,플라미니,가투소,시도로프,반 봄멜,인자기,잠프로타 등...
전설급선수들이 떠날준비를? 혹은 떠날수도 있음.
이피엘엔 백작님과 긱스 퀴스착,깁슨,오언등이 계약만료를 앞두고있음.;
그리고 첼시의 보싱와 아넬카 드록바 칼루 도 계약만료를 앞두고있음.
이들중 몇몇을 정리해 새로운 젊은선수들을 영입할 예정이라는 보야스 감독
아스날의 로숙희도 계약만료예정.
암울하기 그지없는 볼턴은
케이힐,야스켈라이넨,나이트,리케츠,폴로빈슨,스타인손,션데이비스,페트로프,데이비스,클라스니치등
등 주전 대부분이 계약 만료예정..최근 몇년간의 활약으로 이들을 전부 지키기는 어려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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