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 부산 27회 벡스코 코스프레~수정본입니다.^_^(일부 다른 파일)

[★다크나이쯔]

똑같은게 아닙니다..^_^;;
많은 분들이 보셨던거라..다른걸 올렸내여.
요청해주시면 같은거 올려드릴께염.;;

[리플이어가기]

리플잇기접었음...

[☆★千鶴★☆]

아 저 슴가누나 우너츄

[いばら姬]

좀 색다른 코스프레가 보고 싶다...;-__;

[후비파뿌까]

참 나날이 발전한다 통신용어.

[셴도 아키라]

즐감합쉐~!!

[레이지안]

가오나시..

[레이팡]

생갈치;;;

[아쿠에리온]

맨 마지막사진에 닭한마리 코스

[미야타]

푸하하 닭 한마리 원추

[메리야스]

왠지 서울코믹보다 더 나은듯...

[바스코]

코스프레 하는 얼라들 보면 왜이리 오타쿠같다는 생각이 들지...나도 고딩때는 이오리처럼 하고 다닐까 생각해본적도 있는데..지금은 저런거보면 한심스러우니...벌써 나도 20대 후반이라 이건가...

[보라머리단테]

콜트기타들고있는 이노~ 괜찮네요

[우라시마 케타로]

콜트...-,.-

[jumpinglove]

음..

[미향아돌아와]

일본캐릭터밖에없는현실이씁쓸..

[타천사블루스]

어억.. 친구놈을 발견햇다 -_-;

[케널 볼피드]

젊지않습니까?

한심스럽다뇨. 생각만하고 안한것보다 무엇이라도 해보는게 덜 한심스러운것 같

은데요?

젊을때는 사서 고생도 해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

물론 코스가 고생은 아니지만요.

[대관령최속☆]

합성이네.

[히히히히히]

닭!! 웃김

[겜사랑~♡]

바스코/ 오타쿠 제대로 된 뜻이라도 알고 하는 소린가요? 어디서 주서 들은 걸로 사용할텐데 ㅋㅋ 나이가 먹어서 철들어서 그렇게 느낀다고 생각하겠지만 착각입니다. 지금까지 헛살아 온것을 20대후반에 깨달아서 그래요 ㅋ

[武賊率路部袋]

바스코// 20대 후반 개념은?

[카슈온]

남이 뭘 하든 말든 자기한테 피해가 우선 안가면 되는게 요즘 세상살이 아닌가요? 바스코님이 거기까지 생각하셨어야 할듯하군요. 물론 저도 코스프레 이런거 좋은쪽으론 보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부터 힘든 가정환경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저 나이때 저런 거 할 여유 없습니다. 하루에 10시간씩 한달에 최소250시간 많게는 300시간까지 일하고 사는 젊은 사람들도 무척 많습니다. 나이나 현실을 따지기보단 가진자와 못 가진자의 차이인 거 같네요. 슬프게도 그게 현실이지요....

[멀더와 스컬리]

오타쿠라면 저런거 안할텐데..귀찬아서-_-;

[振榮☆]

오타쿠-어떤 한 가지에 미쳤다(?)고 볼 수 있을 정도의 사람(매니아 이상의 수준)입니다.
오타쿠가 무슨 귀차니스트입니까..-_-;;귀찮게..
코스프레 오타쿠가 있을 수도 있겠죠..생활의 일부가 아닌 전부를 코스프레로 사는 사람이라면...

으음..코스들...퀄리티가 좋아보여요!-_-;;

[겜사랑~♡]

바스코/ 제가 너무 격하게 말했네요 죄송합니다.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 취미로 코스프레를 하든 다른것을 하든 저는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요즘같이 집에 박혀서 밖으로 나오지않고 혼자만의 세상에 갇혀 있는 10대가 많지 않습니까? 코스프레를 통해 커뮤니티 활동과 취미 활동을 하는것은 올바르다고 봅니다.
카슈온/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10대들이 코스프레를하죠. 이 시기에 하루 10시간씩 일하는 10대는 극히 드물다고 생각됩니다. 학교마쳐서 바로 일한다고해도 불가능하죠. 물론 환경의 차이는 우리나라에서 있을수있습니다.. 대부분 서울 아니면 부산이니까요. 그외에 돈의 경우는 코스프레 할 정도의 돈은 생활비를 모아서나 약간의 알바만 한다면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군것질,영화,핸드폰비등 자신이 지출하는 돈을 모아서 사용한다면 요즘같은 10대들에겐 쉬운일이죠. 그리고 코스프레 매번 할때 마다 돈이 드는 것이 아니죠.

[카슈온]

겜사랑/그냥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나고 별 걱정없이 순탄하게 도시락 싸주면 학교가서 공부하고 그런 학생들 얘기같군요. 알바로 저런 걸 한다구요? 그건 별 걱정없는 애들이겠지요. 자기 손에 굳은살 한점없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알바로 돈벌면 생활비로 써야하는 사람을 압니까? 대학등록금 없어서 휴학하고 공장에서 돈 벌고 있는 사람 심정을 압니까? 겪어보지 못했으면 그냥 넘어가세요. 평범한 속에서 살아왔으면 그려려니하구요. 자신이 직접 겪지 못한것들에 말로는 뭐라하기는 쉬울지도 모르죠. 찰흙하나 살돈 없어서 밀가루 반죽싸가지고 학교 다닌 아이의 마음을 보통 가정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더구나 10대라고 언급한 적도 없구요. 조선소에서 사람 몸만 들어갈 정도의 쇠파이프안에서 용접기로 용접해야 하는 삶을 살아보셨습니까? 노멀한 인생들이 자신만의 견해로 대부분 사람들이 이렇다라고 말하는데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