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빡빡이는 깔 게 별로 안 떠오르고 다비리는 깔 게 많이 떠오름

[시마다 리리]

빡빡이 하면 생각나는거 딱 4개뿐임. Soon, 소란데, 6주 밸패, 밥상뒤집기. 빡빡이는 그냥 히오스를 방치해놓고 아무것도 안 했던 사람임. 

반면 다비리 하면 깔 거 셀 수도 없음. 온갖 밈도 드글드글하고.

이게 뭘 의미하냐면 그래도 다비리는 쉴새없이 뭔가를 했다는거임. 그래서 깔 것도 많은거고.

한 게 없어서 깔 것도 없는거랑 한 것도 많고 깔 것도 많은거를 같은 선상에 놓고 그 놈이 그 놈이라고 한다면

그래도 뭐라도 하려고 했던 사람이 너무 억울하다고 생각함. 

and i also 시공조아

[캉수진]

hi. Korean heroes.

[PaRaeKim]

미완성 출시 생각하면
진짜 빡빡이는 히오스 방치 수준이었음

[루리웹-3710578763]

빡빡이는 그냥 모든게 깔거리라서 딱히 특별한 건수가 안떠오르는 것뿐임

[알라리크]

히오스 초창기 시스템 생각하면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모자람
ㅂㅅ같은 특성잠금 시스템에 1년넘게 없는 밴픽 시스템까지....

[루리웹-2354119875]

애초에 히오스를 만들다 만 상태로 내놔서 온갖 조롱 다 당하게 만들고 거기다 손놓고 폴아웃이나 한 게 빡빡이인데. 거기 똥치우러 와서 그래도 나름 이것저것 해보려고 시도한 다비리랑은 비교불가죠

[귀혼대메이플]

빡빡이는 게임 망하든 말든 관심이 없다 수준으로 방치를 해놓음. 다비리는 그에 비해 뭘 해보려고는 함.

[쉬즈고니]

욕 많이 먹는데는 유저수가 많은 것도 한 이유인듯. 즉 다비리가 유저스 늘린데는 한몫했다는거지

[U4M5P]

진짜 망겜은 욕도 안먹음. 잊혀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