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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저컬은 단순히 싸움을 잘하는 요소들의 집합체 정도로 보면 되고 뇌지컬은 판단력, 게임에 대한 운영 굳이 싸우지 않고도 뭔가를 챙기는 이득을 볼 수 있는 힘 지고 있을 때는 이기는 수단을 만들어 놓거나 이기고 있을 때는 이것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것 이라고 보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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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읽고, 운영할줄아는 능력 언제 한타에 참여하고 언제 안해도 이득볼줄 아는 뭐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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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류에선 보통 피지컬하고 로지컬이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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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지컬 뇌지컬 운영 세개로 나눠서 생각하는데(운영 따로 나누는 이유는 롤 클템같은 선수도 있어서 ㅇㅇ.) 피지컬은 전투에 이미 돌입한 상태에서 적이 뭔짓을 하건 보고 스킬을 피하거나 맞추는 등의 반사신경과 정확한 스킬샷을 말하는거. FPS라면 에임실력과 무빙실력이 피지컬이죠. 뇌지컬은 국지적인 전투(11이건55건 맵중 일부를 쓰니 국지적이라 할게요)가 벌어지기 전 단계에서 상대방에 비해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는 능력들 종합이 뇌지컬이라 봐요. 상대방을 심리전으로 내가 유리한 위치로 유인하거나 스킬을 전투 시작도 전에 헛빼게 만들고, 상대방이 언제 어떻게 행동할지 완전히 예측하고 이니시를 거는 플레이가 뇌지컬이 뛰어난 플레이. 한마디로 전술적인 판단력을 뇌지컬이라고 봅니다. 운영은 전투 외적인 것들요. 히오스를 기준으로 중요한걸 치자면 경험치 수급, 상대방의 위치를 읽고 요새나 성채를 안전하게 철거하고 용병을 적절한 위치에 출격시켜서 상대방이 맵을 넓게 펴서 쓰게 강요하는것. 롤로 치자면 바론이나 용같은 옵젝관리, 스플릿푸쉬, 타워철거등의 비전투적 이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 안목을 운영. 전 요렇게 분류해서 평소에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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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저컬은 단순히 싸움을 잘하는 요소들의 집합체 정도로 보면 되고 뇌지컬은 판단력, 게임에 대한 운영 굳이 싸우지 않고도 뭔가를 챙기는 이득을 볼 수 있는 힘 지고 있을 때는 이기는 수단을 만들어 놓거나 이기고 있을 때는 이것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것 이라고 보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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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사실상 운영이네요. 저는 뇌지컬 하길래 피지컬에 뇌를 붙힌건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로지컬 ㅋㅋㅋㅋㅋ | 18.07.22 1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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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류에선 보통 피지컬하고 로지컬이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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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읽고, 운영할줄아는 능력 언제 한타에 참여하고 언제 안해도 이득볼줄 아는 뭐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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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이 시원하게 해소되었어요! | 18.07.22 1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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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지컬 뇌지컬 운영 세개로 나눠서 생각하는데(운영 따로 나누는 이유는 롤 클템같은 선수도 있어서 ㅇㅇ.) 피지컬은 전투에 이미 돌입한 상태에서 적이 뭔짓을 하건 보고 스킬을 피하거나 맞추는 등의 반사신경과 정확한 스킬샷을 말하는거. FPS라면 에임실력과 무빙실력이 피지컬이죠. 뇌지컬은 국지적인 전투(11이건55건 맵중 일부를 쓰니 국지적이라 할게요)가 벌어지기 전 단계에서 상대방에 비해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는 능력들 종합이 뇌지컬이라 봐요. 상대방을 심리전으로 내가 유리한 위치로 유인하거나 스킬을 전투 시작도 전에 헛빼게 만들고, 상대방이 언제 어떻게 행동할지 완전히 예측하고 이니시를 거는 플레이가 뇌지컬이 뛰어난 플레이. 한마디로 전술적인 판단력을 뇌지컬이라고 봅니다. 운영은 전투 외적인 것들요. 히오스를 기준으로 중요한걸 치자면 경험치 수급, 상대방의 위치를 읽고 요새나 성채를 안전하게 철거하고 용병을 적절한 위치에 출격시켜서 상대방이 맵을 넓게 펴서 쓰게 강요하는것. 롤로 치자면 바론이나 용같은 옵젝관리, 스플릿푸쉬, 타워철거등의 비전투적 이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 안목을 운영. 전 요렇게 분류해서 평소에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