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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그] 과연 LCK는 메타를 따라가지 못했을까?(스압)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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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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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는 줄건줘하다가 게임까지 주는 메타가 됐다
18.10.28 23:53

(IP보기클릭)49.142.***.***

BEST
올해 코치진들이 무능했던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정상참작의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분명히 작년까지만 해도 그사람들이 손에 쥐고있던건 완벽한 정답이었으니까요. 몇년동안 아무도 깨지 못한 그야말로 완벽한 정답요. 그게 올해부턴 저격패치로 제대로 작동 안하게 된건데, 몇년동안 완벽하던 정답이 제대로 안되기 시작하면 싹 폐기하고 새로운 정답을 찾기보다는 원래 가지고 있던걸 고쳐서 쓰려고 하는게 사람 심리니까요. 굳이 출신성분을 따지지 않더라도 여기까지는 충분히 그럴수 있었다고 봅니다. 문제는 중간중간 수정의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는데도 그걸 죄다 놓친거죠. 팬들이야 선수 누가 못해서 졌니 밴픽이 어때서 졌니 할수있어도 코치라는 이름 달고 돈받아먹는 양반들이 그러고 넘어갔으면 안됐죠. 빠르면 msi, 늦어도 서머시즌에 그리핀이 올라오자마자 챔스 씹어먹는걸 봤으면 뭔가 잘못됐다는걸 파악하고 고쳤어야되는데 그걸 안한게 문제라고 봅니다. 1년내내 잘 되지도 않는 운영에만 매달려서 그거만 주구장창 파느라 다른걸 할 여유까지 없어져서 작년까지는 잘만 하던 라인전도 못하고 한타도 못하고 되도않는 운영만 하려고 드는 반쪽짜리 팀을 만들었으니 욕먹어도 할말 없죠. 뭐 이번에 크게 한방 먹었으니 내년엔 각성해서 바뀌겠죠. 그걸 하라고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18.10.29 01:26

(IP보기클릭)1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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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렇게 된 이유가 감독코치진에 스1출신이 많아서 그리된것같아요. 스1 같은경우는 사실상 밸런스 패치가 멈췄었고, 메타가 아예 고정되었었죠. 따라서 로우리스크 미들리턴을 최고 덕목으로 추구했고, 그에따라서 안정적으로 멀티-꾸준한 정찰 및 시야확보로 맞춰가며 리스크최소화-그 정보를 바탕으로 상대보다 반박자빠르게 약간식 이득보는 스노우볼 추구-대규모 한타는 확실하지 않으면 회피, 필요에 의한 소모전 추구 근데 롤은 지속되는 패치로 이런 운영플레이를 너프시켰죠. 롤의 패치방향은 명확합니다. 싸워. 싸워서 얻는 이득이 너무나도 커졌죠. 운영으로 0.5얻던걸 0.1로 줄이면서, 한타로 얻는건 1이엇던걸 5로 늘렸으니깐요. 스1출신 코치진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너무 롤을 스1식으로 풀어나가고 있어요. 롤은 스1처럼 패치가 종료된 게임이 아닙니다. 정답이 계속 바뀔거에요.
18.10.28 23:59

(IP보기클릭)58.237.***.***

BEST
더 문제는 스타출신 감독들이 아니라 남은 코치진의 '능력부족'이라고 봅니다. 과거 SKT와 쿠, 락스가 세계대회에서도 선전한 이유가 엄청난 분석능력과 그게 안되면 량으로 카운터 치는것 이였다고 봐요. 노페와 쏭의 메타분석력과 이것을 바탕으로 SKT의 김정균, 빠른별은 많은 데이터라도 수집 카운터 치는법을 연구해서 진짜 결승전에서도 서로서로가 예측할수없는 픽을 하면서 최고의 5전제를 보여주었죠. 도리어 작년은 매를 먼저 맞고도 우승하니까 '우린 괜찮다.'고 생각한게 아닐까요? 무엇보다 LCK의 롤드컵선발전은 상대팀을 분석할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젠지처럼 롤드컵진출팀을 분석안하고 진출전에 나올 팀만 분석해서 최신메타가 아닌 진출전의 상대편만 분석하거나 아프리카처럼 메타연구를 포기할정도의 오만함이 가능할정도로 메타를 분석할 코치진의 머리가 너무 부족하다고 봅니다. 젠지야 일단 롤드컵진출하는게 중요하니 어쩔 수 없었다는 핑계라도 가능하지만 아프리카프릭스는 진짜 대책이 없었습니다. 같은 3대0인데 8강은 그냥 롤관전하던분들도 아프리카의 픽은 어느정도 예상했을꺼라고 봅니다.
18.10.29 00:55

(IP보기클릭)22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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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라이엇이 게임 재미있게 하려고 패치를 잘했네요
18.10.29 00:07

(IP보기클릭)115.160.***.***

하와와 크롬에서 엑박뜨는거시에요
18.10.28 23:20

(IP보기클릭)211.222.***.***

ManOfSteel
엇...잠시만요 | 18.10.28 23:24 | | |

(IP보기클릭)211.222.***.***

ManOfSteel
수정했는데 보이시나요? | 18.10.28 23:28 | | |

(IP보기클릭)115.160.***.***

센센마a
넵 이제 잘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18.10.28 23:29 | | |

(IP보기클릭)211.222.***.***

ManOfSteel
다행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18.10.28 23:30 | | |

(IP보기클릭)59.21.***.***

챔피언은 메타에 따라가고 있는데 운영은 메타를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18.10.28 23:31

(IP보기클릭)218.233.***.***

유익한 글이옵니다
18.10.28 23:40

(IP보기클릭)123.214.***.***

'자료는 10/28일 경기인 IG vs Fnatic 경기까지 포함하였습니다.' IGvs프나틱 이아니라 C9vs프나틱 인거같아요
18.10.28 23:46

(IP보기클릭)211.222.***.***

개강한사람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 18.10.29 00:00 | | |

(IP보기클릭)219.252.***.***

BEST
LCK는 줄건줘하다가 게임까지 주는 메타가 됐다
18.10.28 23:53

(IP보기클릭)210.103.***.***

텔포도 그렇지만 룬도..... 봉풀주로 어떻게 해보나 싶었는데 귀신같이 너프 ㅋ 그리고 라이즈 궁+존야 막은거 등등
18.10.28 23:54

(IP보기클릭)118.45.***.***

BEST
개인적으로 이렇게 된 이유가 감독코치진에 스1출신이 많아서 그리된것같아요. 스1 같은경우는 사실상 밸런스 패치가 멈췄었고, 메타가 아예 고정되었었죠. 따라서 로우리스크 미들리턴을 최고 덕목으로 추구했고, 그에따라서 안정적으로 멀티-꾸준한 정찰 및 시야확보로 맞춰가며 리스크최소화-그 정보를 바탕으로 상대보다 반박자빠르게 약간식 이득보는 스노우볼 추구-대규모 한타는 확실하지 않으면 회피, 필요에 의한 소모전 추구 근데 롤은 지속되는 패치로 이런 운영플레이를 너프시켰죠. 롤의 패치방향은 명확합니다. 싸워. 싸워서 얻는 이득이 너무나도 커졌죠. 운영으로 0.5얻던걸 0.1로 줄이면서, 한타로 얻는건 1이엇던걸 5로 늘렸으니깐요. 스1출신 코치진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너무 롤을 스1식으로 풀어나가고 있어요. 롤은 스1처럼 패치가 종료된 게임이 아닙니다. 정답이 계속 바뀔거에요.
18.10.28 23:59

(IP보기클릭)5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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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lliou.S
더 문제는 스타출신 감독들이 아니라 남은 코치진의 '능력부족'이라고 봅니다. 과거 SKT와 쿠, 락스가 세계대회에서도 선전한 이유가 엄청난 분석능력과 그게 안되면 량으로 카운터 치는것 이였다고 봐요. 노페와 쏭의 메타분석력과 이것을 바탕으로 SKT의 김정균, 빠른별은 많은 데이터라도 수집 카운터 치는법을 연구해서 진짜 결승전에서도 서로서로가 예측할수없는 픽을 하면서 최고의 5전제를 보여주었죠. 도리어 작년은 매를 먼저 맞고도 우승하니까 '우린 괜찮다.'고 생각한게 아닐까요? 무엇보다 LCK의 롤드컵선발전은 상대팀을 분석할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젠지처럼 롤드컵진출팀을 분석안하고 진출전에 나올 팀만 분석해서 최신메타가 아닌 진출전의 상대편만 분석하거나 아프리카처럼 메타연구를 포기할정도의 오만함이 가능할정도로 메타를 분석할 코치진의 머리가 너무 부족하다고 봅니다. 젠지야 일단 롤드컵진출하는게 중요하니 어쩔 수 없었다는 핑계라도 가능하지만 아프리카프릭스는 진짜 대책이 없었습니다. 같은 3대0인데 8강은 그냥 롤관전하던분들도 아프리카의 픽은 어느정도 예상했을꺼라고 봅니다. | 18.10.29 00:55 | | |

(IP보기클릭)58.237.***.***

YouHo
4강에서 C9, G2의 픽은 궁리라도 한픽인데 반해 아프리카는 LCK에서 보여준 스타일 그대로라서 C9이 판짜기가 쉬웠을꺼라 봅니다. | 18.10.29 01:01 | | |

(IP보기클릭)49.142.***.***

BEST
Rebelliou.S
올해 코치진들이 무능했던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정상참작의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분명히 작년까지만 해도 그사람들이 손에 쥐고있던건 완벽한 정답이었으니까요. 몇년동안 아무도 깨지 못한 그야말로 완벽한 정답요. 그게 올해부턴 저격패치로 제대로 작동 안하게 된건데, 몇년동안 완벽하던 정답이 제대로 안되기 시작하면 싹 폐기하고 새로운 정답을 찾기보다는 원래 가지고 있던걸 고쳐서 쓰려고 하는게 사람 심리니까요. 굳이 출신성분을 따지지 않더라도 여기까지는 충분히 그럴수 있었다고 봅니다. 문제는 중간중간 수정의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는데도 그걸 죄다 놓친거죠. 팬들이야 선수 누가 못해서 졌니 밴픽이 어때서 졌니 할수있어도 코치라는 이름 달고 돈받아먹는 양반들이 그러고 넘어갔으면 안됐죠. 빠르면 msi, 늦어도 서머시즌에 그리핀이 올라오자마자 챔스 씹어먹는걸 봤으면 뭔가 잘못됐다는걸 파악하고 고쳤어야되는데 그걸 안한게 문제라고 봅니다. 1년내내 잘 되지도 않는 운영에만 매달려서 그거만 주구장창 파느라 다른걸 할 여유까지 없어져서 작년까지는 잘만 하던 라인전도 못하고 한타도 못하고 되도않는 운영만 하려고 드는 반쪽짜리 팀을 만들었으니 욕먹어도 할말 없죠. 뭐 이번에 크게 한방 먹었으니 내년엔 각성해서 바뀌겠죠. 그걸 하라고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 18.10.29 01:26 | | |

(IP보기클릭)223.194.***.***

BEST
확실히 라이엇이 게임 재미있게 하려고 패치를 잘했네요
18.10.29 00:07

(IP보기클릭)66.87.***.***

개인적으로는 슼의 몰락도 어느정도 이렇게된 이유중에 하나인거 같은게 슼이 잘할때 2017서머 1라까지 슼은 자기들만의 픽으로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플레이했고 다른 팀들은 슼을 꺽으려고 모든 방법을 다 동원 해왔음, 유럽식 메타라던가 조커픽이던가. 근데 17 서머 2라 부터 슼이 부진하더니 18년도에는 다시 일어서지못하면서 압도적인 1인자가 없어짐. 우리는 이게 상향평준화로 생각했지만 이게 현 lck의 줄건줘 메타의 가속화를 이룬거같음. 이기기위해 어떤수든 써야되는 팀이 없으니까. 기존의 방법을 고수하고 안정감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위에서 다른분이 말했던대로 스타1출신 감독들이 메타를 주도해왔음. 안정감과 운영에 집착하다보니 라인전이나 한타같은 다른 기본기가 저하된거같음. 티키타카에 집착하다 슈팅이고 드리블이고 다못하게된 예전 한국 축구팀처럼. 부활하려면 선수들보다는 감독 코치진의 변화 필요하다봄
18.10.29 01:03

(IP보기클릭)125.184.***.***

극히 공감합니다 정성 추!
18.10.29 02:49

(IP보기클릭)49.1.***.***

그와중 전령 재생성시간있는거 처음암.... 14분전에 잡으면 2전령가능?
18.10.29 08:04

(IP보기클릭)211.222.***.***

치즈맛치르노
제경험상 안됐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 18.10.29 12:29 | | |

(IP보기클릭)119.197.***.***

나겜에서 좁쌀님이랑 같이 해설하시던분인가요? 엄청 재밌게봤는데
18.10.29 09:00

(IP보기클릭)211.222.***.***

콘솔중독자
아마 그 전일겁니다 ㅎㅎ | 18.10.29 12:29 | | |

(IP보기클릭)14.36.***.***

오 전역했구나~
18.10.29 10:09

(IP보기클릭)211.222.***.***

애니만쉐이
네 전역했습니다 ㅋㅋ | 18.10.29 12:30 | | |

(IP보기클릭)222.112.***.***

예전에는 유리한쪽에서 주도권을 바탕으로 자원(골드)도 독점하고 정보(시야)도 독점하면서 변수 없이 승리까지 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유리한 쪽에서 예전만큼 자원과 정보의 우위를 가져오지 못하기 때문에 불리한쪽에서 만들 수 있는 변수가 커졌죠 이제는 펼치는 운영이 단 하나의 정답이 아니고, 시간과 장소를 정확히 노려서 뭉치는 운영에 카운터당할수 있는 여지가 생겼는데 LCK팀들은 아직도 '언제 어디서나 옳은 오직 하나의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펼치기만 하니까 너무 뻔하고 예측가능하죠. 압도적으로 유리해도 싸움 걸기보단 펼치고, 그냥 유리해도 펼치고, 불리해도 펼쳐서 CS 다 챙겨야되고, 거의 패배직전에 몰려서야 그때서야 뭉친다는게 너무 확정적이고 뻔해서, 펼치기 대 뭉치기 수싸움이 된 운영싸움에서 완벽하게 불리하죠. 예측가능하다는 건 불리하다는 뜻입니다. 시야를 얼마나 뺏겼든간에 상대가 절대 이니시 안걸고 무조건 펼친다는게 확정적이면 불리한팀이 게임하기 얼마나 편하겠어요 ㅋㅋ
18.10.29 10:30

(IP보기클릭)222.112.***.***

굿거리장단
본문에 있는 텔포 너프로 주도권을 바탕으로 하는 장악력도 예전같지 못하고, 현상금 시스템도 당연히 중요하고, 뒤집어질수 있는 변수는 늘어났는데 이것들이 다 별거 아닐거라 생각하고 뭉치는 운영은 맵에 널려있는 기회를 놓치는 비효율적인 운영이라고 얕잡아볼 뿐이었고 그래서 졌죠 이제는 뭉쳐서 할 수 있는 일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데도 | 18.10.29 10:32 | | |

(IP보기클릭)210.97.***.***

현 LCS 중계진 쪽에서는 이미 습관처럼 고착화된 LCK 운영메타를 쉽게 바꾸지 못할거라고 보고 있더군요. 특히나 감독이나 코치진쪽을 완전 물갈이하지 않는 한 지금까지 한 운영을 다듬는 방향으로 가지 LCS식 교전메타로 한번에 체제변환을 빠른시일내에 해내지 못할듯..
18.10.29 12:45

(IP보기클릭)123.199.***.***

마스터코카
과거 LCK가 초반 교전도 잘하고 한건 사실이지만, 지금 현재 LCK의 타 리그에 비해 남은 장점이라곤, 질질 끄는 후반 운영과 확실한 근거를 바탕으로 실수를 줄이는 것 뿐인데, 그것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교전메타로 가면 당장에 타리그에 비해서 상대적 우위점이 하나도 없게 되니까 운영메타로 어느정도 다시 회귀할 수 밖에 없다고 저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롤드컵도 아프리카가 조별1위 진출후 인터뷰에서 싸움메타로 하니까 오히려 더 성적이 안나와서 자기 스타일로 다시 돌아가니까 잘 됐다라고 하던데, 궁극적인 해결책은 알고 시도는 해봤지만 코 앞에 결과가 안좋기에 다시 잘하던걸 반복하기 시작하는 좋은 예시 같아요. | 18.10.29 14:35 | | |

(IP보기클릭)218.149.***.***

1년내도록 국제대회마다 처맞고도 똑같은거 밖에 안하는 썩은물들이 성공하면 이상한거였음 KT는 루머가 있든뭐든 LCK 우승 스타일도 버리고 1랩부터 ㅁㅊㄴ들처럼 싸우고, 탑 계속 콜해서 한타하고 어떻게든 변화를 꽤한게 보였으니 졌잘싸 소리라도 듣는거지
18.10.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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