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비가 10연승하기전까지 쵸비가 중요경기에서 페이커만 만나면져서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았었죠. 본인도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토로 했었고요.
쵸비가 그것을 극복하였고, 이젠 페이커가 쵸비를 극복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일 뿐입니다.
페이커와 쵸비. 이 둘은 말 그대로 라이벌이고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관계라고 생각해요.
페이커가 없었으면 쵸비가 지금과 같은 세최미의 포스가 나왔을 것인가, 쵸비가 없었다면 페이커가 작년에 롤드컵 우승을 할 수 있었을까. 저는 둘 다 서로가 존재해서 생긴 좋은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둘은 외국 팀과의 경기를 보면 두 선수가 얼마나 위대한지 알 수 있죠.
T1은 직전 롤드컵을 가져왔고, 젠지는 직전 MSI를 가져 왔습니다.
두 팀 팬들도 두 선수와 같이 서로 존중하였으면 좋겠어요. T1 이겼다고 쵸비 비하하고, 젠지 이겼다고 페이커 비하하는 행동은 하지도 말고, 하는 사람을 보면 적극적으로 배척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글은 다른 커뮤니티에서 충분히 볼 수 있잖아요.
이제 24년 시즌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올해 롤드컵도 가져 와야죠. 밸런스를 위해서 이쯤에서 LPL 팀이 한 번 우승하는 게 글로벌 리그입장에서보면 좋겠지만...그래도 LPL이 LCK를 꺾고 우승하는 건 못 보겠네요...
더운데 너무 열내지 말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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