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신) 아를레키노 돌파 고민된다..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애캐라서 돌파는 해주고 싶고... 특히 6돌의 날개가 좋았습니다...

근데 아를레키노가 2돌 이상하면 쉴드도 없어져도 되게 하는데..

어려운 것도 좋아하는 편이라 이렇게 단점 쉽게 없어지는 건 또

아쉽기도 하고... 아얘 물몸린 걸 이용해 얘로 소울류 플레이

즐겨보는 것도 좋다 생각했어요

 아를레키노 돌파 옵션 보면 개인 취향상 딱히 끌리는 건 없었고요

아 근데 또 이렇게 생각하니까 그래도 애캐라서 돌파해주고 싶고

우루보로스의 꼬리 같은 상황임돠

[치킨이먹고싶어]

무기를 재련해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zzzzzzz

[돌고래는 맛있어]

사실 풀돌해도 안정성때문에 종려쓰는게 좋아서

조합상 변경점도 없고

사이클도 서폿먼저냐 E쓰고 서폿이냐 차이라서

명함 전무가 제일좋은거같음

[돌고래는 맛있어]

어차피 단순 딜링만보면 타미나종이 현시점기준으로 보스는 제일빨리 잡는다고봐서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넵 저도 아를레키노는 명함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효율 위주 추천이면 원래 명함 효율이 좋은 게임이기는 하지만 특히나 얘는 명함 추천드려요

[돌고래는 맛있어]

나중가도 생계 서포터 여부가 더 중요할거같고.

아를 본인딜 자체 더올리는건 의미가있나 생각이 듬.
애정캐면 뭐 할말없지만 서도..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저도 얘가 애캐지만 원래 딜상승 자체는 관심 없는 편이라 ㅋㅋㅋ 애캐인데 돌파는 해주고 싶은데
너무 강해지는 게 고민이라 ㅋㅋㅋㅋㅋ

[돌고래는 맛있어]

사실 강해지는게 고민인거에서 좀 묘한느낌..
캐릭터 풀돌되도 가지고 놀곳이 아예없으니...

[크앙박]

일단 명함 전무로 쓰다가 복각할때되면 이대로 갈지 돌파할지 정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