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못했는데 루리웹 오른쪽 베스트라는걸 가보는군요....
루리웹에 백만년만에 사진 올려봅니다.
전에 올린것은 무보정본 사진의 일부분이고 이번건 보정본 전체입니다.
촬영을 할때 게임의 시간순을 생각하며 촬영 하였습니다.
2B와 9S의 방문.
A2의 만남.
그리고......
ㅠㅠㅠㅠㅠㅠㅠ
파스칼만 생각하면 눈물만 나네요.
OST 를 골라볼까 하다가 이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8천년의 시간이 지난후 9S가 2B에게....
니어 오토마타 일본 출시전부터 일러스트와 스토리가 너무나도 궁금하게 만들어서
국내 한글화 정발후 참을수 없어서 플스4 프로 구매 경쟁과 니어 오토마타 CD 구매경쟁을 뚫고 와서
한달간 집에만 틀어박혀 펑펑 울면서 게임할줄을 몰랐습니다.
다른 후기들 처럼 후유증이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그리고 파스칼 아저씨.........
게임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플레이를 시작하였고 전작에 대해서 몰라도 된다고 했지만
이것은 요코타로(라고 쓰고 시ㅂ롬이고 읽는다)의 구라였다.
게임 내내 나오는 배경과 떡밥이 뭔지 몰랐는데 니어 레플리칸트 플레이 영상을 다보고 나니 후폭풍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특히 달의 눈물은......
이상 파스칼 아저씨를 코스프레 해보았습니다.
- 파스칼 아저씨는 거짓말을 하지않아요. -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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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찾은 기계생명체들
그외 놀라운 니어 오토마타 코스튬이 넘쳐나더군요.
작품명 : 니어 오토마타 - 파스칼
코스어 : 텐지
사진사 : 인퍼널
SNS(인스타/트윗 @2017photocat)
블로그 http://blog.naver.com/opcat
같이 찍을 안드로이드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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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뒤집어 써야하고 들고 다녀야해서 저렇게 나오더군요. | 17.10.05 2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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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안드로이드 들이랑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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