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https://www.wowhead.com/news=317312/castle-nathria-sire-denathrius-boss-intro-and-encounter-room
(스포주의) 나스리아 성채 마지막 보스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인트로.
오늘 이른 아침에 나스리아 성채의 막넴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대영주 데나트리우스는 레벤드레스의 지배자로, 벤티르를 만든자입니다. 하지만 그는 간수와 손을 잡고 어둠땅에 령 가뭄을 일으켰습니다.
대영주 데나트리우스는 막넴답게 독특한 인트로가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칼인 레모르니아와 대화하는 것입니다.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인트로 영상.)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보아라, 레모르니아. 이 대담한 필멸자들이 그들 앞에 놓인 모든 난관을 넘어왔다. 항복하는 것 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여.
레모르니아: 더 좋은 생각이 있어요, 주인님! 그 생각 대신 제가 저들을 썰어버릴 수 있게 해주세요.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음, 이제 생각이 나는군... 우리는 이 작고 하찮은 짐승들을 죽이고 그들의 뼈를 이용하여 승천의 길을 만드는 것이다. 이래야 한다, 이래야 해...
레모르니아: 제바아아아알, 주인님. 제가 살아있는 육체를 자른지 너무 오래된 거 같아요.
레모르니아: 제가 그들을 꿰뚫게 해주세요! 썰게 해주세요! 베게 해주세요! 해부하게 해주세요! 갈갈이 찌져 버리게...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진정하거나, 레모르니아. 서두르는건... 어울리지 않구나.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내가 이 손님들의 속죄해주겠다. 그들이 회개하면 네가 이놈들의 몸을 찢어내고 그들의 영혼이 비명찬 나락으로 가게 하거라.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방 정보.
대영주 데나트리우스와의 전투는 2개의 방 -1단계는 위층, 2~3단계는 아래층=에서 진행됩니다. 전장은 블랙핸드의 방과 비슷한 원형의 방입니다.
(*1단계 방의 모습.)
2단계가 되면 레모르니아가 전투에 참여하고 4개의 거울이 있는 방으로 가게 되어 막페까지 진행됩니다.
(*2단계부터 싸우게 되는 방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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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데나트리우스가 레모르니아한테 받은 타락죽 한사발 거하게 들이킨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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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데나트리우스가 레모르니아한테 받은 타락죽 한사발 거하게 들이킨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