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https://www.mmo-champion.com/content/9090-Shadowlands-Alpha-Bastion-Questing-Experience-Chapters-1-3
https://www.wowhead.com/news=312053/shadowlands-alpha-bastion-storyline-summary-and-playthrough
1~3과 4~6을 합친 것입니다.
(스포주의) 승천의 보루 퀘스트 라인.
1장.
어떤 사전 퀘스트 라인 후 플레이어는 오리보스에 도착한 후 승천의 보루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플레이어는 오리보스와 승천의 보루의 길이 차단된 것을 보고 놀란 키리안 지원자 클레아(Kleia)를 만납니다. 그녀는 플레이어의 도착이 긍정적인 신호라 생각합니다.
클레아는 플레이어에게 오리보스에 대해 아는 것을 물어옵니다. 플레이어는 여기서 그녀에게 나락괴수에 대해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녀는 이 질문에 답하지 않고 그녀와 함께 걷자고 합니다. 함께 가면서 그녀는 플레이어가 사후 승천하는 운명을 가졌다고 이야기합니다.
클레아는 플레이어를 령 부족으로 인해 잘 작동하지 않는 기계 그리터(Greeter)에게 데리고 갑니다. 클레아는 최근에 령의 기근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주변 기계들에게서 령을 흡수하여 그리타에게 공급해달라 합니다. 플레이어는 주변에 있는 시카(Sika)에게 말을 걸어서 령을 추출합니다.
그리터를 활성화 시킨 후, 플레이어는 키리안이 나락에 있다고 설명하지만, 그리타는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플레이어가 어디서 온지를 묻습니다. 플레이어는 아제로스에서 왔다고 하는데, 이를 듣고 클레아는 플레이어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클레아의 모습.)
(*동력이 끊긴 그리타의 모습.)
(*시카의 모습.)
(*동력을 공급하는 모습.)
(*작동하는 그리타.)
플레이어는 다음 4개의 장소를 거치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플레이어는 승천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필멸자의 결점을 없애고, 영원한 평화를 얻는다는 것과 정화의 의식을 통해 승천의 보루의 강력한 힘이 영혼을 고양시킬 것이라 합니다. 이때 게임 내적으로 평온이라는 모든 능력치가 1시간동안 5%만큼 증가하는 버프를 얻습니다.
(*승천의 보루와 키리안에 대한 설명.)
이제 다시 클레아와 만납니다. 플레이어와 클레아는 승천자 칼리토테네(Kalisthene)라는 지원자들을 관리하는 자를 만납니다. 클레아는 플레이어가 알려준 나락의 키리안과 나락괴수에 대해 말하며, 이를 승천의 보루의 지도자인 아크론 에게 알려야 한다고 하지만, 칼레토테네는 자신의 자리에 맞는 키리안의 승천 과정을 진행하라고만 말합니다.
클레아는 아크론과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키리안의 길을 따르는 것이라 하지만, 이는 일반적으로 몇 년이 걸린다 합니다. 그러면서 지원자의 안식처에 있는 자신의 영혼결속자 펠라고스(Pelagos)를 만나라 합니다. 함께 가면서 클레아는 플레이어가 도착한 것이 긍정적인 신호라 했던 자신의 생각이 틀린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펠라고스를 만나면 그녀가 플레이어없이 의식을 진행하였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플레이어는 그녀의 과거 기억을 제거하는 시험을 돕습니다.
(*칼리토네스와 만나는 모습.)
(*칼리토네스의 명을 따르는 클레아.)
(*의식을 진행하는 펠라고스.)
2장.
플레이어는 끔찍한 기억에서 펠라고스를 구출합니다. 클레아는 플레이어가 지원자의 길을 걷을 것을 제안하고 지원자의 용광로로 보냅니다.
용광로에 있는 소포네(Sophone)는 플레이어를 환영하고 과거 기억을 끄집어 내기 위한 의식을 진행합니다. 그러면서 플레이어에게 과거의 각 순간 - 4차 대전쟁, 군단의 침공, 리치 왕의 군대, 아웃랜드의 악마 - 이 구현됩니다. 이 과거의 기억와 싸워 승리한 플레이어는 주변 지원가들에게서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플레이어의 능력을 본 소포네는 용광로를 가동시키기 위해, 주변에 있는 짐승들을 죽이거 풀을 뽑는 등의 방법으로 다양한 재료를 구해오라 합니다. 재료를 구해가면 그녀는 용광로를 가동하여 플레이어를 위한 갑옷을 제작합니다.
(*펠라고스가 구현해 낸 그의 끔찍한 기억들.)
(*커여운 탈것.)
(*지원자의 용광로 도착 모습.)
(*소포네의 모습.)
(*커여운 청지기의 모습.)
(*기억을 끄집어내는 단의 모습.)
(*퀘스트 템을 줄 짐승과 풀의 모습.)
(*용광로의 모습.)
이후 클레아와 펠라고스과 재회합니다. 몇 번의 명상을 통해 시련을 겪게 됩니다.
몇 번의 시련 후 이제 마지막 시련을 진행하게 되는데, 그건 강력한 기계 백인대장인 아타노스(Athanos)와 싸워 승리하는 것입니다. 아타노스를 패서 시련을 통과한 플레이어는 여기서 겸손에 대한 교훈을 배웁니다.
이제 정화 작업을 진행하는 지원자의 투영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거울을 보고 과거 기억과 만나게됩니다.
정화가 완료되어 칼리토네스가 행하라는 길을 거진 다 수행한 플레리어와 클레아는 다시 그에게 가서 아크론을 알현하게 해달라 청을 올립니다. 칼리토네스는 아크론에게 이를 전했고, 그가 감사하다고 말을 해왔다 합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 잠시동안 키리안 성약의 단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클레아와 펠라고스.)
(*키리안 NPC의 모습.)
(*아나토스의 모습.)
(*키라안 지원자들의 모습.)
(*지원자의 투영의 모습.)
(*지원자의 투영의 모습.)
(*과거 기억의 모습.)
(*칼리토네스를 만나려 가는 모습.)
3장.
지원자의 안식처에 다시 돌아온 플레이어는 정화의 사원의 수도자인 코스마스(Kosmas)와 만납니다. 그는 플레이어를 다음 시련으로 인도합니다. 이 사원은 자신이 지고 있는 짐을 자유롭게 해방시키는 유일한 정화의 장소입니다.
플레이어는 여기서 에리디아(Eridia)라는 키리아를 만납니다. 그녀는 사원 안에서 제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펠레고스와 함께 이를 돕습니다.
다양한 제자들을 돕다보면, 마지막에 리카스테(Lykaste)라는 제자의 짐을 해방시키고 정화하는데, 그녀의 짐은 불타는 군단의 에레다르로 표출됩니다. 이 에레다르를 죽이고 에리디아에게 돌아갑니다.
(*코스마스와 만나는 모습.)
(*멋있게 찍힌 펠로디스.)
(*정화 작업의 모습.)
(*정화 작업의 모습.)
(*에리디아와 만난 모습.)
(*부정한 기억과 짐의 모습.)
(*정화 작업 중의 모습.)
(*정화 작업 중의 모습.)
(*정화 작업 중의 모습.)
(*오랜만에 이렇게라도 등장한 불타는 군단.)
(*정화된 모습.)
(*코스마스의 모습.)
코스마스는 이제 계시의 절벽에 있는 지원자들을 도우라 합니다. 이들은 절박한 상황에 놓여있고, 플레이어의 도움이 없다면 시련을 통과하지 못할 이들입니다. 그들을 돕고 귀환하면 에리디아는 니콜론(Nikolon)을 보내서 시련에서 이탈한 자들을 찾으라 합니다. 이를 펠라고스가 도와줍니다.
(*계시의 절벽.)
(*절박한 지원자들의 모습.)
(*명령을 내리는 에리디아.)
플레이어는 잠깐 니콜론과 멀어졌을 때 이탈자 키리안이 그를 유혹합니다. 그리고 이를 플레이어가 발견하게 됩니다. 이 이탈자 키리안의 정체는 바로 우서입니다!
니콜론을 사원으로 데리고 오면 그는 의심에 굴복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부정적인 기억이 표출되기 시작합니다. 에리디아는 플레이어에게 니콜론을 정화하는 것을 도우라 합니다. 플레이어의 도움으로 니콜론의 의심과 짐은 제거되지만, 그는 결국 굴복하여 이탈자 키리안이 되고 맙니다. 그는 지원자들이 쓸데없이 고통받는다 생각하며, 이탈자 키리안이 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외칩니다. 이후 이 이탈자 키리안을 이끄는 리소니아(Lysonia)가 사원을 공격합니다. 이때 미완성인 컷신이 하나 있습니다.
(*나콜론을 유혹하는 우서.)
(*갈등하는 나콜론.)
(*갈등하는 나콜론.)
(*나콜론의 기억.)
(*보고를 받는 에리디아.)
(*직접 행동하기로 한 에리디아.)
(*나콜론을 정화하기 위해 등장한 에리디아.)
(*나콜론 정화.)
(*나콜론 정화.)
(*이탈자 키리안이 되어가는 나콜론.)
(*이탈자 키리안이 된 나콜론.)
(*침략하는 이탈자 키리안.)
에리디아는 이탈자 키리안이 점령한 사원을 탈환하라 합니다. 어느 정도 몹을 정리하고 아군을 구출해 퀘스트를 완료하면 그녀는 이 이탈자 키리안의 지도자인 리소니아와 맞서 싸울 준비를 합니다. 그녀는 리소니아가 자신의 영혼결속자였다고 이야기 합니다. 도착하면 리소니아는 그녀에게 더 많은 용사들이 올것이라 말하며, 자신과 함께 날아오르자고 유혹합니다. 그녀는 리소니아에게 더 이상 자신들의 자매가 아니라 말합니다. 두 키리안은 하늘에서 전투를 취히고 코스마스가 플레이어를 부릅니다.
코스마스는 플레이어를 날 수 있게 해줘서 주변에 있는 지역을 정화하게 합니다. 정화하는데 성공하면 베시폰(Vesiphone)이 날아와서 리노시아를 무찌르고 싸움이 끝납니다. 이에 대한 컷신이 있으나 아직 미완성입니다.
(*격퇴당한 이탈자 키리안.)
(*리소니아와 에리디아.)
(*리소니아와 에리디아.)
(*리소니아와 에리디아.)
(*리소니아와 에리디아.)
(*플레이어를 날게해주는 코스마스.)
(*전투를 벌이고 있는 키리안과 키리안 이탈자.)
(*리소니아를 제압한 베시폰.)
지상에 착륙한 베시폰은 리소니아를 추격하고 그녀를 죽여버리겠다고 말합니다. 이에 에리디아는 리소니아의 영혼 깊이 있는 어둠을 제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있음에도 한때 자신의 영혼결속자인 그녀를 죽게 내버려둘 수 없다 하며 베시폰을 만나 간청합니다.
플레이어가 베시폰을 만나고 있을 에리디아는 베시폰을 멈추기 위해 먼 거리를 순식간에 날아옵니다. 그녀는 리소니아에게 도망가라고 말하지만, 리소니아는 베시폰을 죽이는게 자신의 임무고 이를 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결국 플레이어와 에리디아는 리소니아와 싸우게 됩니다. 이 일은 잊지 않겠다고 말하며 말이죠.
베시폰에게 리소니아의 잔재를 보고 그녀가 나락의 힘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베시폰은 그녀가 어떻게 나락의 힘을 얻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를 아크론에게 보고한다합니다.
(*사로잡힌 리소니아.)
(*좌절하는 에리디아.)
(*도망가라 말하는 에리디아.)
(*리소니아의 마지막 비행.)
(*베시폰과 리소니아의 잔재와 에리디아.)
(*리소니아의 잔재.)
베시폰은 코스마스에게 생존자들을 돌보라는 임무를 주고, 에리디아에게 돌아갈 것을 맹세합니다. 베시폰은 리소니아의 잔재가 방금 발생한 사태를 이해할 열쇠라 이야기 합니다.
베시폰은 플레이어와 클레아 펠로디스를 정화의 투영을 진행할 곳인 기억의 현장으로 가라합니다. 이곳은 키리안 생전의 기억이 기록된 보관소입니다. 운이 좋다면 여기서 리소니아 사태의 답을 얻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코스마스에게 명령하는 베시폰.)
(*기억의 현장으로 보내주는 모습.)
(*기억의 현장으로 가는 모습.)
(*기억의 현장에 도착한 모습.)
4장.
기억의 현장에 도착한 플레이어는 이곳의 보관장이라 알려진 청지기 미카니코스(Mikanikos)를 만납니다.
(*미카니코스의 모습.)
미카니코스는 플레이어에게 이곳에서 핵을 찾고(The Prime's Directive 퀘스트) 기억 장치에 대한 작업(Directions Not Included 퀘스트)을 착수해달라합니다.
(*The Prime's Directive 퀘스트 수행 모습.)
(*Directions Not Included 퀘스트 수행 모습.)
그 후, 미카니코스는 우리에게 기억의 현장을 다시 활성화해달라고 요청(The Mnemonic Locus 퀘스트)를 한 후, 넘쳐날 리소니아의 이탈한 기억을 추격해달라 합니다.
(*기억의 현장의 모습.)
(*What's In a Memory? 퀘스트 수행 모습.)
이제 본격적으로 리소니아의 진실을 알기 위해 그녀의 기억을 돌아봅니다(Lysonia's Truth 퀘스트 모습.) 그곳에서 플레이어는 알 수 없는 인물이 리소니아에게 승천의 과정에서 기억을 잃지 않게 해주겠다고 약속하며 그녀에게 접근한 것을 보게 됩니다. 리소니아는 그에게 충성을 맹세합니다. 그자는 함께 새로운 키리안의 길을 열자고 합니다. 마지막 기억은 리소니아가 정화의 사원 공격을 계획하는 것에서 끝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모든 키리안의 기억이 정화됩니다.
(*리소니아의 과거.)
그리고 켈리아는 마지막 기억의 장소를 알게 되고, 우서가 수수께끼의 인물과 만난 것을 알게됩니다. 이자는 우리가 이후 기억을 못보게 작업을 해논 상태입니다.
(*수수께끼의 인물과 만나는 우서.)
미카니코스는 이곳에서 기억을 되찾는 작업(I MADE You! 퀘스트)를 하게 되고, 마침내 구체적인 기억을 찾아 아크론의 금고로 가게 됩니다. 금고 수호자에게 두 개의 장치를 가져와 그를 활성화(Mnemis, At Your Service 퀘스트)시키고 금고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The Vault of the Archon). 금고 안에서 몇 가지 과정을 거쳐서 플레이어는 전체 기억을 보게 됩니다(A Paragon's Reflection 퀘스트). 여기서 우리는 왜 우서가 등장했고, 수수께끼의 인물이 나락괴수의 용사와 함께 등장하는 것을 통해 이들이 나락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 목표가 용기의 사원인 것도 알게 됩니다.
리소니아의 환영: 왜 복수심에 가득찬 자를 보내셨습니까?
수수께끼의 인물: 그의 시선은 너무 좁다. 하지만, 내가 지금 너에게 주는 것이다.
수수께끼의 인물: 다른 힘이 있지. 우리는 보루에서만 싸우지 않는다.
수수꼐기의 인물: 정화의 사원을 공격하면 우리는 움직이리라. 함께, 우리는 위대한 것을 행하리라.
수수께기의 인물: 용기의 사원을 취할 수 있다면 말이지.
리소니아의 환영: 알겠습니다. 행하겠습니다.
(*퀘스트 진행 모습.)
이제 금고를 나와서 (Leave it to Mnemis 퀘스트의 모습.) 아크론을 만나려 갑니다.
5장.
플레이어는 아크론을 찾아 영웅의 안식처로 향합니다. 켈리아는 아크론이 올 때까지 계획을 세우자 합니다. An Act of Service를 통해 키리안의 복장과 의전 재료를 모읍니다. 이후 칼리토테네를 만나는데 그는 나락 괴수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있다면 아크론과의 만남을 고려해볼 수 있다 합니다.
그러나 지금 아크론의 두 번째 명령 전파자인 폴레마치와의 연락이 끊겼다 합니다. 이에 플레이어가 이제 개인 비서인 청지기를 소환하는 방법을 배워서 이를 대체합니다. 청지기를 소환하여 폴레마치를 수리합니다(Steward at Work 퀘스트).
(*소환한 청지기의 모습.)
(*폴레마치를 수리하는 모습.)
이제 키리안의 메인 요새인 엘리시안 요새로 가게 됩니다(On Swift Wings 퀘스트). 거기있는 첫 번째로 태어난 자 키레스티아에게 말을 걸어 아크론을 만나게 됩니다(Kyrestia, the Firstborne 퀘스트) 여기서 컷신이 하나 있지만 미완입니다. 내용은 용기의 사원을 이탈자 키리안이 공격한다는 것을 알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엘리시안 요새로 가는 모습.)
(*엘리시안 요새의 모습.)
(*폴리메치의 모습.)
(*첫 번째로 태어난 자 키레스티아의 모습.)
키레스티아의 경고 후 , 플레이어는 엘리시안 요새 동부로 가서 각 사원을 지키는 힘을 점검합니다(The Wards of Bastion 퀘스트). 하지만 플레이어는 늦었고 이미 용기의 사원의 힘은 우서가 정지시킨 후였습니다.
클레아: 안돼! 용기의 힘이!
우서: 넌 너무 늦었다.
우서: 이탈자들이 일어날 것이다. 승천의 보루는 새로운 질서를 맞이하리라.
펠라고스: 아크론님께 알려야합니다! 용기의 사원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아요!
(*앨리시안 요새에 나타난 우서의 모습.)
6장.
임박한 공격을 막기 위해 플레이어는 용기의 사원으로 향합니다(Imminent Danger 퀘스트). 용기의 사원으로 가는 동안 미완성 컷신이 하나 뜹니다. 용기의 사원은 이미 말드락서스 세력에게 공격받고 있습니다. 용기의 사원 앞에서 적을 물리치는 퀘스트인 Now or Never 퀘스트를 받습니다. 말드락서스의 공격을 지휘하는 냉기결속사 날토르는와 만나면 다음 대화가 진행됩니다.
냉기결속사 날토르: 내 일을 방해하는거냐? 작은 키리안이 달려올 뿐이구나.
타니코스(Thanikos): 리치, 넌 고대 조약을 어겼다. 정의가 이루어지리라!
냉기결속사 날토르: 그럼 네놈은 죽어서 내 주인님을 섬길 운명이구나!
냉기결속사 날토르: 그리해주마.
타니코스: 미쳤는가? 우리는 너희들의 동맹이다!
냉기결속사 날토르: 아니, 넌 단지 연료일뿐이다. 그 이상의 가치는 없어.
냉기결속사 날토르: 기뻐해라, 키리안들아. 너의 시체와 고향, 정수가 내 주인님을 섬길것이니.
냉기결속사 날토르:네놈을 죽여서 내 부하로 삼아주마!
타니코스: 진격해라! 이 지역을 확보해야한다!
(*타니코스의 모습.)
사원의 첫 번째 부분을 찾은 후 타니코스는 적을 쓸어버리는 퀘스트(Rip and Tear)와 키리안을 구출하는 퀘스트(Fight Another Day)를 줍니다.
(*두 퀘스트의 진행 모습.)
이제 미카니코스의 도움을 받아 자원을 모으고(Stay Scrappy 퀘스트), 령으로 수호자들을 강화하고(Clear as Crystal 퀘스트), 남은 적을 쓸어버립니다(Double Tap 퀘스트).
(*세 퀘스트의 진행 모습.)
이제 마침내 령 화살을 발사하여 용기의 사원을 공격하는 적의 공습을 막게 됩니다(The Final Countdown 퀘스트).
(*나락 괴수와 싸우는 타니코스.)
(*령 에너지로 적의 진격을 막는 모습.)
하지만 말드락서스의 공격의 선봉인 아마스가 용기의 용장인 잔드리아를 공격하고 있기에, 아직 적의 공습은 끝난게 아빕니다. 타니코스는 마지막 결전을 위해 날아가지만(A Time for Courage 퀘스트) 아마스가 뼈의 괴물을 만들어서 플레이어의 진격을 막습니다. 이 괴물을 처치하면 간단한 대화 후 퀘스트가 마무리됩니다.
(*용기의 사원 깊은 곳으로 가는 모습.)
(*잔드리아를 막아선 뼈괴물.)
잔드리아: 괴물들! 무엇이 너희들을 이런 광기에 몬 것이냐?!
아마스: 간단해, 령때문이지.
잔드리아: 우리는 영겁의 세월 동안 너희의 동맹이었다! 이 침공때문에 무고한 영혼들이 죽어가고 있어!
아마스: 이런 힘든 시기에는 똑똑해야하지. 그 과정에서 너희 나약한 세계는 무너지리라.
아마스: 순진한 놈들. 어리석어.
아마스: 너희는 모두 깨진 순환의 결과물이다. 우리가 그 치료법이고.
아마스: 사원은 산산이 부셔지지라. 너희 영혼은 우리것이다. 포기해라.
잔드리아: 나는 용기의 화신이다. 최후까지 싸우리라!
아마스: 내 네놈의 시체를 끌고다녀주지.
이렇게 승천의 보루의 메인 퀘스트 스토리를 마무리됩니다.
이후 스토리는 던전 죽음의 각성으로 이어지며, 이를 해결한 후 플레이어는 말드락서스가 왜 고대의 조약을 어기고 침고을 했는지 알기 위해 말드락서르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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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론지역에 남아있었던 생존자들의 영가(죽이고 포세이큰으로 만듬),텔드랏실에 타죽어간 원혼들의 영가에게 칼맞고 죽고도 남은 천하의 xx년 이죠 | 20.06.14 0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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