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여러분은 게임을 하다가 아쉬운 적이 있었나요? 등등

[김도형99]

저는 3번 있었습니다

첫번째로 만렙을 찍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그전에 무료 부스팅 안하고 오그리마 공성전 탈것 못먹은게 아쉽지만요-에서 전설 반지를 다 만들었는데 일반 파티가 없고 영웅으로 있더라고요 준비물하고 챙길게 많아서 결국에는 반지 업그레이드 시키지 못하고 아쉽게 신화 던전 돌아서 맟추어거든요 군단도 늦게 시작을 하고 

그냥 영웅으로 갈걸 그랬네요

두번째는 군단때 수라마르만 하고 안한것입니다 살게라스의 무덤에서 날탈도 해야하고 형상도 얻을수 있었는데 너무 정석대로 갈려니 시간이 없더라고요 아쉬웠죠

아 그리고 전역 퀘스트중에서 무슨 술통으로 야바위를 하고 하니 조금 황당하더라고요 그것도 키린 토가요

지금은 만렙이지만 아직도 쿨 티라스가 안끝났죠 특히 티라가드 해협의 말타고 퀘스트를 하는 최고의 공연은 한 1시간 다되가는데 안되서 그냥 넘겼습니다 업적까지 있던데 언제하지

 

https://www.youtube.com/watch?v=xEs4CGPm3Lo

이것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또 적어보고 싶었던게 있는데요 와린이하고 와저씨하고 누가 더 중요할까 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면 아직은 모르고 그래서 더 게임을 할 와린이가 필요합니다 그치만 워크래프트1,2부터 좋아했던 팬들 

워크래프트 3에서 멋진 이야기를 보여준 영웅들과 악당들 그리고 그걸 좋아했던 유저들 

그 유저들이 지금의 와우저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그들에게 추억뿐일수도 있지만 여러 선물이나 챙겨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신규 유저와 오래된 유저들이 잘섞는게 개발자들과 관리자들이 할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몇년 기념으로 탈것을 골라서 가지게 해주면 최고이겠는데 말이죠 이번 데스윙 탈것도 멋졌고요

[주무기]

?

[FF7R]

네 있었습니다

[무한콤보아기상어]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