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안두인 로서를 위하여

[김도형]

안녕하세요 김도형입니다

호드의 대영웅은 누구라고 생각되시나요? 그롬마쉬와 사울팽 그리고 볼진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럼 얼라이언스는? 당연히 로서의 후예들과 빛의 수호자 우서입니다

역시 로서의 후예들은? 이라고 생각하실것 같네요 그럼 이 로서의 후예들의 로서는 누구일까요?

 불타는 평원에 최후의 전장에 있는 안두인 로서의 동상입니다 저는 소설을 보지 않았어 어떻게 설정이 변경되었는지 잘모릅니다 그렇니 제 주관이 섞일수도 있으니 양해를 부탁들입니다

안두인 로서는 최초의 인간왕국인 아라소르의 왕인 소라딘의 후손입니다 소라딘은 잔달라 트롤의 협력에 강해진 아마니 트롤들을 격퇴하는데 손을 빌려주었고 그 하이 엘프들이 소라딘과 그들의 후예를 돕게다고 맹세를 합니다

그리고 안두인 로서는 바리안 린의 아버지인 레인 린과 메디브와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들은 좋은 친구였고 그래서 더 슬프게 끝이 납니다 

로서와 카드가 그리고 가로나와 스톰윈드 병사들이 메디브를 죽이고 왕국으로 갔을때는 굴단의 영향력때문에 가로나가 레인을 죽인 후였습니다

결국 로데론으로 피난을 가게되는 안두인과 스톰윈드 백성들 

그 로데론에서 테레나스가 구호드에 맞서 7대 인간 왕국들,하이엘프,드워프와 노움등의 이해관계를 조율하면서 안두인 로서는 최고사령관이 됩니다 

각국의 군대와 스톰윈드 피난민들을 전쟁터로 보냅니다 어쩌면 안두인 로서는 스톰윈드 복원에 다른 나라의 힘을 빌리면 후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오그림의 기습 공격에 로데론의 수도가 공격을 받게됩니다

'이제 다 죽었다' 얼라이언스 병사들이 생각하고 있을 무렵

오그림의 군대가 후퇴를 합니다 아래 사진의 인물과 그 인물이 바다에서 끌어낸 건물때문이였습니다

 네 바로 굴단이였습니다 신이 되고자 한 이 오크는 동족이 전쟁중인데 죽음의 기사등을 이끌고 살게라스의 무덤으로 갑니다 거기에 감추어진 힘을 위해서요 

오그림은 일단 이 반락을 종식하고 전쟁을 해야했습니다 

그러나 안두인 로서는 놓치지 않았습니다

곧 카즈모단 지역까지 구호드는 후퇴를 하였고 오그림은 로서를 죽이고 로데론 얼라이언스의 사기가 떨어질 것을 노렸지만 

그들에게 특히 스톰윈드의 병사들에게 안두인은 사령관이 아니였습니다 아버지.믿고 목숨까지 내놓을수 있는 희망이였죠

투랄리온은 로서의 죽음으로 더 광분한 군세로 구호드를 어둠의 문까지 후퇴시키고 결국 끝을 냅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왕국와 백성을 지킨 안두인 로서는 아마 얼라이언스의 가장 좋아하는 영웅으로 남을것 같네요

[Gabriel Tosh]

오류많네 읽어보니..

[김도형]

어떤 오류말인가요? 찾아보고 고치겠습니다

[Gabriel Tosh]

로데론성을 공격할때 오그림이 괜히 후퇴한게아닙니다 당시 투랄리온이 하이엘프들과 연합해서 내려왔기때믄에 후퇴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당시 오그림은 실버문에게 원한이있는 줄진을 호드에 영입했고 고블린도 영입했죠
그리고 호드병력의 반을 얼라이언스에게 먼저 보낸다음 나머지 병력을 이끌고 쿠엘탈라스 쳤습니다 .
당시 왕이었던 아나스테리안은 호드의 위협이 사실임을 깨닫고 방어를 했지만 굴단이 마법석을 해체하고 오히려
호드의군대를 강화시켰습니다 실버문이 호드에 넘어가기 직전 투랄리온과 알레리아가 얼라이언스 절반의병력을
이끌고 실버문을 구출하러옵니다 . 당황한 오그림은 병력을 로데론으로 가려했으나 줄진은 하이엘프의 복수심에 운이멀어 함락전까지 가지않겠다합니다 . 중요한 전력이기에 고심중일때 굴단이 자신의 폭풍약탈자부족과 초강의 황혼의망치단이 실버문을 함락시키겠다했고 그말에 넘어간 오그림은 굴단의 감시역으로 용아귀부족을 같이보내고 로데론으로 길을 돌립니다 .

이때 투릴리온은 호드가 로데론을 칠것을 알고있었기에 알터렉의 페레놀드왕에게 호드를 막게했으나 당시 페레놀드가 호드의 군세를 소문만듣고 겁을먹은상태였고 이를 간파한 둠해머는 알터렉을 치지않는 조건으로 길을 열어달라했습니다 . 알터렉은 길을 터주었고 오그림은 그 기세로 병력손실없이 로데론에 도착했죠 하지만 테레나스의 뛰어난
지휘에 오그림은 고전할수밖에없었고 실버문을 부수고 오는 지원군을 기다릴수밖에없었지만 돌아온것은 용아귀부족과 트롤뿐이었습니다 .

바로 굴단이 폭풍약탈자 부족과 황혼의망치단의 병력을 부서진섬의 살게라스 무덤에 향해 갔기때문이죠 .

왜냐하면 알터렉의 페레놀드가 호드의 군세에 대한 소문을듣고 알터렉을 건들지 않는 조건으로 로데론가는길을 열어줬기때문이죠 .

[김도형]

네 저도 줄진은 병력을 로데론 수도로 가지못하게했고 굴단이 거기서 자신이 쿠엘타라스의 마법에 도움이 된다고 거짓말을 하고 도망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그림은 거의 함락까지 갔지만 굴단이라는 반란을 제압하지 않으면 내분이 일어날테고 또 진짜로 살게라스의 무덤에서 굴단이 힘을 얻는다면 최악의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재빨리 반군을 정리를 하였지만 로데론의 공격에 밀렸다고 알고 있어요

[Gabriel Tosh]

제일 밑글은 오류입니다 .

오그림은 철수할수밖에없었습니다 투랄리온과 알레리아가 쿠엘탈라스에서 로데론으로 진군했고 이대로 가다간 로데론과 쿠엘탈나스에서 오는군세를
상대할수밖에없었기때문에 후퇴할수밖에없었습니다 . 하지만 굴단이 호드함대를 이끌고 부서진섬으로 간탓에 어쩔수없이 탄돌 교각을 통해 남쪽으로 도망갑니다 . 이때 놈리건 아이언포지는 다시 얼라이언스에 의해 수복되었고 노움 드워프또한 얼라이언스에 합류헸죠

이에 검은바위산맥으로 도망치고 안두인로서의 병력은 그주위를 포위했습니다 . 하지만 오그림은 안두인로서의 생각과달리 굶어죽을빠엔 명예롭게죽겠다는 마음에 자살공격을 감행했고 허를찔린 안두인로서는 오그림에게 그대로 대검이 부러져 머리를 부서져 죽게됩니다 .

얼라이언스 총사령관이 쓰러지자 호드는 더 맹렬하게 반격했으나 투랄리온이 안두인의 부러진대검을 들고 빛의 축복을받아
오그림을 쓰러뜨렸죠 호드의 병력은 동부왕국 전역으로 후퇴하게되엇거 얼라이언스 병력은 어둠의문을 파괴해 마침내 승리를 거머쥡니다

[김도형]

굴단보다는 로데론 얼라이언스에게 압살당할수도 있으니 후퇴를 한것이군요 기습공격이든 비겁한 일이든 오그림은 급박했나 보네요

[Gabriel Tosh]

한편 폭풍약탈자 부족과 초갈의 황혼의 망치단은 살게라스 무덤에 도착했으나 그것에는 수백년동안 피에긂주린 악마들이 득실거렸고
결국 굴단은 죽게되고 초갈은 칼림도어로 도망가게되죠

[김도형]

그리고 군단까지 이어져온것이군요

[정기주술사]

나무위키 3주 압수

[김도형]

와우 위키나 다른 사이트들은?

[김도형]

아서스! 욕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