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저도 겨우겨우 모든 유산룩 작업을 마무리 해서 나름대로 기념 및 기록을 위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생각이상으로 오래걸리고 중간에 부침도 많았지만
늦게 시작한 유산룩 작업도 그렇고 더불어 모든 종족 만랩 캐릭을 찍을수 있게 되서
별거 아닌 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뿌듯하기도 하네요.
마지막 높은산타우렌 만랩을 끝으로 유산룩 작업이 끝나면서
개인적으로 레벨링 작업은 마무리 되어서 이를 기념 + 기록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호드)
높은산 타우렌
- 마그하르 오크
- 나이트본
- 언데드
- 타우렌
- 블러드 엘프
- 오크
- 후오진 판다렌
- 고블린
- 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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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
- 인간 (키우다보니 전부 인여캐....) 쿨티란 나오면 남캐 할예정....
(개인적으론 와우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중)
- 빛벼림 드레나이
(구원호 언제 고치냐?)
- 나이트 엘프
(말퓨리온 내사랑은 어디있는거죠?!! 티란데!!!)
- 드레나이
(군단이후에 거의 비중이 없는 벨렌 옹)
(만아리 나오면 바로 종변한다 드레나이 흑마 .....)
- 드워프
- 공허엘프
- 검은무쇠 드워프
- 노움
(노움은 도시도 없고 수장도.....갤멋죽포 내놔라...)
- 늑대인간
- 투슈이 판다렌
(안두인보단 바리안이 좀더 믿으직한거 같다고 몰래말하는 아이사 누님)
개인적으로 부캐 육성이 이글을 통해 마무리 합니다.
그동안 와우 열심히 해서 부캐말고도 숙제하듯이 본캐릭 스팩업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신화레이드나 고단 쐐기 같은건 확실히 쉽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다각자 맞는게 있는것도 같고 당분간은 조금 살살 해야 겠다란 생각 드네요.
요즘 와망 와망 이야기가 많은데 와우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와우는 그래도 정말 잘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요즘에 와자타임이 자꾸와서 이젠 무엇을 할까 란 생각이 여러번 들긴하지만
그래도 한동안 재미있게 한게임인데 앞으로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도 와우 하는 이유가 각자 있으실텐데 게임하는동안 재미 잘찾으시고
즐겜 즐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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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에서 모든 비중을 쏟아부은 벨렌은 그 후, 거짓말처럼...... 개인적으론 벨렌이 군단 진 주인공 같음 (라키쉬 죽이고 절망하며 떠날 준비 -> 꼬꼬마 일리단에게 일침맞음 -> 마크아리와 안토러스에서 큰 변화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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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룩없는건 그냥 제가 괜찮은거 같다고 생각해서 입힌 룩입니다. 부캐 레벨업이 끝나서 정리 차 여러가지 다올려봤습니다. | 19.02.19 0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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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본문보고 언데드? 오크? 이런 종족도 벌써 유산룩이 나왔나? 하고있었네요 ㅋㅋ | 19.02.19 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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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에서 모든 비중을 쏟아부은 벨렌은 그 후, 거짓말처럼...... 개인적으론 벨렌이 군단 진 주인공 같음 (라키쉬 죽이고 절망하며 떠날 준비 -> 꼬꼬마 일리단에게 일침맞음 -> 마크아리와 안토러스에서 큰 변화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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