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제2차 오그리마 공성전

[보스트로얀]

1넴 타락한 바다정령

2넴 텔드랏실의 망령

3넴 티탄수호자의 시험

4넴 느조스의 화신

(로르테마르 : 전략을 쓰면 되오. 대군주.)

5넴 듀로탄 상륙과 네임드 테러닥스

6넴 아제라이트 전쟁기계

7넴 포세이큰 연금술사

8넴 가몬

(볼진의 영혼 : 실바나스가 도시 전체를 숨겨놓았군!)

9넴 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

10넴 잔달라의 전리품

11넴 토크 2세

12넴 갤리웍스

13넴 발키르 용장들

14넴 실바나스 윈드러너

[떠돌이 까치]

로르테마르 ㅋㅋㅋㅋ

[파란눈의 에스퍼]

엔딩
사울팽: 우릴 실망시키는 구나 실바나스. 넌 윈드러너의 이름에 먹칠을 했다.

안두인 린: 이 심판은 당신 혼자서 결정할 일이 아닙니다.

사울팽: 네가 하게 놔둘 것 같나?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우리 모두 그녀의 잔혹함에 고통받았네. 특히 우리 칼도레이가 그랬지. 이 여자의 재판은 나이트엘프에게 맡겨주게. 그게 우리 모두의 정의를 실현하는 길일 테니.

바인 블러드후프: 호드엔 진정한 대족장이 필요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사울팽: 그래. 하지만 이 광기 속에서 호드를 하나로 뭉친 건 자네였네. 우리 명예를 지킨 것도 자네였고. 지금 이 순간 이후로, 바인, 자네가 이끌게. 난 따를 테니.

바인 블러드후프: 전, 그럴 그릇이...

바인 블러드후프: 그럼 제 모든 걸 바치겠급니다. 호드를 위하여.

안두인 린: 대족장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바인 블러드후프: 내가 호드의 대족장이오.

안두인 린: 좋습니다. 호드는 또 악랄한 죄를 저질렀습니다. 바인 블러드후프. 하지만 일부는 실바나스의 광기에 맞서 싸웠습니다. 그렇기에, 전 피를 더 보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알아두십시오. 만일 호드가 명예를 지키지 못한다면, 실바나스처럼... 우리가 당신을 끝내겠습니다.

[wryyy]

[청년인물]

나타노스는 빼야 할듯 포세이큰 지도자 후보인데 설마 칼리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