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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스타2] 언제까지 '도로무공' 할 것인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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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높이길 원하는 선수를 소속시키고 연습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계약의 조건은 성립된다. 다 맞는 말이지만 이것은 좀 그렇죠. 자칫 아이돌 연습생들 노예계약처럼 될수도 있죠. 팀은 스폰서를 유치해서 계약을 맺을 생각을 하고 노력을 해야겠죠. 아마추어와 프로는 엄연히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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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잡아 노예생활 시킨건 스1 체계죠.. 스2는 절대로 기업스폰이 팀 안 이끕니다.. 지금 스1 판 꼴 보면 모르시나요.. 각 팀이 나름의 메리트를 만들어, 지원자들이 넘쳐나도록 만들면 될 뿐.. TSL 의 경우에는 자세한 내부 사정은 모르지만, 프로로서의 자각을 하지 못하는 철부지에, 개념상실한 행동거지를 보인 것 뿐.. 계약이란 속박에 다시 묶이고 싶으면 계속 그렇게들 하든가..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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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하나로 스2팀 전체를 판단하면 안되죠. 솔직히 제 생각엔 TSL은 문제가 많은 팀 같아 보입니다.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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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은 마음대로지만 탈퇴는 아니란다.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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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프로게이머에게 듣기로는, tsl 대우는 1등, 적어도 3위안에 듭니다. 현역 프로게이머한테 들은거임...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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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라면 돈을 받고 그 계약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프로죠. 선수가 욕먹을 이유가 있나요? 계약도 연봉도 없으면 자신을 대우해주는 팀에게 가는 것이 당연하죠. 도덕이나 정따지는 건 아마추어나 하는거고 프로라면 당연히 계약에 따라 움직여야지.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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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er!!// 글쎄요. 지금 스1판 꼴이 어떤가요? 얼마나 노예생활이 심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1을 지금까지 망하지 않게 이끈것도 기업 스폰 덕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거 없었으면 진작에 망했을걸요.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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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트123//감독 인터뷰에는 협찬사도 줄었다고 들었고, 돈 문제도 엮였다고 하던데, 현역 프로게이머 누구한테 들은것인지... 대우가 돈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닌 것같습니다만.. 서기수 선수, 김현태 선수, 한규종 선수 트위터 봐도 돈 문제도 있고, 다른 문제도 얽혀있는 것같습니다.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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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글엔 항상 스타1을 까는 덧글이 들러붙는군요. 하루라도 스타1을 까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희귀병에 걸린듯.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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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있으면 스1처럼 되는 것도 아니죠. 스1이야 국내에서 인기가 있다보니 말그대로 스포츠구단 처럼 돌린거고 워3를 보면 다르죠. 워3는 기본적으로 계약없는 선수들 마음대로 이적하고 특정 스타성 있는 선수나 실력 있는 선수들은 계약으로 묶는 형태로 발전했죠. 4킹스 같이 선수들이 팀 주인이고 매니저만 고용해서 다닌 형태도 있지만요.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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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노예드립이 나오지.. 기업이 스폰하는걸 보고.. 야구나 축구도 스폰서 기업과 계약맺는건 노예계약인건가? 스1 과거 돌아보면 10평남짓한방에서 열명넘게 생활하고 그랬던거같은데..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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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다른 메리트'가 수백개가 있어봐야 '안정적인 수입'이라는 단 하나의 메리트에 미치지 못합니다. 스1이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건 그야말로 '대기업' 스폰 때문이에요. 대기업 스폰 없었으면 진작 망하고도 남았죠. 이번에 이스트로 망했고 스파키즈 없어진거 보세요. 물론 스파키즈는 합병때문이지만, 어쨌든 작은곳은 망하게 되어 있음. 프로구단은 제일 첫번째가 '돈' 입니다. 수입이 안정적으로 되지 않으면 프로라고할수 없습니다. 워3는 스타1 보다 오히려 기반이 약했습니다. 프로 구단이라기 보다는 클랜의 성격이 강했죠. 때문에 생명력도 스타1 구단보다 짧았던거구요. MYM 같은 팀이 한번에 손 터는 거 보세요.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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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이 왜 오리온 버리고 4U로 어렵게 버티다가 SK랑 계약했을까요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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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프로게이머 누구한테 들었습니다. 자세히 말해봤자 뭐 ㅎㅎ 정말 궁금하면 쪽지 하시던가요. 제가 알기로는 TSL 3위안에 드는거 맞음.. 뭐 다른팀은 스폰서가 있는줄 아심? ㅋㅋ 프로가 돈 때문에 헤어지지, 인간관계로 헤어지지는 않을것 같네요.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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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선수들 대우 보고서 안정적이다 좋다 드립치면 안된다는 입장이고.. 연습노예 운운하는 이야기 모른다면 굳이 제 발언을 이해시키고 싶은 마음은 없음.. 게시글내의 중론이라고 보고 정리를 하자면 대기업 스폰 없었으면 스타리그는 이미 망했다.. 그럼 그건 이미 인기 떨어지고 수익성 바닥난 게임리그를 인공호흡 시켜왔고, 그게 대기업 스폰과 협회의 공로이고 그들의 '희생' 으로 지켜왔다고 하는 괴상한 논리를 인정하는 꼴 밖에는 안됨.. 그에 더해서 말해보면, 스타리그는 이미 축소 운영 되었어야 할.. 기형적인 구조란 말 밖에는 안됨.. 스2 나온 시점에서 이미 더더욱 그렇지만.. 야구나 축구같은 대중적인 인기 스포츠도 하위리그 선수나, 무명 선수들은 돈과 승부조작의 유혹에서 자유로울수가 없는데..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 도전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고, 그 선수가 학업이나 다른것을 할 때에도 지원하는.. 선수와 팬을 위한 이스포츠로 돌아온 마당에, 스2의 가능성이 다행히도 예상보다 훨씬 컷고, 선수들을 위한 여건이 마련되고 있기에, 지금 스2 체제가 문제니.. 기존 개스파 체제 기업팀이 좋으니 어쩌니 하는 식의 발언들은 좋게 보이지 않아서 뻘글을 달아봤음..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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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가 문제인게, 1등 만 상금이 많죠. 나머지는 뭐.... 코드 a도 아마 월급이 없죠. 코드 S 만 돈 나오는 걸로 알고 있음. 글구 팀에서 우승 나와도, 다른 팀원이랑 상관 없음. 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ㅋ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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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의 가능성이 크다라... 제가 봤을 때는 힘들다고 보네요. 일단 코드 S 로 들어갈 확률이 너무 힘들고요. 못 들어간 나머지는 연봉 0원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스1 망해서, 스1 팀 자체가 스2로 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현재 있는 선수들은 그냥 다 퇴물되는거임.. 스1때 잉여였던 이호준 선수만 봐도 대충 느낌이 오죠?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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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애들이 몇 십명이 몰려오면, 택뱅리쌍 오면 뭐 평정되는거지...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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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트123 / 한달에 한번열리는 GSL 2등 상금이 기존 스타리그 우승 상금에 버금가는데요.. ㅡ_ㅡ;;; 그리고 코드S 잔류하면 어느정도 안정적인 생활 가능하고.. 코드A 준우승은 100만 이고.. 우승 150만..? 그리고 해외대회.. 팀리그.. 유명해지면 개인스폰.. 팀스폰.. 그 기회는 앞으로 더 커질 것이고..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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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트123 / 그리고 스1 선수들 들먹일거면 스2로 오고나서 다시 얘기하세요.. 없는사람 말해서 어쩌자는 건지.. 스2에도 적응 못하고 돌아가는 선수도 있는 마당에..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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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지금 스타2국내는 스1 시절 2003~2004년 비스폰팀들 비슷하죠. 마이너 대회는 없고 본선에 진출 못하면 돈을 못벌죠. 그러니 돈버는 선수들의 해외 진출은 지극히 당연하죠. 근데 그거가지고 욕하는게 개웃긴거죠. 프로가 돈에 따라 움직이는게 당연한건데 그거 가지고 욕하다니. 그냥 아마추어처럼 놀려면 몰라도.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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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개인의 선택을 비난하남요.. 박서용 선수 코드S 불참 문자통보.. (오해든 뭐든 잘못은 잘못..) 이번 이호준 선수도 문제였고.. 주력 선수들 대거 이적.. 이거 다 TSL 팀에서만 일어난 일들이고.. 자꾸 다른데로 엮는 시도가 더 이상한겁니다..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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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족을 달자면, 칼럼의 내용은, 어느정도 명문화된 팀간, 선수간 이동에 대한 협약을 만들자는 뉘앙스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선수 개인의 어떤 사정으로 팀을 이적하거나 떠나더라도, 뜬금없이, 절차도 없이 이뤄지는 지금의 분란스런 모습은 예방해야 된다는 내용으로 봅니다..
11.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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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대기업 팀스폰에 연봉제를 구축해야 성공함.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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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개스파 체제의 선수 권리와.. FA 실상에 대해서 고민들 해보시고 판단들 하시길 바랍니다.. 선수들도 닭살돋는 소리긴 해도, 순수한 열정과 그걸가진 팬들 이란게 이스포츠 근간이란걸 명심을 해 줬으면 싶고요.. 오늘도 시끄러운 악플인생.. 으흐흐흑.. ㅡ_ㅡ;;;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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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년 됬으니 더 지켜봐야지. 1년 동안 이정도로 커진것만 해도 대단하다 생각은 안드나.. GSL을 시작으로 해외리그도 활성화 되어서 대회들도 엄청 많아졌고, 처음 단발적으로 시작 됬던 팀리그가 이제는 주기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다양한 대기업 스폰도 늘어나고 있고, 이제 온게임넷이나 GMBC에서도 대회 볼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았는데, [[이번 WCG 스2리그 온겜넷에서 한다고 들음.]] 뭘 그리 허둥지둥 대는건지. 좀 있으면 군단의 심장이나 공허의 유산도 나올테고, 그뒤에도 리그는 더 커질건 확실한데. 스1 처럼 15년 가까이 장기화 되는건 기대도 안하지만, 최소 5년간 망할리는 절대 없다 봄.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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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번 케이스는 계약도 없는데 지극히 당연한 걸가지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도덕적으로 욕할 수도 있다지만 이운재 감독이 EG팀이 빼었다 이런 소리 왜 하는지를 모르겠음. 계약도 없는데 막을 권리가 어디 있다고.........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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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건 아마도 이런걸 걱정하는 걸 껍니다.. 칼럼에도 나오는 내용이구요.. 팀이 유력 선수를 잘 키워 놓고, 이제 팀리그다 뭐다 활동하는 일만 남았는데 해외팀이 후한 대우를 내세워 홀랑 빼내가버리는거죠.. 물론 팀간의 어떤 협의도 없이.. 이건 확실히 문제이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계약이니 연봉이니.. 하는것 보담도.. 선수와 팀의 신뢰와 끈끈한 우정? 이런건 스1 시절부터 어필해오던 요소이고.. 지금도 마찬가지이구요.. 또 스1 얘기하긴 좀 그렇지만.. 김택용 이적을 그런식으로 느끼기는 합니다.. 이 부분은 태클 거셔도 할 말은 없고요..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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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 FA체제하에서 득본게이머가 꽤됨 득보지 못한 게이머는 딱히 기억이없는데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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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3때도 그랬지만 처음부터 좋은 선수는 팀이 계약으로 묶어났습니다. 계약없는 선수야 이적이 자유였고요. 프로게이머면 프로처럼 하는거지 끈끈한 우정이니 그런건 필요없죠. 그런건 아마추어나 따지는거고 프로세계에 왔으면 팀이나 선수나 프로처럼 가야죠.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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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이제동 제외하고는 다 이득봤죠. STX선수들은 무지하게 연봉 뻥튀기에 성공하고 삼성선수들도 제값 인정봤고. 이제동만 다른팀 이적하기 싫다라면서 난리쳐서 이상해진거지.........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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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상으로만 있는 FA 라 문제라고 느낍니다.. 그것도 임요환을 필두로해서 겨우 얻어낸 권리인데.. 기업스폰이 협회마저 장악한 체제에서 사실상 유력선수나, 팀간의 니즈에 의해 결정된 사항 이외의 선수가 사실상 FA 나오면.. 물론 이부분이 사실로 확인되어 리플달고 있는건 아니지만요.. ㅡ_ㅡ;;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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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FA때문에 웨이버공시인가 당하지 않음?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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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계약부터 몇년 전속 이런걸로 가자. 말 안나오게. 끈끈한 우정 이런데 호소하는걸 싫어라 한다면 계약으로 만들어서 하기싫으면 나가, 계약 위반하면 칼 고소 이렇게 가자. 선수와 구단 피차 피곤하지 않고 좋지 뭐.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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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계약이란게, 대기업 스폰에, 연봉받으란 계약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지금 클랜식 팀에서는 그 연봉이란 부분을 해결해주지 못하기에 계약으로 묶을수 없는것이긴 하지만.. 프로라면 돈이 가장 중요하다 하더라도, 프로로서의 자각있는 행동이 더 중요하다 봅니다.. 팀 이미지 훼손시키고, 대회 엉망만든 선수가 팬들에게 환영받을 리는 없죠.. 선수 개인의 자기관리란 부분에서 봐도 실격인 겁니다.. 대기업 스폰의 문제점은 이미 더러운 꼴 다 봤으니 말하기도 싫고..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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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꼬이기 시작하네요.. 암튼 칼럼 내용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들 보시고.. 문제있다고 대부분의 분들이 공감.. 한다고 생각하는 스1체제를 스2에도 도입해야 한다는 생각을 어필하는 모습에 글 달아봤습니다.. 이만..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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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원 스폰그대로 게임만 스투로 바뀌는게 베스트였는데... 아쉽네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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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er!!//하지만 이미지나 스스로의 자각만 부각시키는것도 현재에 와서는 무리가 있습니다. 차라리 진짜 게임리그 초창기에 클랜으로 지인들끼리 뭉쳐서 게임하던 시기라면 마인드나 자각을 강조하는게 통할지 모르겠으나 지금은 엄연히 한국에서 게임리그 출전하는 선수다 하면 직업으로 인식되는걸요. 돈 많이 주는 쪽, 더 좋은 쪽으로 간다고 뭐라 할수가 없는겁니다. 한국의 프로게이머들은 그걸로 먹고 살아야되는 직업이니까요. 큰 돈으로 묶이는 계약을 하라는게 아닙니다. 클랜식 팀에서는 연봉으로 해결해줄수 없으니 계약이라는게 어려울지 모르지만, 겨우 지금의 게임리그가 가진 파이로 억대연봉을 바라는 개념없는 선수가 많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렇다면 프로게이머로 생활이 가능한 정도의 현실적인 연봉정도에서 클랜들이 선수들과 합의점을 찾겠죠. 그게 자기 번지수 찾고 가는 길일겁니다. 파이도 충분히 크지 않은데 억대연봉으로 기업스폰이 일반화 된 다른 스포츠에 비견되는 수준의 돈을 받으려한다면 그건 번지수 모르고 설치는 꼴이구요. 이정도 수준에서 계약으로 묶어서 팀들은 그 안에서라도 더 좋은 조건 제시하고 선수들은 계약조건 이행하면서 커리어 쌓아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면 될 일이라고 봅니다.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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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그렇게 큰 선수가 계약기간 끝나고 다른 팀에서 좋게 가치를 매겨서 더 좋은 연봉을 가지고 대려가려고 제시하면 그때야 계약기간 끝났으니 선택은 선수 마음일 뿐더러, 역시 계약한 이전의 팀에서는 그보다 상위 제시해서 붙잡을 것인지, 그냥 보낼지 결정할 거구요.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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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지막으로 공감댓글 달고 갑니다 ㅋㅋㅋ 맞는 말씀이네요.. 단 100원 이라도.. 그리하면 또 좋을듯 합니다. 암튼, 선수 협의회와 스2 협의회 사이에 많은 아이디어와 합의를 이뤄서.. 규모만큼 탄탄한 체제를 만들었음 좋겠네요.. 개스파 꽁무니는 전부 떼버리고 말이죠..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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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계약과 FA라고 하면 개스파가 스타1 선수들에게 한 옭아매기를 생각하고 부정적으로 생각부터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본데, 그래서 의리와 낭만에만 치우쳐 움직이면 이번에 선수 방출 사건과 같은 일이 또 안일어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선수와 팀이 만족하고 계속 생활할 수 있을만큼의 합리적인 계약 내용으로 계약을 하여 팀이 일방적으로 지키지 않거나 선수가 일방적으로 행동하는 패단은 막자는 것이지요.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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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2처럼 팀굴리면 선수들한테도 별로 안좋은데.. 상금 가지고 먹고 사라는것도 한계가 있지... 그리고 스1 프로팀들 대부분 적자 운영인데 대기업말고 적자운영 누가 감당할지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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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이 머임? 테란 스타 리그임?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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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 그건 진짜 극소수고요.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십니다. ㅎㅎ 팀스폰, 개인스폰이요? ㅋㅋ 도대체 누구요? ㅋㅋㅋ 임요환? 빼고 누구? ㅋㅋ 프로게이머들이 돈 받고 생활하는 줄 아세요? ㅋㅋㅋㅋ 돈 내고 팀 참가하는거에요 ㅋㅋㅋㅋ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 ㅋㅋ
1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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