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10.2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쐐기 3 시즌 던전 테스팅이 가능해진 가운데, 웨이크레스트 저택과 아탈다자르의 변경점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금 어려워지긴 했어도 아탈다자르의 적들을 한 데 모아 처치하는 방법 역시 계속 가능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웨이크레스트 저택
■ 모든 문 개방
이제 웨이크레스트 저택의 모든 문이 열려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원하는 보스부터 잡을 수 있습니다.
※ 아탈다자르
격전의 아제로스 쐐기돌 던전을 플레이한 유저라면, 이 던전에서 일부 몹을 한 점으로 모는 방법을 기억하실 겁니다. 이제 적들이 한 곳으로 모이기까지 공격이 빗나가는 시간이 잠깐 생깁니다. 그래서 이 전략의 효율이 좋기에,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울타리 위에 올라서서 진행하는 쫄들을 모으는 것도 역시 계속 가능합니다.
■ 볼카알 앞 쫄 패스
볼카알 앞 쫄은 상당히 강력한 편인데, 그이유는 되살아난 근위병이라는 쫄 2마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격아 내내 여기 쫄을 패스하는 다양한 전략(나엘 그숨, 탱 혼자 어글 끌고 죽을 때 달리기, 도적 소멸 등등.)이 사용되었습니다. 블자도 이를 알고 있기 때문에 용군단 3시즌에서 여기에 있는 되살아난 근위병의 숫자를 1마리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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