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질문] 몬헌 라이즈하다가 몬헌 월드로 넘어 왔습니다. [5]




(674895)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314 | 댓글수 5
글쓰기
|

댓글 | 5
1
 댓글


(IP보기클릭)118.235.***.***

BEST
네.
21.04.16 11:14

(IP보기클릭)121.185.***.***

BEST
라이즈야 밧줄벌레 염두해두고 지형 만든거고 월드는 밧줄벌레 없어서 그럴 필요 없는...
21.04.16 15:19

(IP보기클릭)118.235.***.***

BEST
네.
21.04.16 11:14

(IP보기클릭)114.71.***.***

밧줄벌레 없어서 안되요
21.04.16 15:03

(IP보기클릭)121.185.***.***

BEST
라이즈야 밧줄벌레 염두해두고 지형 만든거고 월드는 밧줄벌레 없어서 그럴 필요 없는...
21.04.16 15:19

(IP보기클릭)222.104.***.***

밧줄타고 올라가는건 있어요.
21.04.16 15:24

(IP보기클릭)119.70.***.***

밧줄벌레의 비슷한 컨셉으로 생각되는 쐐기벌레가 있긴 합니다만 이건 해당 지역에 고정이라 몬스터를 일부러 유인하지 않는 이상 자유롭게 사용은 불가능하고 라이즈의 화려하거나 강력한 공중공격은 불가능합니다. 그냥 단순히 근처 지형지물을 빠르게 돌파하는 용도로만 보시면 되요. 비슷한걸로 익룡택시가 있는데, 슬링어로 익룡에게 경직을 주면 클러치로 매달릴수 있습니다. 한 4~5초 쯤 매달리다 보면 다른 번호의 맵으로 이동합니다. 물론 잘 안쓰이고 아본에서 라이드 기능 나오고나서는 유명무실해졌습니다. 굳이 쓴다면 고대수 숲에서 나무지형 빠르게 올라가는 용도로 쓰기는 합니다.
21.04.16 16:48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9)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59)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63)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5661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