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저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FF7이 새벽에드디어 플레이가 되었네요..
와이프 재워놓고 혼자서 두근두근거리면서 오프닝 봤을때 그 미친듯한 심장의 두근거림...
향수병 오듯이 돋아버리네요
모든 이벤트가 열렸는데... ㅜㅜ 장식주 노가다해야하는데... 회사왔는데.... FF7 하고싶다만 머리속에 가득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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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잠시만 쉬어갑니다.. FF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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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27일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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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4.10 (09: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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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조회 1035 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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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도 장식주 노가다로 재미가 올라고오있던 상황인데 진오가잡고 장식주 까는 재미가 생겨서리 ㅎㅎ | 20.04.10 0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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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몬헌 아본스토리끝내고 장식주 노가다에 재미들려있는데 똭 나와버리니 속상하네요 ㅋ | 20.04.10 09: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