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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 월드 테마곡 별에 이끌려, 월드할때 이 노래 나오면 항상 뽕참)
(식물연구소 소장, 이 사람이 인게임내에서 주인공 걱정을 제일 많이해준다.)
(토비카가치 컨셉아트, 대전상태일때 저렇게 가시가 곧두선다)
보통 비교적 온후한 토비카가치이지만, 토비카가치는 최근 조라 마그다라오스의 상륙등으로 인한
고대수의 숲의 변화로 인해서인지 공격성이 늘어난 상태.
토비카가치는 5기단 헌터를 보자마자 바로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순식간에 토비카가치를 해치운 5기단 헌터는 식물연구소장에게 보고를 하고,
식물연구소장은 헌터들의 특수장비를 만들 수 있다고 좋아하고,
5기단 헌터에게 한가지 이야기를 해준다.
(식물연구소의 고대수)
여지껏 새싹이 피지 않던 고대수에서 싹이 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말이다.
일전에 발견했던 고룡의 흔적을 비료로 준 고대수에서 새싹이 났다는 사실에, 식물연구소장은
고대수가 흡수한 비료에 따라 다른 성질을 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그리고 식물연구소장은 자신의 연구를 지원해준 5기단 헌터를 위해 특별히 일부 작물에 대해서 비료를 통한 재배를 해줄 것을 알려준다.
*이걸로 알 수 있는 사실은 고룡이 가진 흔적과 에너지만으로 여러 작물에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 수있다.
그렇게 고룡종 포획이라는 전무후무한 작전은 진행이 되고 모두들 대협곡에 장비등을 수송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나,
그때, 조사팀 리더에게서 비보가 들려온다.
그 비보는 바로
안쟈나프가 아스테라 근처로 달려오고 있다는 것.
(안쟈나프, 쟈나프는 아랍어로 '날개'라는 어원이 있다고 한다.)
5기단 헌터는 다른 헌터들이 나간 사이,
습격을 받은 아스테라를 구하기 위해 숲의 깡패라고 불리는 만악룡 안쟈나프를 토벌하러 고대수의 숲으로 들어가고,
5기단 헌터를 보자마자 코뼈를 돌출 시키고, 날개를 돌출시키며 분노에 휩싸인채, 돌진하는 안쟈나프였지만
5기단 헌터는 그런 안쟈나프를 손쉽게 제압 한 후, 신대륙에 처음 도착했을때부터 지속적으로 자신을 괴롭힌 안쟈나프의 토벌에 성공하게된다.
안쟈나프를 토벌하고, 그날 밤,
잠시 휴식을 취할 새도 없이 5기단 헌터를 부르는 총사령관.
총사령관은 동이 트는대로 조라 마그다라오스의 포획작전을 시도할거라며 작전내용을 말한다.
1. 첫번째 장벽이 파괴되기전 조라 마그다라오스의 등에 탑승하여 체력을 뺀다.
2. 두번째 장벽에서 장비등을 이용하여 조라 마그다라오스에게 발리스타등을 이용하여 포획을 한다.
이후 나머지 상황은 현장에서 직접 지휘할 것을 말하는, 총사령관.
그리고 '대협곡'이라고 불리는 장소에서 조라 마그다라오스와의 결전을 벌이기 위해,
고룡 조사단은 결의를 다진다.
(조라 마그다라오스 등장 인트로)
대협곡
그곳에서 동이트기 시작하고, 안내벌레가 일제히 푸른색을 띄며 한 거대한 존재를 향한다.
그 거대한 존재의 이름은 용산룡 조라 마그다라오스.
그리고 그 거체가 나타나자마자 내려지는 발리스타의 비와 대포의 화염비가 대협곡을 수놓는다,
자신을 방해하는 존재들의 방해에 분노한듯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조라 마그다라오스.
그렇게 제 1장벽을 완전히 돌파할려고 하는 조라 마그다라오스의 총사령관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헌터들에게
파괴되고 있는 제 1장벽에서 조라 마그다라오스의 등으로 타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헌터들은 조라 마그다라오스의 등에 익룡을 이용해 탑승한 후, 배열기관을 파괴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조라 마그다라오스는 등뒤에 있는 돌기인 배열기관을 통해 몸의 열기를 배출하는데, 이것을 파괴할 경우
열기의 배출이 힘들어져, 조라 마그다라오스의 거체에 유효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한 총사령관의 노련한 지시로
외피를 따라 배열기관을 공격하기 위해 올라가는 헌터들.
그리고 5기단 헌터는 그중 가장 빨리 외피 끝이자 조라 마그다라오스의 꼭대기로 가 배열기관에 공격을 명중 시킨다.
그 순간 협곡을 가로지르는 한 거대한 검은 그림자가 5기단 헌터를 덮친다.
(멸진룡 네르기간테)
완강하고 두꺼운 뿔과 엄청난 두께의 팔.
항상 피에 굶주린 것 같은 그 성질이나 모습에
'갈망의 검은 창'
'모두를 멸하는 고룡'
이라고 불리는 멸진룡. 네르기간테가 5기단 헌터를 습격한 것이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접수원은 5기단 헌터에게 볼보로스를 습격한 검은 가시의 주인이라고 말하며 조심하라고 소리친다.
조라 마그다라오스의 외피 위에서 사투를 벌이는 5기단 헌터.
그리고 그런 헌터를 돕기위해 다른 헌터들이 속속들이 집결하고, 발리스타부대가 엄호를 하기 시작한다.
헌터들의 스승이자 조사단 최강의 헌터라고 칭송받는 '소드마스터'가 집결하여 네르기간테를 상대로 그 태도로 무용을 펼친다.
발리스타탄이 하나둘씩 네르기간테에게 적중되자 네르기간테는 불리함을 느꼈는지 다급하게 하늘로 날아오른다.
그리고 네르기간테가 하늘로 날아오르자마자 조라 마그다라오스를 구속하던 구속탄들이 끊어지기 시작하고,
조라 마그다라오스의 거체는 대협곡에 거대한 균열을 만들어내며, 여지껏 조사단이 가지 못했던 신대륙의 깊은 곳으로 사라지기 시작한다.
(신대륙 바다에 사는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의 컨셉아트)
조라 마그다라오스 포획작전에서 물자를 다 사용한 조사단은 동일한 규모의 작전을 시행하기 위해선
구대륙의 길드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물자의 보급과 조사의 진행에 대한 결제를 받기위해 구대륙에 배를 띄운다.
하지만 고룡 이동 현상등으로 하늘과 바다는 사지와같이 들끓기에 식물연구소장은 출항은 위험하다고 말리나,
1기단의 베테랑 수송반장인 선장은 그 사지를 뚫고 가겠다고 말한다.
대협곡의 거대한 균열이 생긴 지금이 조사의 활로가 열린 상황이라고 모두를 다독이며.
총사령관은 그 자리의 모두에게 해산명령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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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에 계속
짤막설정
용산룡 조라 마그다라오스
표면에는 크고 작은 구멍이 있어, 마그마가 분출된다고 한다. 바닷속 이동시를 위해 발 사이사이에 작은 갈퀴가 있다.
유년기의 조라 마그다라오스에 대해서는 알려진바가 거의 없고, 유년기 시절 조라마그다라오스 관측은 거의 없다.
태어났을때는 외피가 없고, 주로 출생지 근처에서 머문다.(즉 위의 그림이 조라마그다라오스의 유년기때 모습에 가깝다고 보면된다.)
배열기관을 키우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고, 음식을 찾아 헤매게 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덩치를 유지하기위해 더 많이 먹어야하고, 불필요한 폐기물은 등에서 방출하여 마그다라오스를 껍질을 덮는 외피를 만든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에너지를 증폭하고 방출하는데 능숙하다.
구대륙에서 조라 마그다라오스를 잘 관측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로 너무 거대하기때문에 고룡 연구원이 추측하기를
우리가 보는 화산 중 하나가 조라 마그다라오스의 외피중 하나 일 수 있기때문이라고 한다.
참고로 외피 안에는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날개가 숨어있고, 저 날개로 외피를 고정해서 들고 다닌다고 한다.
(네르기간테 컨셉아트)
멸진용 네르기간테
https://dengekionline.com/elem/000/001/721/1721574/
공식인터뷰 및, 2018년 삿포로 대축제 정보, 공식 설정집, 인게임 설정 통합.
自分が傷つくことも厭わず、再生力を頼りに攻撃を仕掛けるネルギガンテ。トゲは1本1本が破壊されて再生するというゲーム表現の性質上、1本ずつ作り、体に植えて表現しているという。ネルギガンテ全体に生えているトゲの数はなんと1800本にも達する!
해석하자면, 2018년 삿포로 대축제에 공개된 정보로, 네르기간테는 1800개의 가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네르기간테는 성별없이 무성생식을 하는데, 네르기간테의 가시들이 그 매개체라고 한다.(공식 설정집의 연구원 추측에 따르면)
네르기간테는 1800개의 가시중 대다수가 파괴되면 극도의 재생을 통하여, 가시를 복구하는데 이렇게 파괴된 가시는 더 강한 검은 가시가 된다.
이 검은 가시는 매우 무거워서 검은 가시로 몸이 뒤덮힐 경우 움직임에 큰 제한을 주기때문에 강한 공격으로 상대를 파괴시킬려고한다고 한다.
순수한 에너지를 관측하는 능력이 있어서, 고룡종을 쫓아다닌다고 한다.
따라서 네르기간테의 부모,자식은 유전적으로 동일하며
그리고 이런 가시를 재생하고 가시를 통해 생식을 하기 위해서 더 큰 에너지를 찾기위해 고룡종을 쫓아다닌다고 한다.
그리고 공식 인터뷰에 따르면 네르기간테는 다른 일반적인 고룡보다 좀 더 강한편에 속한다고 한다.
그리고 후반부에 나오는 용결정의 땅에서 가쟈부를 쫓아내고 자리잡았다고한다.
*게임의 특성상 고룡종의 생체 에너지는 다른 용들에 비해서 한층 크다는 식으로 언급된다.
**이런 종합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인게임에서는 총사령관이 말하길 고룡종을 먹는 고룡종으로써 존재만으로써
자연을 파괴하는 고룡종을 먹는 자연의 억제력이라고 말하는 것.
(개밋둑의 황야 컨셉아트)
(개밋둑의 랜드마크, 거대 개미집, 안쪽에는 테토루들의 은신처가 있다)
개밋둑의 황야
개밋둑의 황야에서 개밋둑은 개미집이란 뜻이다.
황야 즉, 사막 외에도
고대수의 숲에 있는 풍부한 수원이 황무지로 유입되어 광대한 습지를 형성하고 있어 다양한 식생이 공존한다고 한다.
에어리어 2,3의 숲은 서쪽에 있는 고대수의 숲의 영향이 아직 남아있다는 설정.
참고로 이 개밋둑은 볼보로스가 주로 배가 고프면 찾아서 부숴먹는다고 한다.
그리고 개밋둑의 황야 랜드마크는 저 거대 개밋둑으로 밤에 보면 광충들이 모여 장관을 이룬다.
영역의 주인은 디아블로스
이곳에도 리오레이아가 있는데, 이곳에 서식하는 리오레이아는 레우스 쟁탈전에서 고대수의 숲에 서식하는 레이아에게 패배한 레이아라고 한다.
Q.고대수의 숲에 화산 분연이 일어나는 곳이 있다고 적었는데 어디임?
A.9번지역. 설정집에서 적혀 있길, 용산용이 도달한 바위라고 한다. 조라 마그다라오스가 신대륙에 제일 먼저 도달한 곳이 여기임
Q. P2G 레이아 대검 검사, 소드마스터 아니라는 근거가 어딨냐?
A. 물론 옛날에 태도는 참파도같이 대검이었고, 그다음 태도라는 무기군이 추가됐을땐
대검에서 파생되는 무기였음. 대검을 갈아서 태도를 만든다는 설정이었거든.
그렇기때문에 P2G 검사가 대검을 쓰다가 나이들어서 태도 쓸 수 있다. 라는 식으로 생각할 수 있음.
거기에 대단장이 소드마스터가 옛날부터 태도를 썼다고 말하지만 태도, 대검 같이 썼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근데 한가지 모순점이 있음.
P2G 오프닝에서 나온 나르가 크루가의 설정은 길드에서 관측된지 얼마 안 된 신종임.
그럼 P2G에서 40년이 지나야 말이 성립이 되는데, 몬스터헌터 스토리 연재 다 본 애들은 P2G의 길드나이트 네코토 기억할텐데
네코토가 4G에서 나올때 P2G에서 20~30년 지나서 나온건 아니잖음. 그래서 말이 안된다는거임.
(포획 구슬 사용, 얼굴과 코를 가린다)
Q.고룡은 왜 토벌 포획이 안돼?
A. 생태 파악이 덜되서.
일단 지능이 높아서 함정을 무력화 시킬 수 있고, 포획에 필요한 마취량등이나 생태등이 전혀 안밝혀짐.
일단 포획을 하는 과정은 두개임, 덫+포획구슬
일단 포획구슬은 소형 동물은 한방에 마취될 정도로 독한 약물이고, 이때문에 위험물 취급이라 빨간 염료로 칠한다는게 설정임.
그래서 사용방법이 구작과 달리 땅으로 던져서 퍼뜨리는 식으로 사용하는 지금은 포획옥 사용이 눈과 코를 가리고 사용할 정도로 위험물임.
이런 위험물질이 고룡한테 아예 안통하는가? 하면 일단은 아님.
야마츠카미 같은 경우에서 흡입 패턴에서 포획구슬을 던지면 떨어져서 격추했음.
오스트 가로아의 경우에 브레스를 쓸려고 할때, 포획옥을 던져, 브레스를 캔슬 시키는것이 가능했었음.
하지만 그외에 고룡들은 통하는 사례가 없음.
두번째로 몬스터헌터에 덫이 안통할 정도로 거대한 몬스터나, 일부 지능이 높은 몬스터의 경우 덫이 안통함.
대표적으로 비분노시 나르가 크루가는 구멍덫을 무시함.
MHW에서는 고룡종의 경우에는 지능이 매우 높아서 이런 덫에 안 통한다는 식으로 말함.
물론 고룡중이라고 추정중인 애중에서 포획이 되는 애가 있음 '고어마가라'라고, 근데 걔는 종이 ???라서 포획이 되는거고
샤가르 마가라가 되면 포획이 안됨.
참고로 고어 마가라가 왜 고룡중 '추정'이냐면 얘는 고룡종을 분류하는 척도가 되는 고룡종의 피라는 물질이 안뜸.
그래서 고룡이 아니라 게임상에서 '???'으로 묘사되는것.
Q.최초로 세계관 공식적으로 토벌 인정된 고룡은 뭐냐?
A. 키린.
참고로 도스 고룡 4인방(테오,크샬,나나,오나츠치) 얘들은 DOS 주인공이 토벌한걸로 기록되고, 흑룡도 DOS 주인공한테 토벌됐다고 나옴.
반대로 말해선 후속작에서 DOS 주인공 외에 공식적으로 고룡을 토벌했다고 직접 인정하는 묘사는 단 한편도 없음.
일본 몬헌 게시판이나 레딧에서 이걸로 왈가왈부했는데, 가장 신빙성 있는 이야기 2개 소개하면
1.고룡을 격퇴 했으나 그냥 인게임상에서는 토벌이라고 치는것이다
(과거작에선 고룡을 죽이지 않고 격퇴라고하여, 일정데미지 누적 후 도망만 치게하는 시스템이 있었음)
2.고룡의 생명력은 비정상적이라, 분명 일반몬스터 기준으로 생명을 이어나갈 수 없을정도로, 망신창이가 되서 토벌된 것이라고 봐야할 정도의 상태라도
비정상적인 회복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 상태에서도 회복하는 것이다.(사람으로 따지면 장기 한두개 없고, 피부가죽 다 벗겨진 상태)
일단 공식으로 나온게 없으므로 뭐라 할 말은 없음.
흑룡종이긴하지만 그란밀라오스의 불멸의 심장같은 소재는 심장만 남은상태에서도 살아있다고 할정도니.
일단 해외쪽 위키 계열보면 대다수 사람들은 2번썰을 지지함. 헌터 대전 기준으로 헌터 길드가 자연에 대한 존중과
자연계의 순환의 의미로 불필요한 부분의 사체를 자연으로 돌려보낸다고 하니까.
거기에 설정중에선 고룡종은 자신과 같은 종의 시체에 대한 보호의식이 강해서,
고룡종의 시체를 보관한 마을을 습격하기도 했다는 모양.
애초에 고룡종은 그냥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라는 편한 설정이라서 그냥 고룡 생태계에 신경쓸바에야 그냥 고룡이구나 생각하는게 맘편함.
참고로 이런 생태계의 재앙인 고룡종의 기원은
옛날 헌터대전1에서는 흑룡이 용이라는 생물의 조상으로써 가장 현저하게 남아있다는 식의 추측이 적혀 있는거 봐서는 흑룡이라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헌터대전 자체가 왕립 학술원이 썼다는 식이라, 나중에 설정 충돌이 일어나면 그 추측은 잘못됐었다.라는 식으로 적으면 그만인지라
깊게 생각하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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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이 어떻게 심장을 뜯기고도 살아있는줄 알아? 그건 고룡이 굉장하기 때문이야! 고룡 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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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도 맞았고, 네르기간테한테도 쏜걸로 아네요 | 20.02.07 0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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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20.02.07 0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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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시냐 네르기간테가 조라 외피위에서 깽판치는데 발리스타 탄 날아오는거 쳐내는게 있어용 | 20.02.07 0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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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설정에서는 DOS 주인공이 최초로 토벌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 20.02.07 0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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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의 주인공 코코트마을 헌터 아닐까요 | 20.02.07 1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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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기간테는 1800개의 가시중 대다수가 파괴되면 극도의 재생을 통하여, 가시를 복구하는데 이렇게 파괴된 가시는 더 강한 검은 가시가 된다. 이 검은 가시는 매우 무거워서 검은 가시로 몸이 뒤덮힐 경우 움직임에 큰 제한을 주기때문에 강한 공격으로 상대를 파괴시킬려고한다고 한다.' ........그게 움직임이 제한된 거라니....어메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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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걸로 헌터를 줘패니까 ㅋㅋ | 20.02.07 0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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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룡중에 유일하게 스태미너 오링상태 있는거 있는거보면 음... | 20.02.07 0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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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파극멸진선 -천-등을 시전해서 검은가시를 파괴하죠 | 20.02.07 0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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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 20.02.07 1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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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이 어떻게 심장을 뜯기고도 살아있는줄 알아? 그건 고룡이 굉장하기 때문이야! 고룡 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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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긴 해요. 마가라도 | 20.02.07 1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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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02.07 0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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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으로는 빠요엔이니까요 | 20.02.07 1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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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그레이트 라비아탄이라는 전혀 다른종입니다. | 20.02.07 1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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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름 무섭네요 ㄷㄷ | 20.02.07 1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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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식적으로 나온 부분이 없어서 ㅎㅎ 뭐 아직까진 모르겠지만 사실 안 이슈왈다 마지막 페이즈도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있었으니.. | 20.02.08 21: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