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은 토욜인데 목욜입고됬다는 전화받고 업어왔습니다.
파판14랑 병행해서 많이하진못하고 한2시간정도했는데요.
종래의 작품에비해 튜토리얼이 좀 귀찮다할정도로 친절히(?)짜여져있더군요.
아마도 [몬헌 뭔가복잡하고 어려워서 하다 말았어... 내지 손을못대겠어]라는 층을공략한것이아닌가합니다.
맵에 고저차가 많이 생겨서그런지 카메라는 상하조절이 오토가기본설정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옵션에서 수종으로 바꿀수있구요,
소감이래봤자 많이플레이는못했기때문에 거의 그래픽적인요소에대해 언급하겠습니다.
사실 그래픽에관해서는 저는 별로 상관없어하고, 재미있으면 됬지라고생각하는 편이었습니다.
또 3디에스 특유의 스크린샷은 별로지만 실겜화면은 그런데로 할만한 기능을생각하여 크게 걱정은안했습니다만
아무리그래도 좀 배경그래픽이 역시 거슬리긴 하더군요.
택스쳐의 안타까움도 그렇지만, 구시리즈들에비해 채도를높히여서,리얼함보다는 일러스트틱함을 컨셉으로 한느낌이었습니다.
그게아직 적응이되지않아서그런지 잘 매치가되질 않더군요.
다만 배경에서 희생한만큼 다른부분에서 빛이나기를기대합니다.
몬스터에관해서는 트라이때부터 그랬지만 빛과그림자가 몬스터에게 자연스럽게 처리되있어서 무게감이 느껴지더군요.
처음젠모란 나오는데 박력있어보이다가도 등에타보니 역시 택스쳐가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몬헌이 어디가겠습니까 이런저런불만도 많고 걱정도 많지만
저는 재미있게 즐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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