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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런 할머니 집에서 몇년 살았는데 저거 엄청 스트레스 맞긴함 저 사연 할머님껜 죄송한 말인데 당하는 입장에서 원치 않는 식사를 강제로 하는거 되게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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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2.***.***
그게 다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어서 그래~
(IP보기클릭)183.102.***.***
인정함.. 저거 정말 스트레스임. 할머니뿐만 아니라 저희 어머니도 저랬는데... 한참 헬스하느라 탄수화물 줄이는데 밥먹는걸로 엄청 싸웠음. 찬밥남게 하지말라고!! 아니 밥안먹을거니간 내 밥좀 하지말라는데 말 엄청 안들음. 사람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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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가 말라보이니 더 그러는거 같아
(IP보기클릭)211.217.***.***
할머니 젊어보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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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때부터 십년넘게 저거 당하니까 어느순간부터는 다른 어느 누구라도 나한테 밥먹으라 소리하면 나도 모르게 그냥 짜증이 남 그래서 난 어느누구한테도 딱 한번만 먹을래 묻고 예의상 괜찮다고 해도 다시 권하지 않았다가 오해산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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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젊어보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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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다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어서 그래~ | 24.04.23 16:36 | | |
(IP보기클릭)175.197.***.***
ㄷㄷㄷ 가불기 | 24.04.23 16:40 | | |
(IP보기클릭)118.42.***.***
(IP보기클릭)211.250.***.***
한 숫갈 | 24.04.23 16:40 | | |
(IP보기클릭)118.235.***.***
와 기술무엇 | 24.04.23 16:40 | | |
(IP보기클릭)118.235.***.***
이거 합성이지...? | 24.04.23 16:40 | | |
(IP보기클릭)118.235.***.***
뭐여 내가 뭘 본거야 | 24.04.23 16:41 | | |
(IP보기클릭)118.235.***.***
맙소사 이젠 밥이 구르고잇자나 롤링라이스다! | 24.04.23 16:41 | | |
(IP보기클릭)118.235.***.***
????? 이게 왜 됨 ???? | 24.04.23 16:45 | | |
(IP보기클릭)223.39.***.***
아니, 고수의 기술을 여기서 보다니 | 24.04.23 16:45 | | |
(IP보기클릭)118.235.***.***
할머니 열내성 무엇 | 24.04.23 16:47 | | |
(IP보기클릭)115.95.***.***
타코야키 밥 | 24.04.23 16:53 | | |
(IP보기클릭)106.102.***.***
밥깎는 장인 무엇? | 24.04.23 17:12 | | |
(IP보기클릭)118.37.***.***
품종이 다른 쌀인듯. 우리나라 밥은 찰진데 다른 나라 쌀 품종은 고슬거려 밥알끼리 안붙는거 있음 | 24.04.23 17:15 | | |
(IP보기클릭)118.235.***.***
ㅇㅇ 인디카 품종인듯 | 24.04.23 17:27 | | |
(IP보기클릭)1.239.***.***
눈 : 와..ㅅㅂ 뇌 : 와,...? | 24.04.23 17:52 | | |
(IP보기클릭)180.71.***.***
숟 | 24.04.23 21:27 | | |
(IP보기클릭)223.62.***.***
아이스크림이야? ㅋㅋㅋ | 24.04.24 1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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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가 말라보이니 더 그러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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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런 할머니 집에서 몇년 살았는데 저거 엄청 스트레스 맞긴함 저 사연 할머님껜 죄송한 말인데 당하는 입장에서 원치 않는 식사를 강제로 하는거 되게 힘듬...
(IP보기클릭)183.102.***.***
최종병기포순이
인정함.. 저거 정말 스트레스임. 할머니뿐만 아니라 저희 어머니도 저랬는데... 한참 헬스하느라 탄수화물 줄이는데 밥먹는걸로 엄청 싸웠음. 찬밥남게 하지말라고!! 아니 밥안먹을거니간 내 밥좀 하지말라는데 말 엄청 안들음. 사람 미침 | 24.04.23 16:45 | | |
(IP보기클릭)220.74.***.***
저기서 선의빼고 강제하는게 식고문이잖슴ㅋㅋㅋㅋ | 24.04.23 16:48 | | |
(IP보기클릭)106.250.***.***
ㄹㅇ 이게 악기바리지 | 24.04.23 16:52 | | |
(IP보기클릭)1.242.***.***
나야 숟갈 큰 놈이라서 자각 못하지만, 그럴법 하네 ㅋㅋ | 24.04.23 16:58 | | |
(IP보기클릭)211.234.***.***
나도 비슷.. 한창 야간 알바 할 때였는데, 낮에 겨우 잠들면 밥먹으라고 억지로 깨움. 결국 스트레스로 속병도 나고 얼굴에 고름 터지기 시작함. 결국 자기 욕심임. 그거 맞춰주던 난 그 흉터를 여지것 가지고 산다. | 24.04.23 22:47 | | |
(IP보기클릭)222.121.***.***
내가 어릴때부터 십년넘게 저거 당하니까 어느순간부터는 다른 어느 누구라도 나한테 밥먹으라 소리하면 나도 모르게 그냥 짜증이 남 그래서 난 어느누구한테도 딱 한번만 먹을래 묻고 예의상 괜찮다고 해도 다시 권하지 않았다가 오해산적도 있음
(IP보기클릭)211.52.***.***
(IP보기클릭)118.235.***.***
상식이 다름 어르신들 어릴적에는 음식에 영양분이 별로 없고 활동량도 많아서 양으로 떼워야 겨우 생존이 가능했는데 지금의 시대는 과거보다 활동량이 적고 음식에 영양분이 많아서 미친것처럼 퍼먹지 않아도 생존이 가능함 근데 그 차이를 이해를 못함ㅋㅋㅋㅋㅋ | 24.04.23 16:49 | | |
(IP보기클릭)222.121.***.***
ㄴㄴ 그런거랑 상관없이 그냥 먹이는게 중요함 야근하고 밤늦게 들어와도 밥먹었냐 묻고 시간이 몇신데 당연히 먹었죠 하고 씻고 나오면 식탁에 밥차려져 있음 안먹으면 삐지고 먹기싫은날 주말에 늦잠자고 싶은날도 밥먹으라고 깨움 이런걸 같이 사는동안 상시로 계속 겪어야함 | 24.04.23 16:54 | | |
(IP보기클릭)1.239.***.***
근데 외국밈도 보면 다 똑같은거 보면..딱히 그런것도 아닌것같고;;아닌가 외국도 전쟁경험한 세대라 그런가 | 24.04.23 17:53 | | |
(IP보기클릭)106.240.***.***
(IP보기클릭)119.206.***.***
(IP보기클릭)118.235.***.***
ㄹㅇ 이게맞음 10분동안 실랑이함 ㅋㅋ | 24.04.23 16:55 | | |
(IP보기클릭)59.15.***.***
(IP보기클릭)222.121.***.***
우리집은 저거+치매십년이상 (치매가 와도 밥차리는건 그대로였음) 가족관계 다 무너져서 지금 다 흩어져 살고 얼굴도 안보고 삼 | 24.04.23 16:57 | | |
(IP보기클릭)59.15.***.***
다행히 우리집 친가는 울 아버지가 장남 역할 개 못하긴 했지만 고모랑 고모부들이 다 잘 하시고 나도 병원 모시고 가거나 병수발좀 해서 말년엔 잘 보내드리김함.. 그런데 하나 확실한건 가족중 한명 치매걸린분 있으면 금전적 타격이 무시 못함.. 나도 병원 모시고 가거나 병수발 잘해서 무너지진 않았는데 하나 확실한건 치매걸린분 있는 집안은 금전적으로 타격이 있긴함 ㅜㅜ... | 24.04.23 17:00 | | |
(IP보기클릭)1.242.***.***
실질적으로 곱셈으로 나가겠지.....ㅠ | 24.04.23 1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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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21.***.***
짤줍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