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개발자, '아동 캐릭터 구현 중단'에 이른 이유 밝히다. 윤리적 위험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에서는, 원래 아동 캐릭터를 넣을 예정이었다고 한다. 구현이 중지된 이유에 대해 개발자가 밝혔다. Games Radar+가 전하고 있다.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는 1인칭 시점의 오픈월드 액션 RPG 킹덤 컴 딜리버런스의 속편이다. 개발은 체코에 거점을 둔 Warhorse Studios가 담당하고 있다. 무대가 되는 것은 15세기 초, 쟁란에 있는 보헤미아 왕국. 플레이어는 스칼리츠의 기사 견습생인 의 헨리가 되어 모험을 하게 된다.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의 리얼리즘이나 자유로움이 특징으로, 올해 2월 5일의 발매로부터 2주도 안 되어 매상이 200만장을 돌파. 널리 인기를 끌고 있는 타이틀이다.
이번에,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에서 이그제큐티브·프로듀서를 맡은 Martin Klíma씨가, 체코·프라하에서 개최된 이벤트 「Comic-Con Prague 2025」에 등단. 본 작품에 「아이를 넣지 않은」이유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Klíma 씨에 따르면 원래 이 작품에는 리얼리티를 높이고 시각적 단조로움을 완화하기 위해 아동 캐릭터를 구현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개발을 진행시키는 가운데 「아동 캐릭터가 폭력에 노출되는 것은 아닐까」라는 우려도 제기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The Elder Scrolls V: Skyrim」이라고 하는 게임에 대해서는, 본래는 해를 가할 수 없게 설정이 되어 있는 아동 캐릭터에 대해서, 폭행이나 살해를 가능하게 하는 유저 제작 Mod가 나돌고 있다.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개발진은 그런 윤리적 문제가 있는 모드가 등장하는 것을 우려했을 것이다.
Klíma씨등 개발진은 검토를 거듭해 최종적으로는 「아동 캐릭터의 등장은 보류하자」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한다. 게임 실황 플레이로 아이를 다치게 하는 모습이 나오거나 작품에 나쁜 인상이 생기는 것을 피할 의도가 있었던 것 같다. 윤리관이나 작품에 있어서의 필요성을 저울질한 결단일 것이다.
덧붙여 킹덤 컴 딜리버런스 2에서는 아동 캐릭터 등장은 보류되었지만, 높은 자유도로 NPC에 손을 댈수 있다. 당연히 살인에는 상응하는 위험이 따르지만, 악인으로서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의 설정이 허락하는 한, 마음껏 날뛰면 될 것이다. 또, 일전에는 본작에 「하드 코어 모드」등을 추가하는 무료 업데이트가 전달, 향후도 컨텐츠 추가가 예정되어 있다.
본문
[PS5소프트] [킹덤 컴: 딜리버런스 2] 아동 캐릭터는 윤리 문제로 미등장 [33]
echosphe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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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4226일 LV.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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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4.19 (19: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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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19:06:35)
마지막 수정 시간: 25.04.1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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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이나 발더스에서도 결국 아이 npc 살해당하는 모드가 나왔었으니 이해는 감
(IP보기클릭)218.151.***.***
본문에도 적혀있지만 엘더스크롤 시리즈에서도 어린이 NPC는 공격 자체가 불가능하게 설정이 되는 등 서양 게임에서는 오랜 옛날(PC주의가 판치기도 한참 전)부터 아동학대를 굉장히 위험시해 어린이 공격하는 내용은 게임에 못 집어넣습니다. 그 GTA 시리즈조차도 어린이 살해는 못하죠.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그래도 어린이 NPC를 등장시키기는 하는데, 다른 NPC와 달리 공격 불가능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게임 내의 몰입도가 깨지고 어색해지는 문제도 있어 비판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를 공격 가능하게 하는 MOD가 나온 것은 단순히 어린이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 같은 것으로 나온 게 아니라, 게임 내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서 나온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MOD가 실제로 나와버린 것으로 인해 아예 MOD로 개조를 할 수도 없게 어린이 자체를 등장시키지 않도록 원천봉쇄를 하자는 방침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등장시켜도 공격 불가능 NPC로 설정해야 해서 게임 몰입도를 깨뜨리기에 서양에서는 게임상 어린이 NPC를 집어넣었을 때 얻는 이득이 거의 없어서 배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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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둘째치고 중세시대에 아이들의 삶도 몰입력을 꽤 높여주는 장치가 될수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여 뭔가 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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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3에서도 전쟁이 계속되는 노비그라드에서 아이들은 일면식없는 친척에게 맡겨지거나 버려지거나 이용당하거나 정말 이 시대이 폐해에 대해서 잘 느껴졌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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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문제라기엔 사람을 죽이는 게임에서 개를 죽이는게 가슴 아프다는 애들도 그렇고 너무 다양해서 한번 들어주기 시작하면 뭘 못함 아동 캐릭터가 착취당하고 폭력의 희생양이 되는게 전쟁의 비참함을 더 느끼게 해주고 좋을텐데 안보인다고 숨긴다고 없던 역사가 아니듯 쉬쉬한다고 다가 아니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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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쪽에선 판매량에 직결되는 문제임 | 25.04.19 19: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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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iotazja
본문에도 적혀있지만 엘더스크롤 시리즈에서도 어린이 NPC는 공격 자체가 불가능하게 설정이 되는 등 서양 게임에서는 오랜 옛날(PC주의가 판치기도 한참 전)부터 아동학대를 굉장히 위험시해 어린이 공격하는 내용은 게임에 못 집어넣습니다. 그 GTA 시리즈조차도 어린이 살해는 못하죠.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그래도 어린이 NPC를 등장시키기는 하는데, 다른 NPC와 달리 공격 불가능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게임 내의 몰입도가 깨지고 어색해지는 문제도 있어 비판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를 공격 가능하게 하는 MOD가 나온 것은 단순히 어린이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 같은 것으로 나온 게 아니라, 게임 내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서 나온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MOD가 실제로 나와버린 것으로 인해 아예 MOD로 개조를 할 수도 없게 어린이 자체를 등장시키지 않도록 원천봉쇄를 하자는 방침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등장시켜도 공격 불가능 NPC로 설정해야 해서 게임 몰입도를 깨뜨리기에 서양에서는 게임상 어린이 NPC를 집어넣었을 때 얻는 이득이 거의 없어서 배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25.04.19 19: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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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픽션이어도 하지 말아야 할 게 있다는 걸 안배웠음? | 25.04.19 2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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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없음. 그건 결국 게임이 해롭다는 논리랑 직결됨 | 25.04.19 2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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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그런걸 배워오셨음? ㅋㅋㅋ | 25.04.19 2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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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이라도 하면 안되는건 있음 | 25.04.19 2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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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금지 시캬놔도 모드로 어른 NPC를 아이로 만들어버리면 되니..등장시키니 안시키나 굳이 그렇게 하겠다는 인간들은 아무 상관 안할거 같긴 힙니다. 그러면 굳이 뺄 이유도 없지 않나 싶기도 하고 씁쓸하네요. | 25.04.19 22:19 | | |
(IP보기클릭)133.209.***.***
그런건 없음 그논리면 게임은 해로운거임 | 25.04.24 18:43 | | |
(IP보기클릭)222.108.***.***
애초에 픽션은 팩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거임, 단순히 흑백논리로 따지는게 아니라 픽션에도 어느정도 지켜야 할 선은 있다고 말하는거임 단순히 픽션에 하면 안되는건 게임은 해로운거임 이러는게 아니라 | 25.04.25 14:39 | | |
(IP보기클릭)222.108.***.***
그리고 게임은 해로운거임은 픽션의 범주와 별개의 이야기임, 게임은 게임, 매체는 매체임 게임이 R18을 달고 있다고 해서 해로운게 아닌 것 처럼. 본문의 내용은 픽션의 범주에 대한 이야기잖씀 | 25.04.25 14: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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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에 지켜야 할 선은 없음. 애초에 그 선을 사람이 정하는순간 그건 무조건 모순될수밖에 없음. 그러니까 선이라는 존재할수가 없음. 그럼에도 선이 있다고 주장한다면 그건 게임이 해로운거라는 논리랑 직결됨 | 25.05.23 13:02 | | |
(IP보기클릭)221.140.***.***
한 달이 지나서 댓달리는 건 처음보는데.. 아무튼 전쟁범죄 미화 픽션이나 당장 일제 시절 픽션물이 왜 욕먹는지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잖씀..... 픽션 면책 조항 문구를 넣어도 왜 가처분 신청을 할까? 그리고 지금 계속 픽션의 허용 범위와 게임을 동일 선상에서 두는데 지금 저 부분은 픽션의 허용 범위만 따지는거지... 게임이 해롭다랑은 완전히 다른 부분이라니까..? | 25.05.23 14: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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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계속 같은 말을 하는 것 같고 서로 주장하는 바가 평생선을 달리니 당신의 의견도 존중해보겠음..... 좋은 하루 보내십셔 | 25.05.23 14: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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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이나 발더스에서도 결국 아이 npc 살해당하는 모드가 나왔었으니 이해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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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문제라기엔 사람을 죽이는 게임에서 개를 죽이는게 가슴 아프다는 애들도 그렇고 너무 다양해서 한번 들어주기 시작하면 뭘 못함 아동 캐릭터가 착취당하고 폭력의 희생양이 되는게 전쟁의 비참함을 더 느끼게 해주고 좋을텐데 안보인다고 숨긴다고 없던 역사가 아니듯 쉬쉬한다고 다가 아니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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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둘째치고 중세시대에 아이들의 삶도 몰입력을 꽤 높여주는 장치가 될수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여 뭔가 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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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난박
위쳐3에서도 전쟁이 계속되는 노비그라드에서 아이들은 일면식없는 친척에게 맡겨지거나 버려지거나 이용당하거나 정말 이 시대이 폐해에 대해서 잘 느껴졌거든여 | 25.04.19 19: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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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는 그런거에 민감한거 같음 인조이도 어린이가 차에 치이는 버그 나왔다고 개발사가 공격받던데 그냥 안넣은게 맞는거 같음 | 25.04.19 2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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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진짜 싫었음 | 25.04.20 14: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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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기억을 더듬어보니 아이가 총에 맞는 영화가 몇편 더 생각이 나는데 총기난사 사건을 소재로한 영화를 제외하면 대부분 총이 격발되는 장면에서 카메라가 멀찍이 뒤로 물러나거나(스필버그 감독의 모 영화, 오히려 아이이 죽음을 주시할 필요조차 없는 무가치한 일처럼 다루는 듯 해 비정함이 느껴져서 더 섬뜩하게 다가왔지만) 사망을 암시만 하고 다음 컷으로 점프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네요. 피터팬을 소재로한 어느 영화에서 피터의 친구중 하나가 칼에 찔리는 장면을 본 기억이 있는데 칼과 총은 또 달리 받아들이는건가; 하긴 총기사고로 사람이 죽어나가는 문제는 그동네에선 민감한 이슈니까. | 25.04.20 04: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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