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의 기자는 최근 데스티니 3를 둘러싼 수많은 루머에 대해 Anon이란 레딧 계정을 가진 유출자와 직접 대화를 시도 했었고
그와 직접 얘기를 했다고 하는 인물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그가 직접 유출 한 것인지에 대해 정확히 하고 싶어 접선을 시도 했지만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Anon이란 사람은 본인이 알고 있던 것을 투고 했고 역시 진위 여부는 알기 힘들다고 합니다
데스티니 2의 향후는
3년차 컨텐츠가 준비 되어 있으나 테이큰 킹이나 라이즈 오브 아이언 그리고 포세이큰 같은 대형 사이즈는 아닐 것이라고 했으며 대신 시즌 패스 2.0 스타일로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모든게 같은 사이즈는 아니며 처음에 출시 되는게 다른 것 보다 조금 큰 정도의 DLC가 될 것이라 했습니다
데스티니 3의 지역 활동은
구 시카고 지역, 유럽, 금성이 될 것이라 했으며 최종 엔드 게임 지역은 D2 초창기에 나타난 거대한 피라밋 같은 우주선이 될 것이라 했답니다
새로운 적 종족으로는 베일 이라고 알려진 아스트로 데몬. 그들의 시각적인 특징은 짙은 녹색 피부 예리한 손톱 그리고 검은 무기고에서 추가 된
전승에 있던 에이다 1의 모친에 의해서 언급 되었던 Wet Earth(젖은 지구) 같은 악취를 뿜는 존재라고 하네요
스토리는 대붕괴 후 베일의 신이 빛과의 싸움으로 인해 죽었고 그 이후 그들이 죽은 신을 부활 시킬 힘을 얻기 위해 여행자가 다시 눈뜨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내용
이라 합니다
새롭게 암흑을 베이스로 한 어빌리티가 확인 되어 있다고 하며 지금까지의 하위 직업이 어떻게 변경이나 추가 될지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새롭게 오픈 월드 방식의 PvPvE(PvP+PvE) 에리어를 채택 했다고 합니다 디비전 보다는 Planet Side 같은 스타일에 가깝다고 합니다
시련의장이 어떻게 변경 될지는 불명이라 합니다
방향성으로는 여러번 언급 되었듯이 하드 코어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게임은 이전 보다 더 어렵고
하드코어 커뮤니티가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에 주목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데스티니 3는 이전 시리즈에 비해 어프로치 설계에 있어서 보다 많은
RPG 요소를 제공할 거라고 했습니다
만일 데스티니3가 실제로 발매를 할 계획이 있었다고 한다면 지금은 헤어지기로 결정 한 액티비전의 스케쥴에 있었을 것이며 내년 2020년 가을 쯤이 될거라고
예상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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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잇으면 무조건함 | 19.04.05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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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가 제일 예쁜듯.. 나머지는 얼굴도 안보이는데요. 2번째는 까마귀 같은데 | 19.04.05 1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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